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인씨 첫째딸 외모가 부러워요.

넘이뽀 조회수 : 5,385
작성일 : 2013-04-18 14:00:09
짙은 쌍꺼풀이 아닌 홑꺼풀의 시원스런 눈매,
계란형 얼굴,
늘씬한 몸매

물론 엄마보다는 좀 못하지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418125905422
IP : 14.52.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3.4.18 2:09 PM (112.185.xxx.58)

    정말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 2. ..
    '13.4.18 2:10 PM (180.65.xxx.29)

    이쁘다 넘어 매력 있네요

  • 3. ㅇㅇ
    '13.4.18 2:13 PM (122.34.xxx.15)

    쌍커풀 없는 눈에 갸름한 얼굴형이 이쁘네요

  • 4. ㅁㅁ
    '13.4.18 2:25 PM (125.179.xxx.18)

    다들예쁘다고 하시네요ㅎ
    보면서 저는 정말 유지인씨 딸이 맞나? 했어요
    제 취향 스탈이 아니어서 그런가? 엄마 안닮았어요 ㅎ

  • 5. 이쁨
    '13.4.18 2:28 PM (1.252.xxx.141)

    전 유지인같이 생긴것보다 딸이 훨씬 이쁜거같아요~~
    매력적이예요~

  • 6. 저도요
    '13.4.18 2:37 PM (14.35.xxx.1)

    딸이 더 예뻐요
    저런 스타일은 좋아해요

  • 7. 울아들
    '13.4.18 2:43 PM (118.42.xxx.109)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어렸을적에도 예뻤어요

  • 8. 어머나 진짜 이쁘네요
    '13.4.18 3:12 PM (175.124.xxx.114)

    솔직히 전 유지인 젊었을적보다,딸이 훨씬훨씬 이쁜데요?
    넘 이뻐요 매력적인 얼굴이네요 남자들 홀딱반할ㅋ

  • 9. ...
    '13.4.18 3:12 PM (110.8.xxx.71)

    엄마가 정말 이쁜 거였네요. 매력은 있어요

  • 10. 보리
    '13.4.18 4:11 PM (152.99.xxx.167)

    엄마 닮았는데 묘하게 다르네요. 정말 예쁘고 시원? 서늘?하게 생겼어요~~예쁘당^^

  • 11. ㅁㅇㄹ
    '13.4.18 4:12 PM (39.114.xxx.126)

    예쁘네요. 지적으로 생겼음.

  • 12. ,,,
    '13.4.18 5:19 PM (116.40.xxx.155)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다...저런 스타일 좋아요..

  • 13. 제 스탈
    '13.4.18 7:47 PM (61.106.xxx.123)

    너무 이뻐요. 지적이면서도 여성스럽게 생겼어요
    엄마보다 더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211 가방좀 봐주세요.. 10 .. 2013/05/06 1,815
248210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846
248209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1,821
248208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334
248207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670
248206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748
248205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393
248204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911
248203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779
248202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349
248201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457
248200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491
248199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855
248198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681
248197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851
248196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001
248195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251
248194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966
248193 신문1년정기구독권과 상품권당첨..낚인건가요? 3 당첨 2013/05/06 464
248192 임신3개월..회사일에 자꾸 집중을 못해요 5 ... 2013/05/06 843
248191 파워블로거 관리하는 회사가 따로있나봐요? 7 ,,, 2013/05/06 1,847
248190 공공부분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격차 더 벌어져 세우실 2013/05/06 563
248189 특히 고3 수험생 부모님들을 위해 1 좋은 정보를.. 2013/05/06 793
248188 카드사에서권하는 복리저축... 4 금육상식부족.. 2013/05/06 1,043
248187 어제 성동일씨가 준이 달래는거보고 감동했어요 3 ... 2013/05/06 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