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문장인데 해석부탁드려요.

..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3-04-10 20:48:29
A lake is the landscape's most beautiful and expressive feature.
It is Earth's eye; looking into which the beholder measures the depth of his own nature.

미리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IP : 5.151.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3.4.10 9:49 PM (203.142.xxx.49)

    호수는 풍경의 가장 아름답고 표현력이 풍부한 부분이다.

    이것은 지구의 눈이다. 이것을 바라보는 자는 자신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다.

  • 2. 댓스 이지
    '13.4.10 10:32 PM (61.247.xxx.51)

    호수는 지구의 눈이다.
    그것(지구의 눈, 즉, 호수)를 바라보면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신의 천성의 깊이를 측정한다.

    님이 해석해달라는 문장들은 너무 쉬운 것들이예용.
    핸리 소로우의 Walden에 나오는 문장은 상당히 어렵거등요.

    아래 것 한 번 보시죵.


    What do we want most to dwell near to?


    Not to many men surely, the depot, the post-office, the bar-room, the meeting-house, the school-house,

    the grocery, Beacon Hill, or the Five Points, where men most congregate, but to the perennial source of

    our life, whence in all our experience we have found that to issue, as the willow stands near the water

    and sends out its roots in that direction.


    바로 위 문장은 한 문장인데 해석되시나요???


    바로 다음 문장은 이것인데 이것은 쉽습니다.

    This will vary with different natures, but this is the place where a wise man will dig his cellar.

  • 3. 태양의빛
    '13.4.11 11:09 AM (221.29.xxx.187)

    위의 문장 Not to~부터 시작되는 부분 of our life,의 한군데를 .로 보고 끊어서 두 문장으로 해석하면 될 듯 한데요. whence를 기준 두 문장으로 나누면 될 듯 하네요. 전자는 수식어구 위주, 후자에 중점을 둔 문장으로 보입니다. (제가 영어를 못하는데, 틀렸으면 지적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904 공공장소에서 너무 시끄러운 사람들 창피한줄 알았으면 4 ㅡㅡ 2013/04/11 961
241903 10년정도 된 키이스 트렌치 코트가 있는데요... 8 크리스티나 2013/04/11 3,684
241902 이런날씨에 모직원피스입으면 이상해보이나요? 2 .. 2013/04/11 1,000
241901 세금계산서 잘 아시는분이요~ 2 nn 2013/04/11 934
241900 11일 0시, 4·24 재보선 '본격 레이스' 시작 세우실 2013/04/11 502
241899 어려보이는 화장은 어떻게 하나요? 5 노안화장중 2013/04/11 2,063
241898 그냥 먹었어요~ 7 소리 2013/04/11 1,347
241897 명동이나 남대문 시청 근처에 밑창 잘대는 구두집좀 알려주세요~ 11 ^^ 2013/04/11 2,061
241896 에휴.. 피부가.. 2013/04/11 538
241895 <김원희의 {맞수}다 시즌2>에서 외도의 기준은 어디.. 김원희맞수다.. 2013/04/11 1,348
241894 용배이야기 말숙이dec.. 2013/04/11 670
241893 티몬에서 파는 뉴발란스 990 진짜일까요? 2 뉴발란스 2013/04/11 3,978
241892 EBS 독립유공자 후손 다큐제작 중단, 담당 PD 인사발령조치 7 친일시대 2013/04/11 1,091
241891 방금 도미노 피자를 시켰는데.. 1 ... 2013/04/11 1,501
241890 집에있는 금을 팔고싶은데 시세가 요즘 어떤가요?(급질문) 4 2013/04/11 5,377
241889 밀양, 가덕도 신공항 건설 할까요? 2 ,,,, 2013/04/11 836
241888 가난한 나라 수산자원 훔쳐 온 한국 26 세우실 2013/04/11 3,191
241887 잠수네 영어로 엄마도 영어 잘하기 가능할까요? 10 .. 2013/04/11 5,599
241886 계곡에서 팔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6 계곡 2013/04/11 1,076
241885 돈 모으는 비법좀.. 17 줄줄새는돈 2013/04/11 5,352
241884 진피 세안의 좋은점은 뭔가요? 여드름빼고.. 3 당귀vs진피.. 2013/04/11 2,218
241883 소아심장과 혈액쪽으로 유명한 의사선생님 추천해주세요 3 엄마 2013/04/11 1,380
241882 오늘 바깥날씨 어때요? 13 집에콕 2013/04/11 1,857
241881 혼자 뷔페 레스토랑 못가진 않지만 6 대식가 2013/04/11 1,438
241880 양파가 파프리카보다 비싸네여 6 고물가 2013/04/11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