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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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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안 좋아져 살림 줄여 이사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쓰여서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13-04-15 19:10:43

댓글 감사합니다

원글은 지울께요..

   

IP : 211.209.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5 7:13 PM (175.223.xxx.52)

    이사는.남편도 있으니 알아서 하겠죠..원글님이 해줄건 없어보여요

  • 2. ㅇㅇ
    '13.4.15 7:21 PM (203.152.xxx.172)

    원글님이 해주실것은
    친구분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소연을 할때 들어주시는것
    그리고 그 이외에는 그냥 친구분이 잘되기를 기도해주는것..
    그것뿐입니다.

  • 3. ㅠㅠ
    '13.4.15 7:27 PM (203.152.xxx.161)

    제가 원글님 친구분 같은 입장인데요..
    원하지 않는 도움은 오히려 상처만 되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더 고마워요.

  • 4. ...
    '13.4.15 7:34 PM (180.231.xxx.44)

    말이라도 그냥 이사도와주지 못해 미안타하며 봉투마련해서 전해주세요.

  • 5. 네..
    '13.4.15 7:48 PM (211.209.xxx.118)

    모임 친구가 아니고 둘이만 만나는 사이라 그 친구 사정은 저만 알고
    다른 사람과 공유 할정도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아니네요..
    뭏튼 의견 감사하구요 원글은 나중에 펑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6. 저도
    '13.4.15 8:54 PM (112.214.xxx.98) - 삭제된댓글

    맛있는 제철과일 한상자 택배~ 부담없는 선물이 감동주더군요. 같은경우였던 친구가 쪽지보고 마음 따뜻해 눈물났대요.

  • 7. 사탕별
    '13.4.15 10:26 PM (39.113.xxx.241)

    과일 좋네요
    요즘 과일 비싸죠
    잘 못 사먹게 되는데
    형편 어려워지면 더욱 잘 못 먹는게 과일 아닐까요
    가끔 한번씩 사서 보내주면
    저라면 엄청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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