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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흐...

달아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3-04-15 22:12:24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인데요..

요즘은 현미가 좋다고 해서..^^: 바로 현미로는 못 먹겠고 5분도미를 사서 밥을 했어요.

그런데 첫 5분도미를 먹는데.. 밥이 좀 질더라구요.

아들왈, " 엄마, 오분도미는 겨를 덜 벗겨내서 물을 적게 넣어야해, 왜냐하면 겨가 물을 좀 함유?하고 있어서 쌀밥처럼 지으면 죽밥이 돼"

엄마...^^: 어 고마워 알려줘서..

이런 저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수영을 다니는데, 들어가기가 뭐 때문에 싫은지... 40분간 들어간다 안들어간다..

실랑이하면서 진을 빼 놓은 아들입니다.

 

아이가 커 가는 모습 보면 이쁘긴한데..... 참 힘드네요.

아.. 그리고 내 아이의 안 좋은점을 하소연하듯이 다른 엄마에게 말 하는거 삼가해야겠어요.

내 아이에 대한 괜한 편견과 오해가 생기더라구요. ^^:

아이를 키우는일.. 특히.. 나와 비슷한 아이를 키우는건 고행, 수행의 길 같아요. ^^

IP : 1.227.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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