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체중계로 알고
온라인 주문했는데,
택배 온거 보니 주방저울이었어요.
어, 왤케 작지? 하고 올라가서 내몸무게도 달아보고 하다가
글을 찬찬히 읽으니 주방용저울이네요. 헐~~~
날씨도 스산하고
머리는 자꾸 멍텅구리가 되는 것 같고,
아, 요즘 갱년기에 아주 힘드네요. 자존감도 팍팍 떨어지구
스스로 기운을 얻어야 하는데,,, 컴 맢에만 앉아있으니
똥배만 나오고
이런 내가 싫어요~~
주방저울은 체중계로 그냥 써야겠어요 ㅠㅠ
분명히 체중계로 알고
온라인 주문했는데,
택배 온거 보니 주방저울이었어요.
어, 왤케 작지? 하고 올라가서 내몸무게도 달아보고 하다가
글을 찬찬히 읽으니 주방용저울이네요. 헐~~~
날씨도 스산하고
머리는 자꾸 멍텅구리가 되는 것 같고,
아, 요즘 갱년기에 아주 힘드네요. 자존감도 팍팍 떨어지구
스스로 기운을 얻어야 하는데,,, 컴 맢에만 앉아있으니
똥배만 나오고
이런 내가 싫어요~~
주방저울은 체중계로 그냥 써야겠어요 ㅠㅠ
도대체 어케 생긴 저울이기에 사람이 올라가도 돼나요? 심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