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꿨던 이상한 꿈들..
1. 스윗드림
'13.4.18 2:54 AM (119.69.xxx.22)이거 말고도 몇가지 꿈을 꿨는데 좋은 꿈도 있고 (언니 대학 합격도 돈 벌게 되는 일들도 꿈을 꿨음.ㅎㅎㅎ) 근데 딱히 이거다! 하는 꿈은 꿔본적이 없고 젤 정확히 기억하는게 이정도라..
2. 님 무섭...
'13.4.18 2:58 AM (211.36.xxx.75)신기가 혹시 ... 세시에 귀신이 제일 활발한시간이라던데 ㅠ 무섭네요...
3. 스윗드림
'13.4.18 3:03 AM (119.69.xxx.22)신기라는 생각은 안드는게.. 꿈도 띠엄띠엄 꾸는데다가 정작 저 자신에 대한 꿈은 그닥.. 꾼적이 없어요^^
지금도 가끔 꿈은 꾸는데 어릴 때에 비하면 걍 개꿈이다 싶기도 하고.
저도 한때 신기까진 아니라도 뭔가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은 했는데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오래 절에 계시다 늦게 선생님이 된 여선생님이셨는데..
그분이 '영이 맑은 사람에게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꿈을 통해서 좋은 곳으로 가는거니까 보시?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그 이후로 전혀 나쁜 생각은 안드네요.....ㅎㅎ4. 오 ...
'13.4.18 3:06 AM (211.36.xxx.75)영이 맑으신 분이라... 왠지 부럽네요...
맑은영혼 멋지시네요...5. ㅎ
'13.4.18 6:03 AM (121.188.xxx.90)영이 맑은 사람들이 꿈을 잘꾸고 꿈이 잘맞기도하죠.ㅎ
6. 전업의신
'13.4.18 8:04 AM (223.62.xxx.105)저는 예지몽을 많이 꾸어요
맞아 떨어져서 유독 제꿈을 신뢰하기도해요
친정식구들은요
대소사에 꼭 들어맞아요
그대신 개꿈은 별로 안꿔요
신기해요7. //
'13.4.18 10:03 AM (1.252.xxx.40)저도 영이 맑다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꿈 꾸고 난뒤 한번은 아는 언니에게 말해줬더니
선몽이라면서...니가 알거라고 하는데...
막상 저는 무슨 내용인지 답답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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