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통장에서 돈 나가니 이게 참..

보험이라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3-04-12 16:04:40

넷이서 모임을 하는데..

두 명이 같이 차 타고 오더니 둘이 의논을 햇는지 한달에 10만원씩 해서 돈을 모으잡니다.

그래서 의논 결과 10만원은 많으니까 5만원씩 해서 20만원 짜리 하나 하자 했죠.

그 중에 한 명이 보험신입으로 한 건 하려고 제안한 건데 그냥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의논 했던 한 명이 갑자기 변심을 해서는..

돈 못 넣겠다면서 보험하는 친구에게 자기몫까지 해서 10만원 씩 넣으라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그 전에 미리 두 달이나 돈을 안주더라구요.

근데 보험하는 친구가 총문데 보험신입이라 바쁘다 보니 모임을 두 달이나 안 열고 하더니..

만날 수가 없었고 그 사이 다른 친구가 마음이 변했네요.

그 때 이 보험이 연말정산 된다 해서 제가 제 명의로 개설한 거거든요.

그랬는데 연말 정산도 되는 보험도 아니고 한 명은 돈 안내고 있고..

보험하는 친구는 대신 내 주지도 않고 있고 (자기가 낸다고는 햇어요) 통장에서 20만원은 날짜되면 착착 잘 빠져나가고 있네요.

이번달엔 월급이 적어 돈이 모자르니 짜증이 나네요.

결국 돈 나가는 곳은 내 통장이니..

왜들 이리 무책임한지..이럴 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125.135.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아하니, 오래못갈것같아요
    '13.4.12 4:10 PM (175.117.xxx.205)

    해약한다 하세요. 조금 밑지더라도 지금 해약해야지 원글님 피해 없어요.
    보험이 혼자 해도 오래가지못가는 경우 많은데 넷이서 같이 보험드느것도 이해못하고.
    해약하세요~~~ 아니다싶은것은 빨리 끝내는게 후회 덜 해요.

  • 2. 어머
    '13.4.12 4:10 PM (123.142.xxx.251)

    너무들하시네요.
    모임하셔서 투명하게 하세요
    괜히 나중에 독박쓰시겠네요
    보험은 원금이 보장안되니 나중에 괜히 서로 안좋아질거같아요
    책임감없으시네요들...

  • 3. 해약하세요.
    '13.4.12 4:12 PM (211.234.xxx.176)

    돈안주기시작하면서 바로 정지하셨어야했는데..적금도 아니고 보험을 이렇게 계처럼 드는게 첨부터 이상하지않으셨는지..

  • 4. 이해가 안가네요
    '13.4.12 4:14 PM (58.78.xxx.62)

    넷이서 돈모아 보험을 원글님 명의로 가입했다.
    근데 어떤 보험을 들었길래 돈은 넷이서 하고 명의는 원글님으로 하나요?
    보험 보장이나 받을 수 있나요?
    희안한 걸 하셨네요.

    그리고 그냥 모임회비도 아니고 보험에 관한거면 차라리 해약하세요.
    모임사람 보험 계약 해주자고 돈 각자 내서 한사람 명의로 하는 것도 말이 안돼고
    그런식으로 해봐야 계속 유지 안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88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 ..... 15:44:15 146
1790287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 15:43:50 84
1790286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1 이런 15:43:35 169
1790285 운동하고 모카라떼 ㅇㅇ 15:36:38 129
1790284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드라마 15:36:07 229
1790283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2 한의원 15:34:45 128
1790282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1 ㅇㅇ 15:34:04 131
1790281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3 에휴 15:33:45 110
1790280 상속세 질문 2 1월 15:31:57 232
1790279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1 방학 15:30:56 188
1790278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3 ㅇㅇ 15:29:25 633
1790277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15:22:44 564
1790276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5 ........ 15:19:59 501
1790275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3 도배 15:19:39 378
1790274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4 친구 15:17:15 411
1790273 코스피 4913 :) 4 15:16:24 833
1790272 늙었다 .. 15:16:04 251
1790271 sk켈레콤은 왜?? 2 ........ 15:12:40 559
1790270 아파트 주방 누수 4 도움 15:12:10 327
1790269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14 노후에는 15:10:24 1,755
1790268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12 15:07:03 837
1790267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15:05:29 848
1790266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14:56:38 1,029
1790265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9 0011 14:56:23 1,678
1790264 주식 엔켐이요 8 봄봄 14:56:22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