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낸시랭이 별루였던 터라...
무슨 연예인처럼 고양이 하나 어깨에 걸치고 대단한 예술가처럼 굴고 본심은 매우 속물스러운 사람으로 보여요..
지난해말부터 급 뭔가 의식있는 지식층처럼 나서는것이 진심으로 가치관이 그렇다기보단 이 시류타고 좀 인기얻어 보자는 식같아서 비호감이거든요...
그리고 만약 아버지가 살아있는게 맞다면 아버지에 대해선 그냥 함구하고 말고 최소한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하진 말았어야죠...
진실성이 없어 보여 낸시랭은 변씨와 별개로 비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