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산에 잘보는 철학관 있나요?

궁금이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3-04-18 23:02:45

요즘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철학관에 가보고 싶어요

울산에 잘보는 철학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있는 곳은 달동이에요

 

알려주신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가보려 합니다

82언니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IP : 112.185.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fkglgllg
    '14.11.25 9:56 PM (124.55.xxx.195)

    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전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 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70-7592-5629입니다.

  • 2. wlwhstj
    '14.11.27 3:37 PM (222.235.xxx.3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동윤심리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이나

    전화(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 루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902 방배동 아파트 추천( 서울고 상문고 주변) 오히히히 11:41:03 2
1773901 남자중학생들 패딩 중학생들 11:40:54 3
1773900 유플러스에서 저도 모르는 유료부가서비스가 가입되어 있다는데 ㅇㅇ 11:37:34 42
1773899 냉장고 소음이 심한데 정상제품들 이렇진 않죠? .. 11:35:58 33
1773898 인근에 사는 친오빠 동생들한테 밥한끼 안사주는 5 ... 11:35:14 244
1773897 이호선 16 뭔가 이상함.. 11:33:27 469
1773896 외투 뭐 입으셨나요 3 11:32:43 212
1773895 광화문광장 받들어총 조형물 오늘 착공한다고 함 5 ... 11:32:40 188
1773894 큰 덩어리로 대장동 사건 1심 검찰의 항소 포기 1 .. 11:31:17 49
1773893 금요일에 대장내시경인데 오늘 마라탕 먹어도 될까요 2 고민 11:29:13 117
1773892 의부증..일까요? 5 11:27:35 230
1773891 무교인 집인데 어린이 성경책 보내는 시누 어떤가요 12 .. 11:24:40 219
1773890 대학 (사회복지학과) 좀 봐 주세요~ 5 ... 11:18:53 293
1773889 통찜용 오징어 해동해서 찌나요? 3 ..! 11:18:15 128
1773888 날밤을 까서 냉동실에 두었는데 2 11:14:14 304
1773887 전장연 때문에. kTX 타고 올라와 서울대병원.. 15 11:12:54 703
1773886 50대초 여성 사무직 취업이 가능할까요? (지방광역시) 7 현실 11:12:48 548
1773885 중2 남아 잠 잘때 코피가 나요 10 코피등 11:06:51 248
1773884 내란재판부는 왜 안만들고 있죠? 4 아직도 11:05:08 219
1773883 주말근무/평일 휴무/이거 시급 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6 ... 11:03:49 149
1773882 mbti에서 T인 분들 연애할 때 어떠했나요? 14 음.. 10:57:17 479
1773881 쇼메 반지디자인 이거 유행 지난걸까요? 9 /// 10:54:41 588
1773880 코트안에 경량패딩 입기 오늘 입었습니다 3 코트요정 10:53:56 675
1773879 "김건희 오빠, 양평 유력 인사에 허위 급여 법인카드 .. 6 필벌 10:48:52 809
1773878 [단독] “발달장애인 체육기관이 나경원 놀이터?” 8 눈물난다 10:46:5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