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애틀 주거지역 어디가 좋을까요~?

포스트잇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13-04-11 10:06:50

여기 예전에 보니 시애틀에 사시는 분도 계셨던 거 같고 해서 여쭈어요..

시애틀 한인 사이트는 가봐도 별로 도움이 안됐어요 ㅠ

남편이 UW로 2년간 가게 되어서요~

남편이랑 저랑, 곧 태어날 아기, 그리고 도와주실 분(누가될지모르지만 시어머니 혹은 도우미아주머니) 이렇게 넷이서 살 집을 구해야 하는데요

집값 때매 첨에 놀랬어요..뉴욕 저리가라인듯.. 방 3개면 좋겠는데 그건 무리일거같고 투베드 투배쓰 로 구할려고 하는데요..

남편은 학교 주차비 비싸다고 버스 타고 다닐 예정이라 버스 한번에 가고, 최대 40분 이내에 갈수있는 곳으로 구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본 지역은요

Downtown : 하버 스텝스-직접 보고왔어요 아파트는 만족인데, 가격이 좀 세네요 주차비도 별도고..따로 들어갈 돈이 많은 거 같아요..

Capitol Hill : 한군데 아파트를 직접 봤는데 여기도 괜찮긴 했어요 규모는 작지만..근데 여기 오르막이 너무 많아서 유모차 끌고 주변돌아다닐일 생기면 너무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astlake : 직접 보진 못했구요, 학교랑 가까울거같아서 후보지로 일단 넣어놨어요

Lower Queen Anne : 퀸앤이 거주지로 아주 좋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로워 퀸앤 말고는 버스로 학교가기가 넘 힘들겠더라구요.

시애틀안에서만 찾아보다가 요즘 보고있는 곳은 벨뷰 인데요.

한국으로 치면 분당 격인것 같은데, 학교가기는 괜찮겠더라구요 버스도 한번에 있고..주변환경도 좋을 거 같구요

근데 시애틀 시내 나가고 싶을 때 좀 답답하지 않을까..시애틀 시내에서 주차하기도 어려울거같은데 차 갖고 나가기가 쉬울지..그게 조금 걸려요. 저도 여기선 직장다녔었는데 가면 거의 집에있어야할테니 집주변에 걸어서 좀 살살 돌아다닐만한 곳이 많았음 좋겠는데 벨뷰가 그게 될지..

여기는 시애틀시내보다는 좀 싸게 구할수있겠더라구요. 유틸리티 포함인데도 발견했고.. (켈시 릿지라는 곳이에요. 직접 가보진못했지만)

주거환경,학교접근성,치안,금액도 안따질수없고..

자세히 알려주시기 힘들더라도 시애틀시내가 낫겠다 벨뷰가 낫겠다, 벨뷰시내 아니면 시내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곳도 괜찮을지.. 답을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IP : 211.181.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내
    '13.4.11 10:18 AM (71.35.xxx.30)

    벨뷰는 교외 주택가 같은 느낌이 강해서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시애틀 사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벨뷰는 아주 비싸답니다. 시애틀 시 경계 안에 걸어서 동네 돌아다니기도 좋고 버스타고 다운타운 가기도 좋고 도서관 같은 곳이 가까운 지역들이 꽤 됩니다. 제가 생각해볼 수 있는 가격대 적당하고 UW 가는 버스 있는 동네들이 Ballard(44), Greenwood(48), Green Lake(48), Wallingford(44), Maple Leaf ( 73, 373), Northgate (68, 75) 등등이네요. (괄호 안은 버스 번호) 이리로 가셔서 UW 넣고 UW 에 가는 버스들 검색해보셔요.
    http://tripplanner.kingcounty.gov/cgi-bin/servall_page.pl
    Capitol Hill, Queen Anne쪽은 너무 상업적이고 다운타운 같은 지역이라 살기에는 별로일 것 같고요

  • 2. 포스트잇
    '13.4.11 10:38 AM (211.181.xxx.31)

    새로운 지역 후보 많이 말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시애틀 시경계는 생각못했는데..
    근데 벨뷰..제가 알아본데는 2000불 미만으로 가능하더라구요..시내는 2500불 넘구요 ㅠ
    검색하는 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잘 찾아볼게요!

  • 3. 10년 전
    '13.4.11 10:43 AM (112.219.xxx.172)

    시애틀에 잠시 살았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벨뷰서 UW까지 통학하시기엔 꽤 오래 걸리지 싶어요.
    전 윗분이 말씀해 주신 지역 중에 Ballard에 살았었는데 버스로 UW까지 통학하기 좋았어요.
    거의 백인 위주의 조용한 교외 주택지구라 가족끼리 지내기에도 안전(?)할 것 같구요.

    시애틀이라고 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별 도움 안되는 댓글 달고 갑니다. ^^;

  • 4. 포스트잇
    '13.4.11 5:14 PM (211.181.xxx.31)

    Eastside는 어디에요~? 그냥 동쪽을 총칭하는건가요 아님그런 지역이 있는건가요~?
    아이 아직없는데 곧 태어날거라서..고민되네용~ 그리고 저희는 사교적인 사람들이 그닥 아니구요 부부끼리만 노는 스타일인데 굳이 사람들 많이 만나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 5. 포스트잇
    '13.4.11 5:20 PM (211.181.xxx.31)

    여러가지로 찾아봤더니 동쪽을 총칭하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9 명언 - "감사합니다"는 기적같은 표현 함께 ❤️ .. 04:05:23 219
1809438 왜 아직 안주무세요? 6 뜬눈 02:42:53 665
180943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416
180943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2 ... 01:43:46 1,075
180943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449
180943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1,404
180943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2 .. 01:06:05 2,924
180943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1,797
180943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1,607
180943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358
180942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1,625
180942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1,812
180942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856
180942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3 ㅇㅇ 00:25:51 2,728
180942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670
180942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1,674
180942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789
180942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7 ㄱㄴㄷ 00:13:45 750
180942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387
180942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3,120
180941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529
180941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2,232
180941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2,084
180941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869
1809415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6 ㅡㆍㅡ 2026/05/10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