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리작가 사망 ㅠ

,,,,,, 조회수 : 13,365
작성일 : 2013-04-08 13:08:45

얼마전 여기서 글도 봤는데 결국은 ..

 

다시한번 건강관리잘해야한다는생각도 들고 너무 아깝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

IP : 14.33.xxx.1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13.4.8 1:10 PM (121.141.xxx.125)

    보리가 뭐예요?

  • 2. 세우실
    '13.4.8 1:11 PM (202.76.xxx.5)

    무한도전에 나왔던 젊은 사진 작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ㅠㅠ
    '13.4.8 1:12 PM (121.170.xxx.207)

    사진작가에요...

  • 4. ㅠㅠ
    '13.4.8 1:12 PM (118.36.xxx.172)

    그녀의 재능과 나이가 너무 아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13.4.8 1:16 PM (175.200.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서 봤었는데 너무 놀랐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너무 일찍 떠나간 식구들이 떠오르네요. 슬픕니다.

  • 6. 아...
    '13.4.8 1:17 PM (211.201.xxx.173)

    나이가 이제 40정도 밖에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아프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털고 일어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으로 가셨기를요...

  • 7. 작품 멋지네요..!
    '13.4.8 1:20 PM (122.32.xxx.129)

    http://blog.naver.com/zx2600?Redirect=Log&logNo=160861603

  • 8. ...
    '13.4.8 1:21 PM (121.160.xxx.196)

    40세에 뇌출혈이네요.
    사진보니 날씬하시던데요.
    명복을 빕니다.

  • 9. 아까운 분이셨네요
    '13.4.8 1:26 PM (122.32.xxx.129)

    http://jmcboy1.blog.me/110123449521

  • 10. 뚱뚱
    '13.4.8 1:31 PM (61.102.xxx.19)

    날씬이 꼭 그 기준은 아니더라구요.
    우리 동네 할머니는 뚱뚱 하시고 할아버지는 난민수준 마르셨는데 할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 뇌출혈로

    제 친구중에 한명은 20대 초반에 풍 맞은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도 말랐어요.

    확률이 높아진다는것뿐 꼭 체중이 기준은 아니더라구요.

    보리작가 저도 좋아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
    '13.4.8 1:35 PM (175.201.xxx.184)

    73 년 저랑 동갑이네요...어쩌다가...그녀의 재능이 너무 아깝네요....사진들마다 특히 인물사진들 완전 작품이던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12. 아..어떻해요..
    '13.4.8 2:00 PM (118.223.xxx.118)

    아주 액티브하고 건강해보이던데..
    그 아까운 재능을....
    너무 아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별사랑맘
    '13.4.8 6:01 PM (59.5.xxx.44)

    안타까워요~무도 달력 만들때 사진찍으시던 분이셨던거 같은데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기도
    '13.4.8 9:30 PM (115.142.xxx.20)

    그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그녀가 하늘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5. 휴...
    '13.4.8 9:48 PM (182.218.xxx.1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워요......

  • 16. 아줌마
    '13.4.8 11:32 PM (121.135.xxx.119)

    어머 이 분이셨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897 7살 아들에게 길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어요ㅠ 13 .. 2013/04/25 3,591
246896 인스턴트 블랙커피중 19 커피 2013/04/25 2,786
246895 요가를 하면 하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 3 나홀로요가 2013/04/25 1,910
246894 자녀안심서비스 신청할경우, 자녀에게도 시간마다 위치통보 문자가 .. 1 skt텔레콤.. 2013/04/25 3,143
246893 펌) 49세 공무원..15세 여중생과 성관계..서로 사랑했다 9 모야 2013/04/25 4,998
246892 용산개발 무산, 국회 청문회 열린다 세우실 2013/04/25 484
246891 김치가 미쳤(?)어요 1 김치.. 2013/04/25 1,119
246890 아이가 장기간 입원하고 링겔맞은 다리쪽을 자꾸 절뚝거려요. 3 엄미 2013/04/25 1,060
246889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자.. 2 노크 2013/04/25 1,755
246888 5세 여아 첫째아이 어록.... 10 2013/04/25 1,796
246887 세탁기 어딘가에 걸려서 모서리가 튿어졌네요..붙이는 수선법 없을.. 4 새로산 거위.. 2013/04/25 620
246886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경찰청까지 수사 개입했다니.. 2 0Ariel.. 2013/04/25 667
246885 에버랜드 소풍가면서 친구들이 2만원씩 가져가기로 했다며 9 5학년 2013/04/25 1,949
246884 월남쌈 라이스 페이퍼 안 붙게 하려면.. 2 라이스페이퍼.. 2013/04/25 16,597
246883 엄마 철들다 3 자식 2013/04/25 1,038
246882 20대후반, 시험낙방...조언부탁해요. 12 비타민 2013/04/25 1,928
246881 이번달월급?? 2 ..... 2013/04/25 1,116
246880 저 어플좀 추천해주세요~~ 어플 2013/04/25 412
246879 둘째가 저한테 엄마 이쁘다고 하면서 하는 말 9 아이맘 2013/04/25 2,245
246878 6살 여아가 좋아할만한 선물 뭐가 있을까요? 4 이모 2013/04/25 1,668
246877 옥상에서 혹시 파라솔 쓰시는 분 계세요? 3 여름이다가온.. 2013/04/25 2,996
246876 미숫가루에 들어가는 겉보리 ,,,, 2013/04/25 936
246875 아기를 낳아보니 다양한 감정을 느껴요 9 ... 2013/04/25 2,263
246874 安의 정치, 金의 역할이 시작됐다 外 세우실 2013/04/25 1,092
246873 어제 짝을 보고.. 7 .... 2013/04/25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