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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 무시한다고 느낀적있으세요?

얼음동동감주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3-04-08 17:48:05
세탁소에 바지 똑같은거 3개 맡겼는데 길이가 다 달랐어요.
 가져가서 말했더니 이럴순없다면서 거짓말하지말라.ㅇㅈㄹ
 그럼 내가 길이다르게 수선이라도 했단건가?내참...;;
 남편이 가니까 바로 꼬리내리고 그게아니고 어쩌고 변명. 
바로 바지 다시수선해줌. 
그 세탁소남자 실실웃으며 저한테 거짓말하지말라고 하던걸 잊을수 없어요. 그뒤론 거지 한번도 못갔어요. 소름끼쳐서요.
IP : 221.141.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8 5:51 PM (118.41.xxx.105)

    좀 그런것 있긴하죠..근데 여자라도 쫙 차려입고 사모님 포스 풍기는 경우는 무시 못하더라구요

  • 2. 원글
    '13.4.8 5:52 PM (221.141.xxx.48)

    00님 저도 한참 대화주고 받았거든요.
    근데 세탁소주인이 나이 많은 남자라서 그런지 유들유들.
    전 30초반 여자구요.
    도저히 대화안돼서 남편부른거에요.
    그게 무시당할 이유인가요?나참...님 남자세요?

  • 3. 원글
    '13.4.8 5:54 PM (221.141.xxx.48)

    전 그때 아기엄마였어요.
    추레하게 있어서 무시했나..암튼 손님은 다 똑같은거지 겉모습보고 대하는게 달라진다는거 자체가 글러먹은 인간 아닌가 싶네요.

  • 4. 그럼요
    '13.4.8 5:55 PM (218.48.xxx.94)

    여자..그것도 젊은 여자...엄청 무시해요.
    그런데 놀라운게...
    제가 지금 40이 넘어갔거든요.
    40넘어가니
    어디가서 인상한번 팍 쓰고
    말하면
    이상하게 바로 꼬리내리더라구요.
    아..이게 아줌마의 힘이구나.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이...
    남자못지 않게 때로는 남자보다 더 무서운 힘을 발휘하기도 하구나.
    느끼기도 하구요.

  • 5.
    '13.4.8 6:00 PM (121.190.xxx.125)

    물 새는 문제 때문에 관리실 직원분이 오셔서 봐 주셔야 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전화했을 땐 시간 안 된다고 그러더니 남편이 전화했더니 바로 왔던 거요-_-;결혼 전에도 제가 전화하면 안된다는 거 친정아버지께서 전화하면 된다는 일 무지 많았네요..확실히 운전할 때나 그럴 때 보면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들은 한수 아래로 보는 거 맞는 거 같아요. 반말조로 비아냥거리다가 남자 나타나면 확 달라지는 태도 많이들 겪어보셨을 거 거예요..

  • 6. ..
    '13.4.8 6:06 PM (211.36.xxx.220)

    남자도 무시 많이 당합니다.
    처녀든 아줌마든 여자들한테...

  • 7. ㅇㅇ
    '13.4.8 6:29 PM (118.148.xxx.125) - 삭제된댓글

    ㅋㅋ전문직들도 느낀데요...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의 사자직업도....연세드신 고객이나 클라이언트들, 은근 여자들 무시하는 경향있어요.. 대놓고 그런다기보담 여자들만 느낑수 있는 뭔가 차별이 있대요.

  • 8. 운전할때
    '13.4.8 7:0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많이 느껴요,
    특히 골목길에 내가 먼저 진입해서 상대방이 차를 빼야 하는 상황인데
    여자인걸 확인하면 안하고 버티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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