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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방사능 공포, 지금 도쿄는 후쿠시마 수준이다!|

오마이갓 조회수 : 2,987
작성일 : 2013-04-13 01:36:48

1. 사건 개요

도쿄 중심가의 아파트 20층(도쿄타워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아파트)에
사는 여성이 에어컨 필터를 ECRR 연구소에 보내왔는데
이는 건물 밖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2년 6월 중순 수집 샘플)
사실 이 상황 자체보다 에어콘 필터가
방사능 입자를 걸러내어 축척된 사실에 더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이 필터에서 방사성 세슘이 130,000(13만) Bq/kg 측정됨.
우라늄과, 농축우라늄(enriched uranium) 도 측정됨.
(우라늄 3,000 Bq / 평상시라면 20 Bq 이라고)
이전에 언급되지 않은 10종의 위험한 방사성물질도 측정됨
(납 210, 로듐 102 등)
아래 동영상의 앞부분에서는
도쿄 아파트 거주자가 에어컨필터 보내온  얘기와 장비 등 소개,
9분 35초쯤부터는 모니터를보며
핵종 데이터 공개하고 설명하는 부분니다.
아래의 동영상 지금부터 딱 2달 전의 내용입니다..
일본의 도쿄전력이나 노다 요시히코 총리나
도쿄 시민들이나  일본관광객들이나
후쿠시마에 관광가는 전직 장관이나...
참으로 놀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 버스비 박사의 증언
Title: Dr Chris Busby: radioactivity in apartment in central Tokyo
도쿄 중심가의 아파트 내부 방사능
동영상 촬영날짜: 2012년 7월 25일)
유튜브 동영상 보기
 
Apartment on 20th floor located 300 meters from the Tokyo Tower
(도쿄타워로부터 300m 떨어진 아파트 20층)
A gamma spectrum of the sample scraped from the filter
According to the sample information at the bottom of the spectrum:
2012년 6월 15일 채취 샘플
2012년 6월 18일 수집완료
3. 하이라이트
아래 동영상 14분 30초부터 발췌,
So what we can say about this sample is that its extremely radioactive…
It contains high levels of uranium and lead-210 and cesium-137.
우리가 이 샘플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라늄과 납210, 세슘137이 포함된 고준위 방사능 물질이라는 점이다

All substances which are inside an apartment on the 20th floor
of a block 300 meters from the Tokyo Tower. Isn’t that quite something? It’s quite something.
(이 모든 물질이 도쿄 타워로부터 300m 떨어진
20층 아파트 내부 물질인 것이다.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이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말하면서 버스비 박사는 체념한 듯한 목소리입니다.
스스로가 긴장이 되신 듯 목소리가 떨립니다.
Rhodium-102 this is a fission product from Fukushima.
(로듐 102는 후쿠시마로부터 날라온 핵분열 물질이다.)
There’s far too much uranium there, there’s about 3,000 becquerels per kilogram.
There should be about 20.
(우라늄이 너무 많다. 킬로그램당 3000베크렐이라니..
원래는 20베크렐 정도여야 하는데...)
So this is from Fukushima as well.
(이건 뭐 도쿄시내 아파트내부가 후쿠시마랑 다를 바가 없잖아)
Which means there’s particles of Uranium floating around in Central Tokyo.
(이 말은 지금 이 시간 도쿄시내 한복판에 우라늄 입자가 둥실둥실 떠다닌다는 것이다.)
Scary stuff. Scary stuff.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서 할말이 없다......)
"도쿄의 차량 에어 필터를 교체하지 않으면 핫스팟된다!"

"아이의 신발 끈에서 세 슘"

미국 방사선 전문가 경고 등...
홋카이도, 츄코쿠, 시코쿠 지방도 세슘 오염
나고야 대학의 야스나리 테츠조우(安成哲三)교수는 홋카이도 동부(토부), 중국(츄쿄쿠), 시코쿠 지방의 산간 지역 등 토양 세슘 137이 침착되어 있을 가능성을 발표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에 의해 날아간 방사성 세슘의 농도에 대해 전국의 도도부현 각 1 곳에서 실측치를 입수. 이를 바탕으로 3월 20일 ~ 4월 19일까지 1개월 동안 침착량을 지도에 표시했다.
도쿄의 차량은 에어 필터 교환해야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반경 700km 거리 내에서 핫스팟이 얼마든지 발견되고 있다. 나고야대학(名古屋大)의 발표는 놀랄 일이 아니고 오히려, 아직도 세슘 오염을 낮게 추측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방사선학, 모니터링 전문가 칼토펀(Marco Kaltofen) 교수는 전미 공중위생협회에서 미국 서해안에서 향후 10년, 20년 후에는 암이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날아온 세슘은 록키 산맥으로 서해안 일대의 토양에 침착. 이로 인해 암 발병이 증가한다고 한다.
칼토펀(Marco Kaltofen) 교수는 또한 도쿄의 차량에 장착되어 있던 에어 필터를 조사. 대량의 세슘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 교수는 "피해는 분명하게 도쿄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계획 피난 지역의 검토를 조언하고 있다.
아이의 신발 끈에서도 세슘 검출
이 보고서는 또한 일본에 거주하는 미국인의 아이가 신고 있던 신발 끈에서 80베크렐의 세슘 오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세슘은 신발 끈을 만진 아이의 손에서 소화기관에 들어가 내부 피폭을 일으킨다. 칼토펀 교수는 10년 후, 20년 후, 암 등의 심각한 건강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쿄에서도 높은 방사성 입자 측정 확인! 흡입하면 발암율 상승! 칼토펀교수 보고서 : 동영상(건더슨) 설명

Scientist Marco Kaltofen Presents Data Confirm‍ing Hot Particles

<iframe height="225" src="http://player.vimeo.com/video/31370998?title=0&byline=0&portrait=0" frameborder="0" width="400" 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iframe>
Scientist Marco Kaltofen Presents Data Confirm‍ing Hot Particles  from  Fairewinds Associates  on  Vimeo .
마르코 칼토펀박사가 고방사능 입자 데이터 제공

Washington, DC - October 31, 2011 – Today Scientist Marco Kaltofen of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WPI) presented his analysis of radioactive isotopic releases from the Fukushima accidents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APHA). Mr. Kaltofen’s analysis confirm‍s the detection of hot particles in the US and the extensive airborne and ground contamination in northern Japan due to the four nuclear power plant accidents at TEPCO’s Fukushima reactors. Fairewinds believes that this is a personal health issue in Japan and a public health issue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워싱턴 DC - 2011년 10월 31일 - 오늘 우스터 폴리테크닉 협회(WPI)의 과학자 Kaltofen은 미국 공중보건협회(APHA)의 연례 회의에서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방사성 동위원소가 풀려났다고 자신의 분석을 발표했다. Kaltofen의 분석은 미국에서 광범위한 범위의 공중과 지상에서 고방사능 입자가 검출된 것은 일본 북부 TEPCO(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원자로에 있는 4 개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지상 오염을 확인한 것이다. Fairewinds은 일본의 개인적인 건강 문제와 미국과 캐나다의 보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Official Publication on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webpage
미국 공중 보건 협회의 공식 웹페이지에 게시

Hi, I'm Arnie Gundersen from Fairewinds.

안녕하세요, 저는 Fairewinds의 어니 건더슨입니다.

It is October 31st, 2011. This is a video that contains scientific information that we have been wanting to share with you for a long time. Today, in Washington D.C. at 8:30 in the morning, scientist Marco Kaltofen gave a presentation to some doctors who are part of the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The paper is now on our website, next to this video.

2011년10월 31일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 과학적 정보가 들어있는 동영상입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워싱턴 DC에서, 과학자 마르코 Kaltofen은 미국 공중보건협회의 일부 의사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문서는 현재 우리의 웹사이트에 다음 비디오가 있습니다.

To summarize the paper, citizens, some doctors and scientists, some bloggers, some farmers, around the world provided samples to Mr. Kaltofen who analyzed them for Fukushima radiation. An example of what he found is a slide that contains air filters from cars in Japan and in the United States. Cars in the United States hardly have any radiation in their air filters. Cars in Tokyo had quite a lot, way too much. Cars in Fukushima Prefecture were incredibly radioactive.

문서를 요약하면, 칼토펀 박사는 시민들, 일부 의사와 과학자들, 블로거들, 농부들에게 그들 주위의 특정한 표본을 제공하고 후쿠시마 방사능을 분석했습니다. 그가 발견한 한 예는 일본과 미국의 자동차에서 공기 필터를 포함하는 슬라이드입니다. 미국의 자동차는 거의 대부분 공기 필터에 방사선이 없습니다. 도쿄에서는 자동차가 너무 많아서 꽤 많은 방법을 썼습니다. 후쿠시마현의 자동차는 엄청나게 방사능이 많았습니다.

Now I think it is important because the nuclear industry will say, well everything is radioactive and therefore we should not worry. Well, the Seattle data shows that not everything is radioactive. And it shows that the people in Japan received enormous exposures of particles into their lungs and into their digestive systems, during the course of the accident.

원자력 업계는 방사능의 모든 것은 안전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지금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자, 시애틀 데이터는 모든 방사능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본인들이 사고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의 폐와 소화기관에 방사능 입자의 엄청난 내부피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nother piece of information is that Fairewinds viewers were able to send in children's shoes from Japan. Mr. Kaltofen has data that clearly show that the concentration of cesium on the kid's shoelaces was astronomically high, around 80 disintegrations per second. What does that mean? Kids tie their shoes, their hands get radioactive and it goes into their G.I. tract. If it is on the ground, it is in the dust in the playground and it is in their lungs. I think that between the two, the air filters and the children's shoes, it shows that there is a severe personal health problem in Japan that will manifest itself in cancers over the next 10 or 20 years.

정보의 다른 한 쪽은 Fairewinds의 시청자가 일본에서 어린이 신발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Kaltofen씨의 데이터는 분명 아이의 신발끈 주위에서 세슘의 농도가 초당 80(베크렐)으로 분해되는 천문학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아이들이 신발을 묶으면 그들의 손으로 방사능을 자신의 소화기관(입에서 항문까지)에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에 있다면, 이것은 놀이터에 있는 먼지에 있으며 이것은 그들의 폐 속에 있는 겁니다. 저는 두가지 사이,즉 공기 필터와 아이의 신발은,10년, 20년 후 일본에 암의 발병이 두드러져 심각한 개인 건강의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Now Mr. Kaltofen did not just look at Japan. He set up monitoring stations in the United States as well. Two of the three monitoring stations in the United States did show hot particles in the air in April. Since then, there have not been any hot particles. But in April, it is clear that, at the worst of the accident, hot particles were wafted across the Pacific and deposited in Seattle and in Boston at least. There is also data that indicates contamination on the ground in the Cascades, which are a mountain range right up against the Pacific Ocean.

이제 Kaltofen은 일본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는 미국의 안전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4월 미국의 대기 중에 고방사능 입자가 두 세개의 모니터링 상태에서 보였습니다. 그 전에는, 그 어떤 고방사능 입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4 월 한달에, 태평양을 가로질러 시애틀과 보스턴에 퍼져서 퇴적한 것은 고방사능 입자가 분명한 최악의 사고입니다.여기에 태평양을 거슬러 곧장 산맥의 계곡을 따라서 떨어져 토양에 오염을 나타내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So I think we have two problems here. In Japan, there is a personal health issue and what that means is that individuals have received enough radiation that there is going to be a statistically meaningful increase in cancers in Tokyo and especially in Fukushima Prefecture.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두 가지 문제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거기에 개인적인 건강 문제이며 그 의미는 개인이 방사능을 충분히 받아서 도쿄 특히 후쿠시마현에서 암 발병이 통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In the United States, it is a different story. It is a public health issue and not a personal health issue. What that means is that we will never know who is the individual who got cancer from Fukushima. But we can be sure that the radiation did reach here and that there will be an increase in cancers, especially on the West Coast where the Rocky Mountains stopped most of the radiation and deposited it on the ground.

미국에서는, 그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공중 보건 문제가 아닌 개인의 건강 문제입니다. 그게 의미하는 것은 우리 누구나 후쿠시마에서 개별적 암 발생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방사능이 여기에 도착해서 암을 증가시키는 것은 확실치 않지만,특히 서부 해안지역과 록키산맥에는 대부분의 방사선이 멈추어져 지상에 흡착되었습니다.

So, this paper was given to the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And here it is a public health issue. We cannot run and we cannot hide. But the radiation is up and down the West Coast and then also scattered about the rest of the United States.

그래서, 본 논문은 미국 공중보건협회에 주어졌으며 여기 이것이 공중보건 문제입니다. 우리는 실행할 수 없고 숨길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방사선이 서부 해안의 위, 아래 쪽과 미국의 나머지 부분에 흩뿌려졌습니다.

In Japan, it is a different story. They need to aggressively go after the contamination that has been discovered. It is so obvious on these air filters and on children's shoes. It takes a concerted national effort, not a haphazard effort of chasing hot spots, in order to reduce the amount of radioactivity that is on the soil and in the air in Japan right now.

일본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오염된 지역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것은 공기 필터 와 아동용 신발의 분명한 차이입니다. 그것은 핫스팟을 추적해서 아무렇게나 하는 노력이 아닌 국가적 공동 노력을 즉각 취해야만 일본의 대기와 토양에서 방사선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And the last thing the paper shows is that it is wrong to have a 10 mile evacuation planning zone. Clearly, the damage can extend out as far as Tokyo. We need to look at emergency planning and evacuations well beyond the 10 miles that 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uses here and the 12 miles that the Japanese used during the accident. You may recall that 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said that Americans needed to evacuate 50 miles from Fukushima at the peak of the accident. Well, if it is good enough for Americans living in Japan, that same criteria should be good enough for American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그리고 문서의 후반에 보여지는 것은 10마일(16km) 피난구획 계획을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피해는 도쿄 외곽의 먼 곳부터 확장될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필요한 것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중에 비상 계획과 피난소들이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있는 10마일에서 12마일 너머에서 일본인들이 사용했어야 합니다.당신은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미국인들은 사고의 절정에서 후쿠시마부터 50마일 밖으로 철수하라는 것을 기억합니까. 글쎄, 동일한 기준이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에게는 충분하지만, 일본에 거주하는 미국인에게도 충분할까요.

The data in Mr. Kaltofen's paper came from citizens. It came from farmers. It came from scientists. It came from bloggers. It was an effort by individuals and not government. I think if we had relied on the government to get us this information, we never would have gotten it. So it is an important achievement for all of us, to recognize that together, using the internet, we can all provide information for scientists to use, to come to rational decisions on public policy.

Kaltofen씨는 논문의 데이터는 시민에게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것은 농부, 과학자, 블로거들에게서 왔어. 그것은 개인의 노력이지 정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우리에게이 정보를 얻기 위해 정부에 의존했다면, 우리는 그것조차 못했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의 성과는 아주 중요하며 함께 인식하고 인터넷에서 나누며,우리의 모든 것을 과학자들의 사용을 위해서나 공공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is November we are asking for your support so we can continue our scientific analysis and these educational videos. There is a donate button on the Fairewinds site and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nsidered a financial contribution.

오는 11월 우리는 우리의 과학적인 분석과 이 교육적인 비디오를 계속할 수 있도록 당신에게 요청합니다.
이 Fairewinds 사이트에 기부 버튼이 표시됩니다. 당신이 재정적 기부를 해주신다면 우리는 그것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We will keep you informed.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보를 계속 알려줄 것입니다.
출처: "도쿄의 차량 에어 필터를 교체하지 않으면 핫스팟된다!" "아이의 신발 끈에서 세 슘" 미국 방사선 전문가 경고 등...
IP : 175.197.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3.4.13 7:17 AM (125.177.xxx.188)

    끔찍하네요.

    우리나라는 바로 옆에 있어도 아무것도 안 하는데 미국은 열심이네요. 우리도 무관하지 않을텐데...도쿄가 저 정도인데 수도이전 해야겠어요. 대책 안 세우면 나중에 피해가 엄청 나겠어요.

    근데 전 더 현실적인 고민이 있네요.
    며칠 전 어머니, 시누2명이 같이 일본믈 놀러갔다 왔는데 애보러 오랄까봐 겁나요. 그리고 전에도 애도 어린데 일본과자 먹으라고 주시네요. 그거 집에 와서 버리면서도 토양오염될까 걱정했답니다.ㅠㅠ 정말 일본 다녀온 사람들은 며칠 있다 보면 안전할까요?

    우리나라도 생활에서의 방사능 대책 방안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2. 유야무야
    '13.4.13 7:44 AM (49.143.xxx.68)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정부는 뭐하는 건지...실체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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