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동스럽게 읽었는데...
작가이신가요?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봄날 오후 애잔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의 속옷 왜 지우셨어요.
감동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3-04-14 16:09:38
IP : 223.62.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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