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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들은 반성하세요.

... 조회수 : 15,396
작성일 : 2013-04-10 20:36:29
보시오.

여기 자기가 잘못했다는 학부모 있습니까?

다~~~~ 남의 새끼가 잘못했다, 내 새끼는 멀쩡하다. 선생이 개판이다. 학교가 개판이다. 나 학교 다닐때 미친개 한테 당했으니 선생들은 인간말종이다.

이러잖아요.

제 살 썩는 내는 안나나봐요.

학교는 공부 가르치는 곳이니 학생들이 폭력을 쓰는 건 학생의 잘못이 맞습니다.
에미들은 좀 선생 탓 그만 하세요.
맨날 누워서 테레비만 보고 애 학원으로 10시까지 뺑뺑이 돌리면서 잘못은 다 학교에 떠넘기니...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지 귀한 새끼 얻어맞는 걸 부모가 되서 그걸 몰라요?
선생이 30명이 화장실에서 주고받는 대화, 주먹질을 다 캐내야 됩니까? 그거 몰라서 선생이 병신이라고요?

참 불쌍들 하십니다.

집에서 놀면서 지 새끼 얻어맞는 것도 모르는 에미들, 담임한테 따지고 드는 것 부끄러운 줄이나 아세요.
IP : 211.246.xxx.4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직원 ?
    '13.4.10 8:43 PM (14.138.xxx.179) - 삭제된댓글

    딱보니
    애도 없는 사람인가보네

  • 2. ㅇㅇㅇ
    '13.4.10 8:46 PM (222.112.xxx.131)

    그냥 일베충이 분탕질 할려고 쓴글이네요 ㅋㅋ

    아가야 학원 갔다 왔니? 엄마한테 비번 좀 바꾸라그래.

  • 3. ㅇㅇ
    '13.4.10 8:46 PM (203.152.xxx.172)

    당신 에미는?
    당신 에미도 선생탓 안하고 본인탓 했죠?

  • 4. ...
    '13.4.10 8:51 PM (211.246.xxx.41)

    저도 에미랍니다.

    이또무병???

    보다보다 한심해서 올립니다.

    에미가 되서 제 새끼 맞는 것도 몰라서 담임이 안 알려줘서 모른다 알려줘라 어쩌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참 답답하네요.

    참 답답해요.

  • 5. 볼께요.
    '13.4.10 8:53 PM (211.208.xxx.93)

    그럼요. 100% 에미 잘못 이예요.
    님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 맞고요.
    그러니 이런 원초적 본능에 충실한 류의 글 좀 안쓰셨으면해요.

  • 6.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13.4.10 8:53 PM (39.120.xxx.19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194
    이모가 보고 윤여정씨의 매력에 퐁당 빠졌다던...보고싶은데 말로만 들어서 궁금함.

  • 7. 연배가 좀 있으신 분 같습니다.
    '13.4.10 8:54 PM (1.238.xxx.214)

    글쓰신 투가...
    이미 다 키우신 분 같아요.
    원글님 말씀하시려는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파고들어가보면 아이 문제는 곧 제 문제더군요.
    누구 핏줄을 받은 자식이겠습니까
    남편을 닮았대도 그 남편 택한 사람 저구요..
    내 자식일로 남 탓하는 거 다 부질없지요.

  • 8. ...
    '13.4.10 8:58 PM (211.246.xxx.41)

    근데님, 선생탓이 뭔지 말씀 좀 여쭤도 되겠습니까?

  • 9. ...
    '13.4.10 8:58 PM (211.246.xxx.41)

    선생이 때리라고 했나요?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나요?

  • 10. ..
    '13.4.10 9:03 PM (211.246.xxx.41)

    윗님, 제 말에 이의가 있으면 논리적으로 대응하세요.
    틀린 말이 뭔지요?

    말이 거칠다구요?
    거친 말 부러 쓰게 만든 82에미들의 한심한 작태는요?

  • 11. 스뎅
    '13.4.10 9:08 PM (182.161.xxx.251)

    아이들이 이 지경이 된게 어찌 엄마만 반성 할 일입니까 어른들 모두가 반성 해야죠

  • 12. ..
    '13.4.10 9:14 PM (125.131.xxx.46)

    훈장질하는 사람치고 본인이 제대로 실천하고 사는 사람을 못 봤음.
    더군더나 공개게시판에 걸지게 배설하는 사람 중 점잖은 사람도 못 봤으니...
    정말 자식있는 어미가 맞다면 본인 자식과 가정이나 돌보쇼.
    고깃덩이 아래 숨은 구더기는 파둥기기 전까지는 모르겠지...

  • 13. ...
    '13.4.10 9:15 PM (211.246.xxx.41)

    왜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아셔야지요.

    들쑤셔봐야 양쪽부모 말 안통하고 책임은 담임에게 떠맡기려고 안간힘쓰고, 애들이 폭력 했으면 원인제공 한 쪽이나 폭력행사한 쪽이나 조용히 반성해야지 삿대질부터 해대고 교육부 교육청 들쑤셔서 감사나와서 수업이고 뭐고 다 못하게 학교 들쑤셔 놓으니 그런 거 아닙니까

  • 14. ...
    '13.4.10 9:20 PM (211.246.xxx.41)

    에미들 참 답답허다.

    그만허자....

    맨날 선생탓 학교탓만 하다 자기새끼한테 뒷통수 맞아봐야 그제서야 땅 칠 에미들....

  • 15. 폭력에
    '13.4.10 9:22 PM (219.251.xxx.5)

    원인을 제공한 쪽과 행사한 쪽 모두 반성???무슨 소리죠??

  • 16. ....
    '13.4.10 9:25 PM (110.70.xxx.97)

    군데 솔직히 저도 아이가있는엄마이지만
    엄마들 너무 자기아이잘못을 외면하려해요
    그 심정은 이해하나 잘못된것같아여

  • 17. 대한민국에
    '13.4.10 9:26 PM (112.154.xxx.233)

    만약 자기 자식 잘못한 걸로 선생님 탓 하는 엄마있다면 그 엄마한테 직접 가서 이야기 하세요.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훈계질하지 마시고..

  • 18. .....
    '13.4.10 9:36 PM (175.196.xxx.147)

    문제 학생보면 학부모도 똑같아요. 누굴 탓하겠어요.
    가정에서도 똑같은데...저도 학교에서 교사에게 상처받은 일 많은 사람입니다. 근데 요즘은 학생 인권만 있지 교권은 사라졌고 공교육 무너졌다고 생각해요. 화장실물 퍼준 학생을 옹호하는 글도 보일 정도니요. 요새 82에 정떨어지는 글들 많아요.

  • 19. 심정은 이해아나..
    '13.4.10 9:42 PM (211.208.xxx.93)

    "지 새끼한테 뒤통수 맞아봐야 그제서야 땅 칠 에미들..."
    이런 심보는 강력한 기원이 되서 돌아옵니다.
    잘 해보자고 그 써 주신것 같은데 차라리 좋은 마음 억지로라도 내서
    기도 한 번 해주시는 것이 원글님 뜻이 이뤄 질 듯 합니다.

  • 20. 이 분..
    '13.4.10 10:37 PM (182.222.xxx.120)

    무척 거칠군요...

  • 21. 아무리 좋은 내용의 말도
    '13.4.10 10:56 PM (183.102.xxx.20)

    길 가는 사람 멱살 잡고 훈계하면 안되지요.
    미쳤다는 소리만 들을 뿐.

    그런데 이 글을 읽고난 제 기분은
    마치 길 가다가 멱살 잡혀 한바탕 욕설을 들은 기분이예요.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꼭 이런 식으로 말 할 필요 있습니까?

    저 밑에 교사들이라는 분들이 쓴 글들도 그렇게
    왜 혼자 흥분해서 길거리 막고 욕해대는 것같은 글을 쓰시는지요.
    지금 북한때문에 모든 분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배려가 있다면.. 원글님도 좋은 에미가 될 수 잇을지 몰라요. 노력하세요.

  • 22. 한마디
    '13.4.11 7:06 AM (118.222.xxx.82)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

  • 23. 솔직히 요즘 이상한엄마들많아요
    '13.4.11 7:40 AM (211.36.xxx.101)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22222

  • 24. ...
    '13.4.11 8:03 AM (61.105.xxx.31)

    언어 순화가 덜 되셔서 글치..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33333333333

  • 25. ㄴㄴ
    '13.4.11 8:07 AM (58.148.xxx.147)

    내친구가 선생인데....

    말들어보면 문제학생뒤엔 반드시 문제학부모가 있다고 합디다.... 백이면 백 모두...

  • 26. ㄴㄴ
    '13.4.11 8:07 AM (58.148.xxx.147)

    원글말이 거칠어도 정답이요..

  • 27. 무알콜맥주
    '13.4.11 8:10 AM (223.62.xxx.106)

    맞는 말이긴 한데..
    이런 말투로 훈장질 하는걸 보니 마치 본인은 이런 케이스에 전혀 해당사항 없다는 전제를 까는듯..
    본인 반성부터 먼저 하시지요..

  • 28. ㄴㄴ
    '13.4.11 8:12 AM (58.148.xxx.147)

    말싸움이나 하자고 달려드네..훈장질이니 뭐니...


    저러니 애들이 그모양이지

  • 29. .....
    '13.4.11 8:45 AM (203.248.xxx.70)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44444444444

  • 30. ..
    '13.4.11 9:21 AM (59.26.xxx.29)

    그다지 틀린말은 이닌듯 555555555

    원글님은 전혀 찔리시는거 없이 잘 하시나보죠.
    원글이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 본인이나 잘 하라는 말도 웃겨요.
    달을보라고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기락만 갖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경우네요.

  • 31. 맞는 말이긴 하죠
    '13.4.11 9:21 AM (58.29.xxx.145)

    언어 순화가 덜 되셔서 글치..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555555

    얼마나 열이 뻗치면 여기서 그러시는지 --- 이해가 갑니다

    저도 얼마전에 그런 꼴을 본 적이 있어서요

  • 32. 맞는말씀...
    '13.4.11 9:24 AM (121.128.xxx.23)

    틀린말은 아니네요....
    아이들의 모든 문제는 그 부모에게 있으니까요...

  • 33. 하나
    '13.4.11 9:33 AM (118.32.xxx.176)

    그다지 틀린말은 이닌듯 6666666666

  • 34. 찔리는분 많아보이네요 ㅋ
    '13.4.11 10:09 AM (112.151.xxx.35)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7777777777
    찔리는분 많은가봐요. 아주 발끈 하시며 댓글들 다시네 ㅋㅋㅋ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다 맞는 말이구먼.
    찔리면 가만히들 계세요. 그래야 들키지라도 않지 ㅎㅎㅎ

  • 35. 정말좋아
    '13.4.11 10:12 AM (119.65.xxx.60)

    살다가 이렇게 멋진분을 다 보네요.
    본문 내용에 틀린점을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수가 업어요.

    자기 자식이 왜 무엇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간단하게 모두 엄마 아빠 잘못이란걸 알텐데..
    그저 커다란 티비 앞에서 사과나 쪼개 먹을줄 아는 엄마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 봅시다.
    원글님 참 멋져요.

    이런글에 반성은 못하고 그저 또 남탓이나 하는 아지매들 정신좀 차립시다.

  • 36. 호야
    '13.4.11 10:27 AM (121.219.xxx.92)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8888888888888

    글 쓰신 분 보니, 연배가 좀 있으신 분인거 같아요.

    요즘 엄마들 혼 좀 나야 될 부분은 있어요. 엄마들이 애들 교육 많이 신경 쓴다, 쓴다, 하는데, 엄마들 자체가 너무 이기적이고, 속물적이예요.

    저도 요즘 엄마지만, 저 역시 반성해봅니다.

    틀린 말 아니예요. 아무리 내가 잘나도 틀린건 틀린거고,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아죠.

    싫은 소리 좀 겸허히 받아들입시다.

    우리 좁은 소견으로 애들 망치고 있는거 사실은 사실이예요.

  • 37. 내가 보기엔
    '13.4.11 11:03 AM (211.52.xxx.68)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999999999999999999

    진짜 맞는 말인듯!

    자식교육이 인성교육이 아니고 입시교육이 되어버린지 오래
    자식은 부모의 거울.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 고치는데
    모르는 부모가 대부분...

  • 38. 맞는 말..
    '13.4.11 11:03 AM (59.15.xxx.192) - 삭제된댓글

    얼마 전에 학교 참관수업이 있었어요
    교장선생님이 오셨었지요.
    조용히 아이들 사진 찍고 애들 공부도 봐 주고,,학부모님들께 마지막에 꾸벅 인사를 하셨는데..
    엄마들이 아무도 인사를 안하더군요, 그냥,,꼿꼿이 서계시는데 제가 너무 민망했어요
    사실 저만 꾸벅 인사했다가 무척 민망하기도 하구요. 그냥 상대방에 대한 예의로 가볍게 웃으면 좋을텐데
    아니면 목례라도 살짝 하시던지.,
    머리가 벗겨진 나이 많으신 교장선생님이 젊은 엄마에게 90도로 인사를 하시는데,,, 그냥 서계셨던 학부모님들 너무 민망했어요.

  • 39. 녹색 끝나고
    '13.4.11 11:25 AM (121.161.xxx.243)

    엄마들 끼리 차 한잔 마시는 시간이 있어요.
    반 모임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는데,
    엄마들이 의외로 자기 자식을 잘 몰라요.


    가장 웃긴 게,
    자기 아이가 매일 준비물 안 가져와서 친구 것 빌리거나 강탈하고
    자기짝 놀리며 괴롭히는 아이인 줄은 모르고
    남의 아이 가르치겠다고 일일교사나 교내 봉사 등 학교일에 적극적인 엄마더라구요.

  • 40. .......
    '13.4.11 1:06 PM (59.15.xxx.177)

    근데 이걸 저런 욕으로 써야되나 모르겠네요. 저런 용어 쓰는 사람이 본인도 그다지 자식교육 못할거 같구만.

  • 41. 제 생각에도
    '13.4.11 2:03 PM (121.139.xxx.94)

    그다지 틀린말은 아닌듯101010101010
    그런데, 학교는 공부 가르치는 곳이니 학생들이 폭력을 쓰는 건 학생의 잘못이 맞다, 선생탓 그만하라는
    이 말은 똑같은 책임회피, 책임전가로 느껴져요.
    현실이 시궁창이라고는 하지만 원래의 학교는 '시험 잘 보기 위한' 공부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학교폭력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면 최소한 비폭력수업이라도 하나 개설해주는 게 맞아요.
    대책이다뭐다 말만 많지 늘 똑같은 학교.
    물론 선생 탓만 하는 에미들 문제 있지만. 반대로 에미탓, 가정교육 탓만 하는 선생들도 만만찮아요.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떠나서
    그 예방과 방책...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 교육 주체들의 공동책임으로 안고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 42. 댓글보다가
    '13.4.11 6:00 PM (221.159.xxx.227)

    선생님들...문제 학생 뒤에 문제 부모 있다
    왕따시키는 학생들...왕따 당하는 애들 그럴만하게 행동한다
    ???

  • 43. ....
    '13.4.11 8:23 PM (125.178.xxx.22)

    틀린말은 아닌듯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가장 큰 문제는 학부모인듯요. 가정교육은 없고 학습만 있는건 아닌가 저도 요즘 고민 많습니다.
    오늘 아이 수업하러 갔는데 부모가 2학년인 아들보고 도서관 수업가면 3학년이라고 해... 이러더라구요. 왜요?
    아이가 그러니 3학년부터 하는 수업이야... 엄마 아빠가 당연하다는듯이...
    그럴수 있어도 아이에게 당연하게 저걸 얘기하는 걸 듣고 면역력이 생기겠구나 했네요.
    거칠게 쓰셨으나 다 가슴깊이 새겨야 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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