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자들
사회에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변희재 강용석 그부류를 추종하는 일배충들의 여론몰이 방식이죠
소시오패스라고도 합니다...
이 말은 제가한말이 아니고 서울법대교수님의 말씀
1. 동감
'13.4.17 3:39 AM (67.87.xxx.133)여기도 많은듯...
2. 도대체
'13.4.17 4:01 AM (203.142.xxx.49)누가 거짓말한 거 지적하는 것도 잘못인가요?
그런 논리라면 사실검증은 다 필요 없는 거 군요?
솔직히 변희재 vs. 낸시랭이니까 사람들이 똥 된장 안 가리고 낸시랭 두둔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아버지를 없는 교통사고 지어내서 죽었다고 꼭 말해야하나요?
사이 안 좋으면 별거했다고 말해도 그만입니다.3. ....
'13.4.17 4:18 AM (211.36.xxx.75)전 변희재 낸시랭 사건이 뭔지도 모르지만 대충 파악해보면 저 사람은 거짓말을 했으니 용서가 안된다 패륜을 저지른 사람으로 공격해서 매장시키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간에 사회적으로 큰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어떻게든 물어뜯으려 승냥이짓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는 겁니다
4. 원글님 동감
'13.4.17 4:24 AM (67.87.xxx.133)사회적 잘못과 개인적 잘못은 엄연히 다르죠. 음주운전, 논문표절, 폭력 등등 사회적이고 공적인 잘못은 당연히 비난받아야죠.
그러나 개인적인 잘못(가능성)은 사적 영역이니 이 부분을 건드리는 개 바로 인신공격이라고 하는거죠,
변씨는 언론왜곡에 앞장서니 사회적 악이나, 낸시랭은 순전히 개인사에요.
제발저린 '도대체'님, 이게 님의 실수인듯5. ...
'13.4.17 4:53 AM (211.36.xxx.75)낸시랭이 개인사를 거짓말을 하던 뭘하던 저는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만약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거짓말을했다면 실망이야 하겠죠... 그러나 그걸가지고 까발리고 퍼트리고 비난하고 선동하는짓은 안합니다.. 그것을 지적하는 거에요.. 변희재란 인물은 왜 정치적사안도아니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안도아닌 개인의 가정사를 과거에 거짓말을했다하여 한사람을 공격하는가 이것이 문제라는거죠... 남을 깎아내려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는 비열한 행위 틀릴바 없죠
6. ..
'13.4.17 5:28 AM (210.101.xxx.231)낸시랭이라는 여자가 관심을 받는 유일한 이유는 박정희대통령을 그리고 대한민국 우파세력을 모욕하고 다녀서입니다.
낸시랭의 거짓말 혹은 예술을 빙자한 뜬금없는 대한민국 모욕 트윗은 지금도 수백번 이상 소위 진보자칭하는 사람들에 의해 리트윗되고 있어요.
그런짓 안하고 다닌다면, 낸시랭같은 수준떨어지는 이상한 여자에게 관심을 줄 우파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보수진영 욕하면서 진보세력코스프레하는 사람들 특징이 자신들은 천사인척 세상의 아픔은 다 감싸야 하는 것 처럼하거든요. 정작 자신들은 불륜에 패륜은 물론이고, 지구(유엔)상의 모든 국가가 나서서 북한인권법에 동의하고 감싸줘야 한다는 북한의 최악의 인권상황에는 모른척하고 말입니다. 아니지요. 우리나라 종북세력들은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지요.7. 그런교수님
'13.4.17 5:37 AM (2.217.xxx.65)그리 훌륭한 교수님이 왜 떡검과 개가 판결해도 나을 판례를 대방출해주시는 판새들을 제자로 두고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한마디로 깨어있다고 하는 인물들 존경할만한 인물들 진심으로 남의 고통에 통감하는 인물들이 아무런 사회적 영향력을 못끼친다면 그건 사회구조적 문제 탓도 있지만 그들이 아는대로 실천하며 살지않고 그저 그들이 욕하고자 하는 잉간들보다 조금 낫다는 선민의식,지적 허영에 도취되어있기 때문이죠.8. 그런점에선
'13.4.17 5:39 AM (2.217.xxx.65)한국사회는 명망있는 누가 그러던데.. 이거 안통해요.
9. ...
'13.4.17 6:10 AM (211.36.xxx.75)231님 같은분들은 건전보수 합리적보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진보라 칭하는 사람들중에도 보수쪽의 가치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진보적인 가치관 보수적인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도 수꼴들이 종북싫어하는거 못지않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사람들은 종북못지않게 수꼴들도 싫어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여야합니다 님들은 자칭 보수라하지만 제가보기엔 수구세력 넷우익세력 정신병자들도 가끔 보이더군요..
님이 댓글달았듯이 님들은 낸시랭이 진보적인행보를 하는것이 맘에안들어서 그녀를 물어뜯고싶은겁니다
그래서 꼬투리 잡은것이 과거의가정사 거짓말이고 님의댓글에도 나와있지만 그녀를 패륜녀로 몰아 매장을 시키고자 하는데에 목적을 두고있습니다
그런행동들이 바로 수꼴 우익 전체주의적인 사고방식에 수렴한다는 겁니다 님들은 정치깡패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합리적인 보수세력이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당히 비열하고 과격합니다 낸시랭의 정치적 가치관이 싫다고 그사람의 개인사를 들춰내 비난하고 짓밞고 선동하는것은 분명한 폭력이고 비열한 짓입니다10. 뭔소리
'13.4.17 6:21 AM (2.217.xxx.65)바다칠님 논점일탈및 성급한 일반화오류..
11. 뭔소리
'13.4.17 6:22 AM (2.217.xxx.65)바다칠님 비판하지 말라고 그런 부분 어딨는지?
쌩뚱맞으시긴.. 잠 덜깨셨나?12. 타인의고통
'13.4.17 6:34 AM (2.217.xxx.65)타인의 고통을 가장 잘 통감해야할 분야중 하나가 법조계. 국민 정서와 가장 엇나간 판결로 공분을 사는 곳 법조계.
원글자의 citation from 법대 교수. 그것도 절대다수 법조인의 모교.
그럼 법대교수가 저걸 아는대로 제자한테만 제대로 가르켜도 한국의 어처구니없는 판례 공판이13. 타인의고통
'13.4.17 6:35 AM (2.217.xxx.65)줄어든다는 점에서 쓴 댓글인게요 바다칠님이 방구뀌고 비트박스 불라고 친 댓글아니고
14. 타인의고통
'13.4.17 6:37 AM (2.217.xxx.65)뭔 글만보면 득달같이 달라붙어서 허섭한 사살시조 댓글 달면서 진영쌈박질이나 하는 오션세븐님. 그러지마삼
15. 타인의고통
'13.4.17 6:37 AM (2.217.xxx.65)사설시조.
16. 저는
'13.4.17 7:14 AM (110.70.xxx.72)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17. 수신 제가
'13.4.17 7:44 AM (14.52.xxx.59)치국 평천하의 개념을 적용시키고 싶네요
낸시랭 이외수 김부선 기타등등
저런 사람들도 진보라고 행세하고 쉴드쳐주니 더 난리죠18. am음
'13.4.17 8:22 AM (117.53.xxx.34)이외수 추가요
19. 글쓴이가한심해
'13.4.17 8:51 AM (211.234.xxx.194)어떤 집단을 뭉뚱그려 "나 싫어"라고 하는 글쓴이가 한심해요. 글쓴 사람 논리대로면 76년생 출생 연도를 79년생이라고 속이고 다니는 낸시랭. 세 자식 중 두 명은 혼외정사로 낳은 이외수. 마약을 합법화 하자는 김부선 등등 진보 지식인들은 하나같이 비도덕적이야~~
님이 글 쓴 수준이 위와 같아요. 지극히 편협한 사고의 소유자란 말입니다.20. ............
'13.4.17 9:15 AM (58.237.xxx.12)자유민주주의는 타인의 의사를 존중해줘야줘.
내 생각의 강요만 있는
우리나라는 토론의 문화가 없어요.
그게 교육상으로 큰 흠이죠..21. 뜬금없이
'13.4.17 10:13 AM (118.37.xxx.88)위에 211.234님
이외수는 한명의 혼외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두아들은 법적부인 전영자씨와에서 태어난 아들이 맞습니다22. ...
'13.4.17 10:16 AM (211.36.xxx.75)12님 앙똘레(불관용)에 앙똘하는것이 똘레랑스고 겸손한 사람에게 오만하지말고 오만한자들에게 겸손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지않고 짐승마냥 공격을 일삼는 이들은 계도의 대상이지 존중의 대상이 아니라 생각합니다23. ....
'13.4.17 11:21 AM (122.32.xxx.150)공감100배
24. ..
'13.4.17 9:03 PM (110.70.xxx.151)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어디 나라를 팔아넘긴 친일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