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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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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이상하고 전쟁위협은 더 커지고 몸살은 나고..

아..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3-04-09 16:24:19
참으로 요상한 날이네요
밖엔 비내렸다 햇빛났다가 찬바람은 쌩쌩
봄은 없고 바로 여름오려나

몸살기운데 정신은 하나도 없고..
북에선 지X들이고..(죄송)
진짜 전쟁나려나 심란심란하네요..

아무일 없이 지나가도 이나라에서 살기가 녹녹치 않을것 같은 생각에
또 맘이 무겁네요..
행복해지는 날이 오려나

IP : 1.228.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4.9 5:06 PM (220.127.xxx.7) - 삭제된댓글

    저두 전쟁불안증으로 몇일을 전전긍긍하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오랜시간 고민하고 걱정해봤자 달라질것도 없지않나 싶어서 현재를 충실히 살자고 마음 먹었었는데요..
    오늘 큰애 학교데려다주고 둘째랑 손잡고 산책을 하는데 피어나려는 벚꽃을 보니 슬프더라구요.
    꽃도 이쁘고 내아이들과 행복한 이순간이 너무 좋은데...이게 오늘까지일수도 있겠구나 싶은게...

    오늘의 평범한 일상이 끝나는 날이 올까싶기도하고..
    이웃들도 달리보이고...

    아무쪼록 이땅에 전쟁은 안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는데...오늘 오후 뉴스는 무섭네요.

  • 2. 그러게요
    '13.4.9 8:10 PM (1.228.xxx.145)

    나도 어쩔 수 없는것..
    내딸과 강아지와 함께 죽을 수 있기를 바래야하나..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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