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스타고 어디 가는 중인데
운전을 너무 거칠게 해서
제 간이 쪼그라드는 느낌...
배차시간 맞춰야하는 부담은 이해가 되지만
승객들은 무슨 죄입니까..
차선을 요리조리..
정말 롤러코스터 탄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폭운전하는 시내버스
공포체험 조회수 : 410
작성일 : 2013-04-17 16:03:23
IP : 175.223.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3.4.17 4:48 PM (203.236.xxx.250)미쓰김을 부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