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1주차 예비맘이에요 ^_^
엄마가 된다니 아직 얼떨떨하지만
틈만나면 자연스레 출산정보 찾아보는
제 모습이 점점 익숙해지려 해요~
스마트폰에 더블하트 앱이 있길래 깔아봤는데
태교스토리랑, 출산준비리스트랑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신랑이랑 연결되어 있는 앱이라, 저랑 신랑 중 한사람이
글을 올리면 알림 기능도 있고, 댓글도 바로 달수있구요~
그래서 요즘 신랑이랑 함께 태교하고 있어요 ^^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엄마아빠가 되어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