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4.9 3:04 PM
				 (118.41.xxx.105)
				
			
			저라면 조용한곳이요..
2. .............
			
				'13.4.9 3:07 PM
				 (116.127.xxx.25)
				
			
			무조건 역세권이요. 
생활해 보면 아주 나이들어서 활동 별로 안하는 경우 외엔 이동성이 최고이고,
필요한 거 있을 때 바로 바로 걸어나가서 사올 수 있는 환경이 최고 입니다. 
그리고 저희 동네가 앞으로 지하철 역 뒤쪽으로 공원끼고 있거든요.
가격 차이도 많이 나요.. 바로 역에 붙은 거 말고 역에서 4,5분 (걸어서) 거리인 역세권이 제일 값도 비싸요. 
쓰셨다시피 역세권의 고층은 조망이 아니라 소음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거구요. 20층 정도 되면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3. 2번
			
				'13.4.9 3:07 PM
				 (39.7.xxx.135)
				
			
			저도 2번이요
웬지 올림픽선수촌이 떠오르는데요^^:
4. 조용이요
			
				'13.4.9 3:07 PM
				 (175.223.xxx.190)
				
			
			조망도 중요하지만 시끄러운 곳은 소음때문에 
계속 신경쓰릴뿐더러 공기도 깨끗하지 않아
건강에 안좋을겁니다
5. 보나마나
			
				'13.4.9 3:07 PM
				 (39.115.xxx.168)
				
			
			전 2번이요~
6. 위 셋 중에서
			
				'13.4.9 3:08 PM
				 (72.213.xxx.130)
				
			
			고른다면 2번이요.
7. 저 셋중에선
			
				'13.4.9 3:09 PM
				 (59.15.xxx.236)
				
			
			3333 번 할꺼 같네요.
8. 비싼이유가있지
			
				'13.4.9 3:10 PM
				 (211.36.xxx.228)
				
			
			3역세권요
9. ***
			
				'13.4.9 3:12 PM
				 (222.110.xxx.4)
				
			
			3 고층 >2>1
저는 집에서 조망 볼일 별로 없고 야경도 아니고 대낮 공원은 더더욱 안보는 스타일. 
기동성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소음도 문열어 놓는 여름만 문제.
10. 당연히
			
				'13.4.9 3:15 PM
				 (203.226.xxx.106)
				
			
			3번입니다 그 다음은 1번 마지막 2번- 2번이 별로인건  집에만 있지도 않아서 조용한거 꼭 찾을필요없고  동사이에 낀거 매력없어요
11. 역세권
			
				'13.4.9 3:17 PM
				 (218.147.xxx.214)
				
			
			전세라면 사는게 쾌적한 2번이지만, 집을 매매한다면 3번이요
12. ...
			
				'13.4.9 3:18 PM
				 (110.14.xxx.164)
				
			
			첨엔 멋모르고  1번 찾다가
2,3 번이 중요해요   저라면 차가 있고  버스를 주로 타서  2번요
13. 2번 우선~
			
				'13.4.9 3:24 PM
				 (58.226.xxx.146)
				
			
			잘 읽어보니 1번 조망이 10차선 대로변이네요. 
그럼 소음과 먼지 때문에 안되겠어요. 
조망 좋은 곳은 창문 열기에도 좋아서 환기도 잘되고 그런 곳이지, 베란다 문 못여는 조망은 필요 없어요. 
대중교통 주로 이용하신다면 3번이고, 
자가 운전 하신다면 2번이요. 
저는 2번이요~ 
역세권은 살기는 편한데, 매일매일 시끄러워서 좀 멀리 살다 가고 싶을 때만 가고 싶어요.
14. 개취
			
				'13.4.9 3:26 PM
				 (59.6.xxx.251)
				
			
			전 2번..
소음도 소음이고 먼지도 싫고.. 문 못 여는 건 더 답답하고..
운동삼아 조금 더 건다..생각하고 안쪽에 조용한 동이 좋아요.
15. ..
			
				'13.4.9 3:36 PM
				 (211.234.xxx.107)
				
			
			조금먼곳에역이있어걸어다닐수있는곳이면
전2번이요
잘모르시나본대
밤에는고층이더시끄러워요
시끄러운곳살아봤는데
넘힘들더군요
16. 3번
			
				'13.4.9 3:40 PM
				 (211.60.xxx.210)
				
			
			역세권이요
17. 라이프스타일고려
			
				'13.4.9 3:41 PM
				 (222.251.xxx.194)
				
			
			본인 성격도. 소음도 견디는 사람이 있고 못 견디는 사람이 있고.
저 같으면 조용한 걸 우선하겠습니다. 집은 쉬는 곳이거든요. 시끄러우면 쉴수가 없어요. 여름에
어떻게 하나요. 문 못 열고 살면 미칠 거 같을 걸요?
역에서 먼 건 자전거나 차 다른 대체 방법이 있어요.
18. 집은 무조건 입지예요.
			
				'13.4.9 4:05 PM
				 (211.63.xxx.199)
				
			
			저도 역세권에 한표드립니다.
거주하기엔 2 번이고요. 나중에 되팔거 생각하면 3번이예요.
전망좋은곳도 좋지만 대로변이라면 여름에 소음과 먼지 때문에 고생해요.
집값이 비싼건 다~ 이유가 있어요.
19. 아이미미
			
				'13.4.9 4:56 PM
				 (115.136.xxx.24)
				
			
			전 2번. 동일단지라면 역에서 멀어도 얼마나 멀까 싶어서요.
그리고 일단 사람은 잠을 푹 잘 자야죠.
여름 밤에 시끄러워 밤마다 잠 설칠까 겁나네요
20. 살아보니
			
				'13.4.9 4:56 PM
				 (118.217.xxx.222)
				
			
			2번...역 먼거야 슬슬 좀 걸으면 되지만, 대로변은 겨울빼놓고 소음하고 먼지...특히 검은먼지 말도 못해요.
매일 걸래질해도 검은먼지가 ㅠㅠ
21. 당장 사는것
			
				'13.4.10 2:20 AM
				 (111.118.xxx.36)
				
			
			매일 일상생활하는 곳,
좀 안보고 산다고 뭔 일 안 생겨요.
답답하면 여행가면 되죠.
일부러 운동도 하는데 좀 더 걸으면 되죠.
더 걷는다고 뭔 일 안 생겨요.
집은 조용해야 해요.
안식처니까요.
22. ..
			
				'16.2.27 10:09 PM
				 (119.193.xxx.177)
				
			
			아파트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