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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본 최강진상

으음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3-04-09 13:35:31

일반 뷔페는 아니구요, 단체 행사 뷔페였어요. 동네 뷔페 아니고 호텔 뷔페.

단체 행사니까 모르는 분들과 테이블에 같이 앉았는데 LA갈비를 접시에 가득 담아오더니

가방에서 지퍼백을 꺼내서 차곡차곡차곡차곡... 꽉꽉 눌러담아 가시더구만요.

그담엔 쿠킹호일 달라고 해서 다른 음식들도 싸심.

한보따리 싸가셨네요...

 

IP : 59.7.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이 그러는동안
    '13.4.9 1:36 PM (223.62.xxx.42)

    같은 테이블 사람들과 직원들은 무얼하고 있었단 말입니까

  • 2.
    '13.4.9 1:37 PM (175.223.xxx.152)

    집에있는 애들 준다며 조각케익이며 쿠키며 빵 봉지에 그득그득 담아가는거 봤어요.

  • 3. 원글
    '13.4.9 1:39 PM (59.7.xxx.246)

    아... 처음 보는 분이였구요... 두분이 쌍으로 오셔서 음식을 챙기셨는데... 연세도 많으시고 해서 그걸 제지도 못 했구요.
    그날 그 홀을 전부 빌려 하는 행사여서 사실 음식은 우리끼리만 먹으면 되는거니까요.
    아무도 뭐라 하지 못 했죠.

  • 4. 단체행사는
    '13.4.9 1:56 PM (180.65.xxx.29)

    저도 몇번 해봤는데 손님이 10명와도 주문이 100인분이면 100인분이 나가서 남은면 쓰레기통
    모자라면 계속 나오는 일반 부페가 아니라 추가 주문이 들어가요
    대부분 주체측에서 음식 넉넉하게 준비하기 때문에 호텔측에서 끝나고 남으면 원하면 싸주기도 하고 남으면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가더라구요

  • 5. ...
    '13.4.9 2:26 PM (1.241.xxx.27)

    홀빌려서 50인분정도 시켰었는데요.
    남아서 친척들이 남는 음식 다 싸가기도 했어요.
    그렇게 남는 음식을 끝에는 포장하게 비닐포장지도 주더군요.
    그런데 끝에 말고 중간에 저랬다면... 진상은 맞죠.

  • 6. ㅇㅇ
    '13.4.9 3:51 PM (211.202.xxx.36)

    뷔페에서 자기 젓가락 들고다니면서 이 음식 접시에 담고 쪽 빨고 다시 다른 음식 뒤적여서 자기 접시에 담고 쪽 ~ 빨고 그러길래 직원한테 말했어요. 그 분께 주의주던데 그 할며니 그 뒤로는 모르겠어요
    찾아보니 안보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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