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계약을 돌릴방법 없을까요?

제비꽃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13-04-16 17:12:40
3일전 아파트전세 계약을 했어요.
근데 초등생 아들이 전학가기 싫다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고 우네요.
가는집이 집값도 비싸고 전학도 가야하지만
아빠 출퇴근이 편할것 같아서 계약을 했는데
지금 와서 후회가 되요.
제가 직접 사람을 채우겠다고 하면 될까요?
IP : 222.236.xxx.2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3.4.16 5:15 PM (125.129.xxx.122)

    아이들 그런요구에 넘어가면 애 어떻게 키우시게요..
    그냥 전학가고나면 언제그랫냐는듯 적응할꺼에요

  • 2. ㅇㅇ
    '13.4.16 5:17 PM (203.152.xxx.172)

    아무리 아빠 직장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아이한테 한마디의논이 없었단말인가요?
    아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으나 아이에게 학교는 가정만큼의 큰 의미가 있어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하지도 않고 무작정 전학부터 시키다니요.

  • 3. ...
    '13.4.16 5:17 PM (211.199.xxx.225)

    울애도 전학 안간다고 울고불고 하더니 이사딱 가니까 어쩔수 없이 학교 잘다니고 친구 잘 사귀고 하더라구요.계약금을 줬으면 계약금은 다 날려도 법적으로 어쩔 수 없어요...

  • 4. 아이에게
    '13.4.16 5:22 PM (175.223.xxx.245)

    울 조카 사교성 좋기로 소문난 아이였는데 초4때인가 전학갔는데
    전학가서도 잘 적응해서 대견하다 했어요
    그런데 무슨 말인가 하다 전학이야기가 나왔는데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고 했데요
    아이한테 계약하기전에 물어보기라도 하지 그러셨어요?

  • 5. ..
    '13.4.16 5:29 PM (118.37.xxx.32)

    2년 살아보고 그때도 오고 싶으면 오자고 딜을 해보세요
    아마 정들면 오기 싫다고 할겁니다.
    우리집도 그 상황..잘 적응하고 있어요

  • 6. 제비꽃
    '13.4.16 5:34 PM (222.236.xxx.224)

    네. 초 1이예요.
    계약전에 물어봤는데, 그때는 괜찮다고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빠출근이 힘든걸 봐와서 그렇게 말했나 보더라고요.
    근데 막상 가려니까 슬픈가봐요.
    때를쓰며 우는게 아니라 방에서 혼자 이불 뒤집어쓰며 소리없이 우니까 더 심각하게 와닿네요.
    계약금 날리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나요?

  • 7. ㅡㅡ
    '13.4.16 5:38 PM (1.235.xxx.88)

    전학 가자는에 앗싸 좋다는 아이(특히 초등생)는 아마 거의 없을 거에요.
    새로운 곳에 적응할 생각을 하면 두렵고 걱정되겠죠...
    저희도 얼마전 이사해서 전학을 했거든요.

    하지만 꼭 전학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도 적응을 해야죠.

  • 8. ....
    '13.4.16 5:38 PM (112.121.xxx.214)

    원칙적으로 계약금 날리구요.
    원글님이 세입자 구하겠다고 해서 집주인이 OK 해주면...될 수도 있고요...(보장은 없음)
    세입자 구해주고 집주인 복비도 내주겠다..그러면 받아들여줄지도..

    아이 전학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해요.
    한번 옮기는게 쉽지 않아서요..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쭈욱 생각해보시고..
    이번에 못가면 앞으로도 못가요...아빠가 계속 출퇴근 힘들게 할건지..잘 생각해보세요.

  • 9. 아직 낮은 학년이라
    '13.4.16 6:0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전학가면 금방 어울려요.
    3학년 2학기에 전학와도 금새 적응하던걸요.

    아빠가 우선이죠.
    돈벌어오느라 힘들잖아요 ㅋ
    추진에 한표 던져요

  • 10.
    '13.4.16 6:25 PM (112.152.xxx.82)

    울애들은 학년바뀔때 마다 친구랑 헤어지기 싫다고
    울던데‥강하게 키우심이~

  • 11. ..
    '13.4.16 6:30 PM (219.250.xxx.110)

    계약금 날리는거죠.

  • 12. 새벽에 이사한이
    '13.4.16 6:53 PM (222.238.xxx.62)

    서울에서 지방으로 새벽에 보쌈하듯 이사내려왔었어요 십년전에~ 초1 초4학년 아이들이었는데 아들내미가 어찌나 반항이 심하던지 괜히 이사왔나싶었지만 애들은 곧 친해지던데요 걱정마시고 이사하세요 잠깐입니다

  • 13. 캘리
    '13.4.16 8:48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애들이야 다 그렇죠
    잘 설득하셔서 이사하세요

  • 14. 행복언덕
    '13.4.16 8:55 PM (39.7.xxx.205)

    친한친구들과헤어지고 정들었던 동네말고 낯선곳 넟선학교낯선친구들 생각하면 정말 전학가기 싫겠죠
    아이들한텐 큰일이고 중요해요
    될수있음 왠만해선 전학안하는게 낫지만 어쩔수없이 가야한다면 마음도 달래주고 이해를 시키셔야해요
    울아이들도 전학몇번다녔는데 정말정말 가지싫어했어요 근데 어쩔수없다는거 이해시키고 이사가면 금방 적응은하더라구요
    근데 한동안 우울감은 있는거같아요
    특히 어릴때보다 고학년 중학생때는요
    그리고 고등학생때는 엄마아삐 이사가고 자긴
    살던곳에서 자취할거라고 진짜 강하게 얘기도했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6 유럽7~8월 여행 더위대비 선풍기만 가져감 될까요? 더위 08:03:51 66
1823465 국힘이 옳은 얘기 할때도 있군요 (이병태 건) 3 07:51:56 300
1823464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신 8090 부모님들 8 8090 07:23:59 1,140
1823463 기사) 중국 반도체 무시했는데 삼전 닉스 압도.. 20 .. 07:13:57 1,880
1823462 웃겨요를 왜 욱기다라고 쓰죠? 13 안웃겨 07:06:40 540
1823461 노르웨이 와~~~ 브라질 어쩔 16 월드컵 06:55:31 2,521
1823460 전국어디서 비오나요? 8 06:51:21 1,220
1823459 환율이 왜 이럴까? 15 ㅇㅇ 06:38:35 2,014
1823458 식세기 작동중에 문을 열었는데 ~ 3 질문 06:36:46 1,508
1823457 한국을 가성비 여행지로 만들고 국민들은 동남아 여행도 부담..... 16 ... 06:10:29 3,703
1823456 겉절이 싸요 6 겉절이 05:58:42 1,291
1823455 이광수대표 페이스북. 19 응원합니나 05:49:41 3,262
1823454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1,285
1823453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6 추천 02:08:53 2,316
1823452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9 입시 01:27:45 2,637
1823451 씻지 않는 사람은 7 이해불가 01:19:06 2,486
1823450 특이한 가치관... 2 돈에대한 00:45:02 1,514
1823449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10 유머코드 00:43:06 3,244
1823448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9 ㅇㅇ 00:41:34 1,086
1823447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22 00:38:55 3,518
1823446 지피티 다정하네요 15 ㅇㅇ 00:23:27 2,109
1823445 죽을수도 없어서 5 살기싫은데 00:15:02 2,955
1823444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8 ........ 00:12:34 3,816
1823443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12 감동파괴 2026/07/05 4,093
1823442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5 주식 2026/07/05 5,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