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꽃이 폈어요ㅜㅜ
Estella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3-04-11 23:24:28
엄마가 키워요
전 그저 있구나...할 뿐이고요
오늘 아침에 엄마가
요것봐라 꽃 폈다 하시는거예요
전 물도 안주고 증말 관심없었는데
은근히 미안하네요
일곱송이나 폈어요^^
내심
집안에 좋은일이 생기려나~~~
이제 좀 신경써야할까봐요
IP : 58.227.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4.11 11:26 PM (175.120.xxx.35)근데 왜 ㅜㅜ ??
2. Estella
'13.4.11 11:31 PM (58.227.xxx.208)감격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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