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바빠서 맨날 한시다되서 퇴근
중딩딸은 시험 얼마안남았는데 긴장감도 없고
초딩아들은 말안듣고 숙제 늦게 시작해서 십분전에 잠자리에 들었네요
친정엄만 하나있는 아들 생활비 대주느라 힘든거 큰딸인 저한테만 보상 받으려 저한테
고자세이고...
언제쯤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참 힘드네요
ᆞᆞ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3-04-16 23:36:59
IP : 218.38.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구나
'13.4.17 10:57 AM (182.222.xxx.197)누구나 다 겪고 있는 일상들이에요..
저도 마찬가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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