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쟁을 피할수 없다면,해야죠.우리가 북한 호구도 아니고.

,,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3-04-10 12:18:19

허구헌날 위기 조성하고,,

그걸로 삥 뜯고,,

벌써 수십년째 저러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뭐 호구입니까?

전쟁.

할수 있다면 해야죠..

언제까지 저러고 잡혀서 그럽니까?

이스라엘.아시죠?

그 조그마한 나라가,,주위에 이란 사우디 이런나라들 꼼짝 못하자나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울수 있고,자신감을 가지고 있을때야 그것이 비로소 가장 강력한 전쟁억지입니다.

여자들도 군대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6주 기초군사 훈련정도는 이젠 받아야 해요.

총도 좀 쏠줄 알고.

바로 위에 저런 미치광이 집단이 허구헌날 불바다.전쟁 운운하는데..

안 그럽니까?

막말로,전세계에 저런 미치광이 집단도 있나요??

잃을게 없으니,더 저리 광끼를 부리는거 같네요.

IP : 117.110.xxx.5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알아야면장을 하쥐
    '13.4.10 12:20 PM (115.126.xxx.69)

    뭘해?...뭘 총 하나 쏠 수 있는 힘 없어
    이 가스통아...늬들이 길길이 날뛰면서
    반대지랄을 한 덕에...

  • 2. 이스라엘
    '13.4.10 12:21 PM (175.113.xxx.52)

    을 비교하진 마세요.

    수천년 터잡고 잘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족을 몰아내고
    땅 차지한 나라랑 어떻게 그렇게 비교하시나.

  • 3. 허세
    '13.4.10 12:21 PM (175.197.xxx.37)

    헐 전쟁이우습나요

  • 4. 리나인버스
    '13.4.10 12:22 PM (121.164.xxx.227)

    여자들이 전쟁 하자는 얘기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남자가 그렇게 얘기해도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 말입니다.


    본인들은 총 안 맞으니까?

  • 5. ,,,
    '13.4.10 12:23 PM (119.71.xxx.179)

    무슨여자? 일베충이잖아요 ㅋ아래도 글올린.

  • 6. 굳세어라
    '13.4.10 12:25 PM (211.201.xxx.241)

    전쟁과 동시에 한반도는 미국 일본 중국 호구가 되지 않을까 싶던데요.. 그냥 우리나라안에서 우리끼리 끝나면 좋죠.. 그게.. 그런데 그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니까.

  • 7. ,,
    '13.4.10 12:25 PM (117.110.xxx.58)

    북한에 경제적 이익을 줘봤자,,
    그거 다 독재정권 유지시키는데 쓰입니다.
    이젠 끊어야되죠.

  • 8. 잔잔한4월에
    '13.4.10 12:26 PM (112.187.xxx.14)

    109.85.xxx.158 님이 정확한 지적하셨네요..

    전쟁이 총하나 쏠줄안다고 되는건가요?
    핵입니다. 개념을 찾으셔야죠.

    북한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할때라는겁니다.
    그냥 북한은 북한대로 가도록
    한국은 한국대로 각자의 길을 가도록
    서로 독립국임을 인정해줘야하는것에서 출발합니다.

  • 9. 네가나가
    '13.4.10 12:33 PM (211.234.xxx.24)

    전쟁?
    아들 군대 보내 놓고 얘기 해라 ㅂㅅ

  • 10. ,,,
    '13.4.10 12:36 PM (119.71.xxx.179)

    긴장상태가 길어질수록 근혜는 좋겟죠. 원세훈, 윤진숙 야기 몇일째 나오지도않고..^^
    박여사는 새로시작되는 드라마 보느라 정신없을듯

  • 11. 가서
    '13.4.10 12:36 PM (211.209.xxx.15)

    공부 좀 하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 12. 참나
    '13.4.10 12:42 PM (39.7.xxx.207)

    님같이 잃을거 없는 일베충이나 전쟁을 하게 되면 해야된다는 얘기가 나오죠.
    여기에 아들 군대에 있는 어머니들도 많은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슈.
    그리고 전쟁나면 댁이 자원입대해서 젤 앞에서 싸울 자신 있으면 이런 얘기하세요.

  • 13. ,,,,
    '13.4.10 12:44 PM (1.234.xxx.93)

    이런 미친x 같으니라고... 전 전쟁해야한다면 해야한다는 사람들 인간처럼 안보여요.

  • 14.
    '13.4.10 12:47 PM (223.62.xxx.9)

    전쟁하자고 무작정 주장하는것도 문제지민 잔잔힌4월에님도 참 어제부터 생각없으시네요 백수 친구분은 캐나다 잘 도착하셨는지요?말씀하신 연예인 공무원 다들 잘 도망나갔구요?
    ......님 말씀처럼....
    (그냥 북한은 북한대로 가도록 한국은 한국대로 각자의 길을 가도록서로 독립국임을 인정해줘야하는것에서 출발합니다.)
    이렇게 이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북한이 원하는 북미수교 평화협정 후에는 주한미군이 더이상 남한에 주둔할 정당성 없어지고 그 다음엔 미군철수... 그다음은요? 평화롭게 유지될까요? 호시탐탐 남한을 욕심내겠죠. 몇십년동안 당해놓고도 또 사기를 당할순 없죠.
    저들은 최정목표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전략은 그대로고 그때그때 전술을 바꾸는거예요. 최종목표는적화통일 변함없습니다. 두 나라가 평화롭게 균형맞춰 살면 좋게요 ㅜㅜ

  • 15. ㅇㅇㅇㅇㅇ
    '13.4.10 12:47 PM (59.15.xxx.231)

    니가 나가서 총알받이 해라. 그럼 됨.

  • 16. 참나
    '13.4.10 12:47 PM (39.7.xxx.207)

    생각할수록 찌질한 인간이네.....
    논리는 맨날 전쟁강경론자들이 주장하는 그 단순논리니까 뭐 반박하기도 아깝구요.
    진짜 오랫만에 댓글로 욕해보네요.
    너처럼 주둥이만 나불대면서 전쟁하자는 애들이 진정한 공산당같아요.

  • 17. ㅁㅊ
    '13.4.10 12:49 PM (175.118.xxx.142)

    책임져야하는인간들은 다빠져나가고
    결국 죄없는 어린군인들만 다치고죽는거
    너나해

  • 18. ,,
    '13.4.10 12:50 PM (114.204.xxx.187)

    북한 요구 들어주지 말자는 주장에 전쟁나면 니들이 가서 총알받이로 죽어라 하시는 분들.
    그럼 반대로 북한 요구 끝도 없이 들어주는 돈은 찬성하시는 님들만 따로 각출해서 마련하세요.

  • 19. 왜 이리 잔말들이 많은지
    '13.4.10 12:51 PM (118.209.xxx.70)

    당연한 겁니다.
    전쟁 해야 하면 하는겁니다.
    그래서 평소에 국방비 쓰고 군대 키워 놓는 겁니다.

    그리고
    부칸땅에 그만 집착 버리고 부칸이 다른 나라임을 인정하고
    지들끼리 잘 살게 내버려 두는 게 맞다는 위의 리플이 있던데
    탁견입니다.

    제대로 된 나라는 자기들 먹고살거 다른 나라에 내놓아라,
    안 내놓으면 미사일 쏠테다, 전쟁 일으킬테다
    그렇게 개협박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무시하고,
    쳐들어오지 못하게 방비 잘 하고,
    굶어죽건 말건 내버려 두고,
    굶어죽고 있으면 잘 굶어죽는지 확인이나 하고
    그러는게 맞는 겁니다.
    괜히 내 돈이나 내 쌀은 주면 안되고요.

    부칸은 한국에게 불구 대천의 원수입니다.

  • 20. ㅁㅁ
    '13.4.10 12:57 PM (39.7.xxx.35)

    미친놈.. 너같은놈들 뭣도모르고 나불대는거보면 구역질이 다

  • 21. 지금
    '13.4.10 12:59 PM (124.50.xxx.49)

    북한도 가스통 하나씩 메고 나가면 겁먹는 줄 아나.
    광기는 님이 부리고 있어요. 아니 이건 객기라 불러야 하나.
    어디서 돼먹지 않은 객기+호기+오기 부리고 있나요?
    이 나라 전쟁 이전 세대의 가치관 중 비뚤어진 많은 부분도 전쟁 때문에 피폐해진 탓이 커요. 이제 또 지금 세대도 그렇게 가스통들처럼 님처럼 살길 바라지 마세요.
    님은 이미 망한 인생이지만, 딴 사람들은 잘 살아야지요.

    어디 사람 목숨을 담보로 함 해보자라라니. 게임광이 현실 구분도 못하고 천지 모르고 설치는 것 같네.
    쌀 주기 싫어서 목숨 주자는 건가. 계산기 좀 제대로 두드리시지.

  • 22. ..
    '13.4.10 1:01 PM (1.231.xxx.57)

    전쟁을 무슨 온라인 게임쯤으로 아시는 지..
    얼마전에 목사님 말씀과 똑 같네요. 보수주의자들의 생각은 참 위험하네요.

  • 23. 지옥의
    '13.4.10 1:04 PM (115.126.xxx.69)

    그러니 늬 인생이 평생
    똥텅에서 구르는 겨....

  • 24.
    '13.4.10 1:05 PM (112.214.xxx.164)

    허구헌날 위기 조성하고,,

    그걸로 국민들 삥 뜯고 지네 잘못 가리고

    벌써 수십년째 저러고 있어요..

    국민이 뭐 호구입니까?

  • 25. 젊은 사람들중에
    '13.4.10 1:05 PM (39.7.xxx.207)

    전쟁불사 얘기하는 애들이
    시민의 의무 중에서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게 오히려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덕에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이행해본적이 없으니 말이 쉽지 ㅉㅉ

  • 26.
    '13.4.10 1:10 PM (175.223.xxx.55)

    니나 해라 전쟁

  • 27. 전쟁같은소리하고
    '13.4.10 1:18 PM (125.178.xxx.170)

    자빠졌네.. 니가 먼저 나가든가..

  • 28. ..
    '13.4.10 1:27 PM (175.209.xxx.5)

    전쟁이 머리속에서나 상상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입만 갖고 현실적으로 나라지키는것도 아니고,

    전쟁은 인간의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현실입니다.

    왜 평화가 소중한지 그것을 이토록 지키려고 하는지
    아주 기본부터 알고 왔음 좋겠네요.

    너도 죽고, 나도 죽고... 죽고난뒤 모든것을 다 잃고 난뒤
    무엇이 필요할까요?

  • 29.
    '13.4.10 1:32 PM (220.83.xxx.151)

    총 받이는 원글과 원글 가족이 하는 걸로

    난 싫다 우리 아들 전방에서 훈련 받고 있거든

    주둥이만 나불거리지 말고

    자원해서 전방으로 가든지 ㅂㅅ

  • 30. 어떤
    '13.4.10 1:38 PM (61.102.xxx.19)

    전쟁도 평화보다 못한겁니다.
    우린 평화를 원해요. 그냥 살던대로 조용히 살기 원한다구요.

    원글님 전쟁 원하시면 혼자 폭탄 등에 메고 북한 향해 뛰어가세요.
    그리고 전쟁나면 젤 앞에 서서 먼저 선봉에 서세요.

    아무도 총 맞고 폭탄 맞는 그런 전쟁 안원해요.
    하고 싶은 사람이 하시라구요.
    전쟁이 게임 입니까??
    전쟁나면 당신도 죽고 당신 가족들 친구들 다 죽는겁니다.
    쉽게 전쟁 하자고 하지 마세요.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가겠다고 신발끈 묶을 사람이

  • 31. 기가막혀서
    '13.4.10 1:43 PM (121.50.xxx.121)

    이러니 미국이나 일본에게 이용당하지 시리아보세요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전쟁은 미친짓이죠 한마디로 자꾸 전쟁붙자는 글들이 가끔보이는데 5년 내내 이런글보일듯 덕택에 부정선거 민영화는 쏙들어가는중

  • 32.
    '13.4.10 1:46 PM (218.146.xxx.80)

    원글이가 나가서 총알도 받고 핵도 맞아줘~~~

  • 33. 이런 사람들이..
    '13.4.10 2:19 PM (115.89.xxx.169)

    웃긴 건 이런 사람들(전쟁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아파트 살까요, 오를까요 묻는 글엔 또 '오릅니다, 사세요' 한다는 것.. (대체 전쟁나는 데 집값오르는 나라가 어디있을까?)

  • 34. 전쟁 선동하는 간첩들!!
    '13.4.10 2:39 PM (49.143.xxx.142)

    연평도 사건때도 전쟁하자고 선동질하는 인간들 있었죠.
    성향이~~~ 묻지마 새누리에 가스통스런 마인드, 뉴라이트적인 역사관!!!!
    한국이 전쟁나고 불바다 되어야 일본에 도움이 되니까 그러는건지 거품물고 전쟁하자고 난리치던데, 여기서도 보게 디네요.

    요즘은 일베충들이 앞장서서 선동질하나요?

    전쟁하면 선동질하는 쓰레기들인 자신들은 안죽을 것 같아서 저러나요?
    아님, 전쟁이 안날걸 뻔히 알고 있으니까, 국민들 불안감 조성시키려고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 35. 럭키№V
    '13.4.10 2:48 PM (119.82.xxx.145)

    북한 아니라도 대한민국 호구 맞는데요.. 이명박이 그렇게 만든 거 모르세요??
    원글같은 사람이 전쟁 나면 가장 먼저 해외로 튈 부류들이라는데 100원 겁니다.
    그리고 독재 정권 유지 드립에 기가 차네요. 대한민국은 독재자 딸이 "투표로" 당선됐어요. 여기가 더 병신이거든요?!

    114.204.xxx.187 // 돈 내자는 사람들만 갹출한다 칩시다. 그 후 결과는 돈 낸 사람들만 누리게 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36. ㅈㄹ한다
    '13.4.10 2:52 PM (116.39.xxx.114)

    이스라엘이 부럽고 그렇게 전쟁이 좋음 너님이 나가 싸워요
    죄없는 군인들 내보내지말고
    군에 보내고 걱정되어 잠고 못자는 82님들 생각하면 저딴식으로 손가락 못 놀리겠구먼 ㅁㅊ
    ㅁㅊㄴ아 진짜 짜증나네요

  • 37. 일베애들
    '13.4.10 3:02 PM (125.177.xxx.83)

    못들어오게 하는 전기울타리라도 쳤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 38. 꼬마00
    '13.5.5 12:42 AM (118.39.xxx.117)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하는게 맞는데 피할 수 있다면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해결책이 있을거라 믿고요. 근데 전쟁이 만약 난다면 목숨 걸고 싸워야죠..물론 원글님도 그러실분이란걸 글을 통해 느낄 수 있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무력통일이 아니면 평화통일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오히려 중국과 동맹국이고 중국의 발전과 경제력 생각한다면 시간이 지나 먼 훗날 중국에 예속될거라 생각되네요
    만약 전쟁난다면 사람은 물론 우리나라는 그때부터 전시상황체제로 엄청난 대혼란과 하루하루 불안에 허덕이며 살겠죠 우리국민모두가..그리고 전쟁이 끝나도 엄청나게 심각한 경제 타격이 예상됩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닐껍니다. 단기전으로 미국이 끝내준다던지 그렇게 간단히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단기전이 될지 북한이 쉽게 포기 하지않는 다면 정말 장기전으로 치닿게 될지 아무도 모를일이고 장기전 될수록 참 힘들거라 말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그럼 이 현실이 지옥이 되겠죠. 전쟁은 안 겪어봤지만 실제로 일어난다면 참..ㅜ끔찍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487 얼굴 리프팅후 실넣은게 튀어나와 보여요 4 ? 2013/04/17 3,786
241486 아래 한문이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엘비스 2013/04/17 858
241485 이승기 좀만 잘생기지.. 9 ^^ 2013/04/17 3,271
241484 치과 스켈링 가격이 요새 7만원인가요? 8 치과 2013/04/17 3,604
241483 바나나효소 효과보신 분 계세요? 그린그린 2013/04/17 1,629
241482 스마트폰 조건 좀 봐주세요 3 궁금 2013/04/17 607
241481 김밥 속재료 파프리카를 넣으면 맛이 있을까요 9 .. 2013/04/17 2,059
241480 조각비누로 큰 비누 만들때 8 전자렌지 없.. 2013/04/17 1,081
241479 초등2학년 수학문제좀봐주세요.. 6 원시인1 2013/04/17 1,102
241478 일본패키지여행 환전 2 일본 2013/04/17 3,663
241477 수목드라마의 강자는요? 9 웃음 2013/04/17 2,045
241476 피아노 개인 레슨 2 vada 2013/04/17 1,211
241475 송승헌 진짜 잘생겼네요. 8 ㅇㅇ 2013/04/17 1,844
241474 주변인에게 치이는 동생에게 어떻게 조언을 해 줄까요? 2 외국에 사는.. 2013/04/17 844
241473 시어머니..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10 ... 2013/04/17 3,315
241472 주절주절... 수다떨려구요... 3 요구사항 2013/04/17 600
241471 쟁기자세시 거기서 소리가 나요 ㅜㅜ 7 요가아줌마 2013/04/17 2,933
241470 휴대폰에 전화걸면 부재메세지 나오게 할 수 있나요? 궁금 2013/04/17 572
241469 베이킹에 사용되는 럼주 질문이요 7 야호 2013/04/17 1,843
241468 왜 블로거들은 쇼핑몰을 할까요? 12 궁금 2013/04/17 8,856
241467 달님 소방관의 알림~~ 참맛 2013/04/17 581
241466 법원, 국정원 - 방사능 모델링 은폐 보도 정당 2 .. 2013/04/17 452
241465 아이낳고 죽음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8 겁없던나 2013/04/17 2,306
241464 5월초 싱가폴 가는데........ 5 여행 2013/04/17 1,617
241463 경침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을지요? 2 허리 2013/04/17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