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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요...어떡하면 과학고 민사고

갑자기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13-04-18 00:00:45

특목고에 아이들을 보낼수 있나요.

어렸을적 부터의 과외..

아님 뛰어난 재능

아님 그것도 뛰어넘는 본인 스스로의 천부적 재능 또는 노력...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

아이가 욕심도 있고 영민한건 같은데..

어떻게 이나라에서 살아나가야 본인도 행복한 학교생활하고

또 만족할지..

부모가 어떤 노력을 더불어 기울여야 할지...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 보낸 어머님들 많은 82 회원님들의 조언과 경험을

조금 듣고 싶어요.

과학 영재고보낸 분들..민사고..다들 어떤노력이 필요할지..

궁금하네요.

IP : 36.38.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8 12:08 AM (36.38.xxx.16)

    그렇군요.. 예를들면..수학은 어느정도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걔는 타고난 재능으로 수학 과학을 잘하는 거...뭐 그렇담 많이 두각을 나타내야 하는 거겠지요? ;;

  • 2. 빙그레
    '13.4.18 12:09 AM (180.224.xxx.42)

    먼저 아이가 타고나고
    그 뒤 부모의 뒷바라지가 따라가주고.

  • 3. 에잇
    '13.4.18 12:14 AM (36.38.xxx.16)

    울 아들은 아니네요..ㅎㅎㅎㅎㅎㅎ

  • 4.
    '13.4.18 12:18 AM (36.38.xxx.16)

    아직 초등학생이라.. ; 아님 제가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 방향이라도 제시해 주어야 하나 싶어
    여쭈어 본거예요. 뭐 비교할 학교도 아는게 그거라..

  • 5. 리작
    '13.4.18 12:28 AM (116.121.xxx.225)

    타고난 재능이 있는 아이

    타고난 재능이 있는데 부모나 주위사람이 몰라본 경우

    타고난 재능이 있는데 부모나 주위가 알아보고 키워준 경우

    타고난 재능이 있는데 부모나 주위사람이 몰라본 경우이나 본인 스스로 엄 청 난 노력해서 재능을 발한 경우

    타고난 재능이 있는데 부모나 주위사람이 키워주고 본인 또한 스스로 노력해서 재능을 발한 경우

    두번째까지는 가기 힘들고 세번째는 들어갈 순 있어도 버티기 힘들고
    네다섯번째 아이들이 가서 성공하지요.

  • 6. ..
    '13.4.18 12:34 AM (175.223.xxx.189)

    전 외고 나왔는데 타고난 머리가 있다기 보다는 노력형이에요 어릴 때부터 그냥 뭐든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았던 아이라 부모님 안시켜도 알아서 공부하는 타입이었어요..물론 제가 하고싶은거 다 시켜주신 부모님의 서포트도 지금 제가 있기까지의 큰 힘이 되었구요. 제가 타고난건 머리보다는 스스로 잘하고싶어하는 의지?욕심? 인 것 같네요.

    저랑 반대로 머리는 뛰어난데 본인의지나 내적동기가 부족한 애들의 경우는 부모님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것도 적당히 필요한 것 같아요 제 경험상..

  • 7. ㅎㅎㅎ
    '13.4.18 12:35 AM (36.38.xxx.16)

    새겨듣겠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꾸준히 아이들이 한단계만 더 앞으로 가게끔 수레를 밀어주는 것..그리고
    꾸준히 지켜보며 칭찬해 주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충만한 아일 만든다는...
    일단은 그것 부터 시작해봐야 겠습니다.

  • 8. oo님
    '13.4.18 12:41 AM (116.121.xxx.225)

    그런 남자애라니요...?
    요즘 특목 애들 공부만 하는 꽉 막힌 애들아닙니다.
    그런 애들은 뽑지도 않아요.

    실제로 올림피아드 대거 수상경력 있는 애가 모 과고 떨어진 적도 있죠 그것도 1차서류전형에서.

    과고 민사고에 한번 가보셨나요 ?
    예체능에 유머 감각 살가운 친화력까지 정말 다재다능한 애들..인재들이에요.

  • 9. 이런말하면
    '13.4.18 2:03 AM (14.52.xxx.59)

    좀 그렇지만 민사는 이제 기준이 ㅠㅠ
    작년에 한 학교에서 5명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은 알아요
    지켜보니 영재고가 제일 우수한 아이들을 선점하는것 같고,과고는 수학 과학쪽의 우수한 아이들이 가고
    자사고 중에서 몇 학교가 점점 두각을 나타낼것 같아요
    외고는 상위 몇학교가 대세...
    님 아이는 초등이니 이 아이들이 고등 입학할때는 또 달라지겠죠

  • 10. 그리고
    '13.4.18 2:04 AM (14.52.xxx.59)

    과고는 올림피아드 안봐요 ㅠㅠ
    과고 외고 모두 중등 내신만으로 뽑게 해놨어요
    아마 바뀔겁니다

  • 11. 열케이스
    '13.4.18 3:25 AM (2.217.xxx.65)

    정도봤는데요. 부모 노력으로 외고는 가능하긴해요. 근데 과고 영재고는 쉬는 시간이라고 주면 애들이 논다는게 스티븐 호킹 원서 읽기 내지는 올림피아드 수학 과학 문제풀기인 애들이고 노력형으로 들어온 애들은 그틈에서 스트레스 무지 받아요.

  • 12. **
    '13.4.18 8:43 AM (117.111.xxx.193)

    제아이도 키워보고 옆에서 조카 크는거보니 공부머리가 타고나는듯해요~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노는물이 다르다는ㅋㅋㅋ
    울조카 5살때 저절로 혼자 한글 깨우치더니 책 읽으면 2시간은 꼼짝도 안하는 집중력 보여주시고~
    과학책 수학책 장르 안가리고 좋아하고~~
    놀때보면 영락없는 개구쟁이인데 7살부터 일기쓰면 초3인 울딸도 감탄하는 글솜씨에~~
    초등 들어갈때부터 월등히 잘하니 그대로 고등까지 쭉 가더라구요~공부머리는 타고난다^^거기에 예체능까지~엄친아이죠

  • 13. ^^
    '13.4.18 5:45 PM (211.36.xxx.178)

    민사 기준이 어떤가요? 풀어주심 고마울듯요
    강남 학원가에서는 그래도 민사라고 하던데 ~~~
    뭐가 맞을까요?
    최근에 서울에 있는 자사고가 뜨기 시작해서 춘추전국사대인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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