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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달라지는것 보면 나도 나일 먹었구나 싶어요

해바라기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13-04-12 15:50:25
어릴땐 차가운것만 좋아했어요
과일도 차지 않으면 안먹었고..이젠 냉장고에서 나온 과일 부담스러워요 ㅠ
몇년전만 해도 김밥 고구마 삶은달걀 먹을때 목막히는 느낌이 뭔지 몰랐는데 이젠 물김치 동치미등 마실거리가 필요하구요...
쌈싸먹는거 귀찮고 맛있는줄 몰랐는데 요즘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나물류나 국밥류는 원래 좋아해서.패스 ㅋㅋ

40먹은 아짐 입니다..
IP : 92.44.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12 3:52 PM (218.238.xxx.159)

    나이들수록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잖아요. 마치 사막화 되는 것처럼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 2. ..
    '13.4.12 3:55 PM (220.78.xxx.215)

    저는 밥이 자꾸 좋아져요..
    빵순이 였는데..빵보다는 밥이 자꾸 생각 난다는..

  • 3. 돌돌엄마
    '13.4.12 3:59 PM (112.153.xxx.60)

    저는 서른살밖에 안됐는데 애가 둘이거든요, 대학 땐 과자로 끼니 떼우기도 하고 암거나 막 먹어도 소화 안되는 느낌이 없었는데.. 요즘은 밥 대신 다른 거 먹으면 금방 허기지고 니글거리고.. 밥도 꼭 국이 있어야 먹히더라구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 4. ..
    '13.4.12 4:11 PM (1.241.xxx.27)

    그리고 풀종류 좋아하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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