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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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걱정(공증문제)...
고민...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3-04-10 16:37:41
친정엄마가 호적상 혼자 사시는걸로 되있어요, 엄마에 자식인 나는 큰어머니 밑에서 크고 호적도 엄마랑 따로 돼어있어요...아버지,큰어머니는 돌아가신 상태이고 엄마는 나이가 85세인데 약간 치매끼도 있으시고 심하진 않고요.문제는 엄마집이 조그만거 하나 있는데 재개발(20평정도,,,언제될진모르겠고요) 이럴경우 엄마의재산문제는 어케 해야 할지 여태 건강 하셨는데 요즘들어 엄마가 자꾸 이상해 지는거 같아서 고민이예요.이럴경우 공증을 받고 싶은데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쪽으로 경험 있으신분들 지혜 좀 나눠 주세요...친구들이나 ,주위분들이 공증이라도 받아두라고 하는데 어케 해야 할지....ㅠㅠ
IP : 121.170.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4.10 4:39 PM (171.161.xxx.54)근데 엄마가 먼저 나는 이걸 너한테 주고 싶다 말하기 전에 말 꺼내면 나쁜 자식될거 같아요.
2. ....
'13.4.10 4:40 PM (61.99.xxx.88)공증미리 받아두시는게 맞아요.어머니 밑으로 손이 없으시면 어머니 친정식구들 앞으로 재산정리됩니다.
3. ...
'13.4.10 4:43 PM (121.181.xxx.193)친모인거 증명 할 수 있으면 가족관계부 다시 정리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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