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타 하면서 겨우 살짝 끓였죠..주걱으로 젓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완전 퍽퍽.ㅠㅠㅠㅠ
그리고 나중에 소금 2큰술 되어 있던데.
머리가 어찌된건지..2 TS 으로 넣으면서 저으면서 소금이 이리 많이 들어가나?
나중에 알고보니 소금 약간 아니면 2큰술 되어 있더라구요.
간이 좀 짭짭하다고 해야하나?
물까지 안넣었으니 어떡하죠?
생수 넣고 부족한 양념 마저 넣으세요
저도 그제 만들어서 김냉에 숙성중
조림같은거 할 때는 넘 달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음엔 설탕 넣지 않고 만들었다가 그때그때 넣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