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이 없던 시절은 상당수가 굶어죽는다는게 당연한거 같네요.
16세만 되어도 임신은 가능한 나이니
여자나이 50세까지 얼마나 임신을 많이 했겠습니까.
당연히 많이 태어나고
그많은 생명들이 먹을 식량은 당연히 부족할수밖에 없고
그럼 굶어죽는것도 일상이 되는거죠.
아니면 흥부네처럼 콩한톨이라도 나눠먹다 영양결핍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병걸려 죽거나요.
다산다사
지금도 굶어죽는 나라들 더러 있죠.
누구는 선진국에서는 영양과잉이 문제라며
미국이 소비하는 식량을 일부 후진국에 지원해줘야한다는 박애주의를 외치지만,
어휴, 그런다고 그 엄청난 번식을 당해낼까요?
인간의 번식은 기하급수적이죠.
번식을 조절못하면 상당수는 굶어죽는게 자연현상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지구가 인간으로 뒤덮이기전에 인간끼리 잡아먹는 사태가 오겠죠.
그러니
예로부터 빈부격차를 지게해서 소수만이라도 잘먹고 잘살자 했는지도 모르죠.
상당수는 굶주리고 영양결핍으로 병걸려 죽는 상황이었으니...
소수라도 살자,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