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흥업소에 어린 여자애들이 드나드는거 같은데..

,,, 조회수 : 2,499
작성일 : 2013-04-10 03:17:19

이런거 경찰서에 신고해도 될까요?

업소는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 바? 같은곳인데....젊은사람들은 안가게생긴...거기서 어린 여자애들이 나오더라구요.

딱봐도 중학교2학년쯤 되보여요. 자그마한 키에 힐신고 뒤뚱거리는 폼이;;;

신고해도 될까요? 경찰서에서도 알고 있을거 같긴한데..

IP : 119.71.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쯧쯧
    '13.4.10 3:20 AM (39.119.xxx.206)

    헉 딸같은 애들이랑 역시 한국남자들이군.

    밖에선 악을 행하고 집에가선 착한남푠역 한다죠??

    이런놈들 핵맞아야해요

    경찰도 이미 섞었지 않았을까요? 경찰에게 성상납하고 있을지 몰라요..

  • 2. 아주 오래 전부터
    '13.4.10 3:54 AM (183.102.xxx.20)

    술집에는 10대 가출 여학생들이 일해왔어요.
    경찰들도 알아요.
    술집은 경찰과 손잡지 않으면 장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고하시면 순간적이지만 타격은 갑니다.
    파출소나 경찰서로 신고하지 마시고.. 꼭 112로 신고하세요.
    볼 때마다 신고하시면 어떤 식으로든 제지는 됩니다.

  • 3. 새로운 의식으로
    '13.4.10 5:42 AM (59.30.xxx.68)

    우리 사회는 분배 정의 구조 경제 애초 잘못 되여서
    누구나 쉽게 제화를 얻을려는 심리가 팽배한 상황이라
    어린 여학생 자녀들도 그런 곳으로 쉽게 빠져드는것 아님니까??

    기성인들의 삶과 구태의연한 제도를 돌아보고 개선의 모습을 보일때
    개선되지 않을까 ...

  • 4. ....
    '13.4.10 6:25 AM (121.160.xxx.45)

    별의별 파파라치가 다 있는데... 왜 이런 건 파파라치제도를 안만드는지 몰라요.
    쓰레기 무단투기가 청소년 음주나 성매매보다 더 사회적 해악이란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140 또 천공이..산모들 무통주사 맞지 말라고 했대요 고통 없이는 .. 1 .. 17:06:59 125
1605139 3천번 긁어 테스트한 코팅 프라이팬 1 ㅇㅇ 17:05:03 156
1605138 입원했는데 잘생긴 남자간호사 3 ... 17:04:12 197
1605137 저도 자식자랑 남편자랑 동네엄마자랑 1 17:02:03 209
1605136 전세 특약 작성하려 하는데 효력 있나요? ㅇㅇ 17:01:37 39
1605135 오늘은 좀 덜 덥네요 3 ㅇㅇ 16:45:13 468
1605134 저는 저를 자랑하고 싶어요 10 나는나 16:43:09 1,019
1605133 고등 수학과외 조언구해봅니다. 4 ........ 16:42:36 245
1605132 돈없으면 자식이고 남편이고 7 ㄴㅇㄷ 16:42:32 989
1605131 토퍼나 접이식 매트리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편한잠 16:37:00 79
1605130 서울시에서 오전 7시, 동네 청소에 ‘동원’되는 공무원들 7 16:36:41 786
1605129 어제 법사위 청문회스타 김경호변호사 4 16:35:36 524
1605128 나이들면 골격이 큰게 6 00 16:34:57 1,083
1605127 도쿄에 호미화방이나 한가람문고 같은 곳 있나요? 3 eh 16:26:48 278
1605126 돌싱글즈 역대급 노잼이네요. 9 이번회차 16:26:07 777
1605125 부침개반죽 미리 만들어 두면 별로죠? 2 땅지맘 16:23:02 356
1605124 멀리 사는 지인들 보고 싶은가요? 3 . . 16:21:00 492
1605123 양파 수확철이라 그런지 양파 달고 맛있어요 3 . . 16:20:25 459
1605122 저도 남편자랑 12 남편 자랑 .. 16:19:18 1,201
1605121 친구따라 백화점 왔어요 15 백화점 16:17:03 2,164
1605120 누구 잘못인가요? 1 황당 16:11:26 533
1605119 황신혜는 환갑이 넘었나요? 10 오랜만에 16:11:12 1,220
1605118 친정의 재산상황 다 아시나요? 5 16:10:47 999
1605117 남편자랑 딱하나 8 자랑 16:09:16 1,035
1605116 여러분이 인정하는 반포는 어디까지 인가요? 9 __ 16:04:59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