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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 8개월인데 모유가 자꾸 나와요.

모유수유 조회수 : 9,534
작성일 : 2013-04-15 23:39:59

임신 5개월 정도부터 가슴에서 열이 많이 나고 간지럽더니
지난달 정도 부터는 유륜과 유두 부분이 찌릿찌릿하고 마치 속에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한두번 문질러 보았더니 한방울씩 모유가 맺히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정도가 심해지는것 같아요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옷이 살짝 젖어 있는 느낌을 받았고(심한건 아니구요)
지금도 찌릿찌릿해서 자꾸 건들다 보니.. 조금씩 방울이 맺히는데.. 양이 조금씩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일단 너무 간지러워서 안만질수는 없고.. 그러다 보면 자꾸 짜게 되는데
아직 8개월이라.. 조금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2.152.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4.15 11:40 PM (211.234.xxx.10)

    오우~ 예!

  • 2. 명랑오렌지
    '13.4.15 11:47 PM (211.234.xxx.151)

    유선이 발달해서 그런거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아마 아기 낳으시고 나면 젖몸살 심하실 수도 있겠네요.
    가볍게 문질러 주시고 따뜻한 타월로 닦아주시고 불편하시면 가재수건 대주세요 .
    모유 안나오시는 분들은 부러워하실 상황이시네요.

  • 3. 진28
    '13.4.15 11:49 PM (218.235.xxx.140)

    아이고 부러워라 ㅜㅜㅜ

  • 4. ..
    '13.4.15 11:49 PM (115.140.xxx.99)

    지금부터 맛사지 잘 해주면 수유할때 고생 덜 해요.

  • 5. 맞아요.
    '13.4.15 11:55 PM (115.140.xxx.99)

    지금부터 수유패드 하세요.

  • 6. ..
    '13.4.16 12:00 AM (1.241.xxx.171) - 삭제된댓글

    짜면 안돼요. 유두는 만지면
    자궁수축 온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어요.
    출산하면 모유 잘나오겠어요.

  • 7. 점 두개님
    '13.4.16 12:01 AM (112.152.xxx.174)

    맛사지라 함은 어떤 맛사지를 말하는 건지..
    통곡 맛사지나 그런 전문 맛사지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집에서 혼자서 하는 그런 맛사지를 말하는 건가요?

  • 8.
    '13.4.16 12:02 AM (218.52.xxx.100)

    저는 물풀처럼 아주 끈적한 젖이 나오더라구요
    애를 낳고 젖양은 아주 많지는 않고 딱 아기 먹을 만큼만
    나왔어요 젖몸살 심할거라 하셨는데 그건 맞네요

  • 9. ...
    '13.4.16 12:05 AM (14.33.xxx.26)

    아기한테 최대한 빨리 젖을 물리면 젖몸살이 심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모유 권장하는 병원에서 분만하시기 바랍니다...

  • 10. ..
    '13.4.16 12:09 AM (115.140.xxx.99)

    손으로 가장자리에서 꼭지방향으로 쓸어주세요.
    젖흐르는방향.
    사방에서 중심을 향해.

    따뜻한 물수건으로도 닦아주고

  • 11. ...
    '13.4.16 12:41 AM (1.241.xxx.171) - 삭제된댓글

    인터넷 들어가면 기저부 마사지 검색하면 나와요.
    출산전에 열심히 해줬어요. 저는 유선도 잘발달했지만
    마사지 꾸준히 해서 모유가 더 잘돌았던것 같아요.
    혹시 출산하고 젖몸살오면 전문가한테 꼭 받으세요.
    얼마나 아펐는지 말도 못해요.

  • 12. 옷이 젖는다 하시니
    '13.4.16 10:08 AM (124.54.xxx.64)

    수유패드 우선 하실것 추천드리고요

    건강하고 예쁜아기 출산하세요^^

  • 13. 저도 그런경험이~~~~~~~~~
    '13.4.16 11:23 AM (211.195.xxx.50)

    저두 그랬어요..
    5개월부터 유즙이 나왔어요
    완모 당연히 했구요,,
    100일차이나는 조카까지 먹여 키웠네요~~
    젖량이 워낙 많아서 금방금방 모유돌았구요.. 유축기 필요없이 손으로짜도300이상 짜냈어요,,
    그덕분에 울딸 항상 사래걸리고 헌꺼번에 너무 많이 나와서 전 고새앴어요ㅡ,ㅡ
    수유패드도 많이쓰고 기저귀 비용이랑 똑같이 비용들었어요
    하루에도 수십개씩 써도 수유패드에 모유가 넘치고,, 자다가 이불 다젖어있고..
    적당히 나오면 좋으련만 저도 1년은 고생했어요..
    모유 냉동해서 드림도 하고~~
    수유패드값만 한달 5만원이상 들었네요,,
    천으로된거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한시간도 안되서 넘치니까요... 일회용으로썼는데,,,, 기저귀값만큼 비용이 엄청 나와서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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