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선배님들 곧 면접인데 말주변이 너무없어 걱정입니다..

0k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3-04-07 02:49:46
다른사람들이랑 대화할때도 말수 별로없는데

걍 맹탕상태로 그것도 면접분위기속에서

해야할말 하려면 머리속 하애지고 말 못할것 같은데

어쩌지요?? 왜 머리속이 하애지고 깜해지고 단어가 안떠오르는지...뇌발달 방법이러도 있을까요@@

어떻게 말을 조리있게 잘하나요TT

혹시 영양사님 요기에 계신가요~??
IP : 118.91.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누
    '13.4.7 3:04 AM (116.121.xxx.13)

    잘하려고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시고, 그냥 솔직하고, 천천히 담담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말 잘하는 분들에게 특별한 비법이 있는거 아니에요.

  • 2. ..
    '13.4.7 9:15 AM (121.124.xxx.239)

    저두 그러는데요..ㅠㅠ 잘해야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 것 같아요. 더 근본적으로는 남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심리이구요. 그렇구나! 라고 받아들이면 어느 정도 조절이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777 구성남 영세민들 임대주택을 주려면 구성남에다 지어서 줘야지 왜 1 ... 2013/04/07 964
239776 결혼하면 행복한가요... 29 힘겨움 2013/04/07 6,780
239775 천주교는 개신교와 얼마나 다른가요? 23 2013/04/07 2,952
239774 머리하고 맘에 안들어 가발 써본분 계세요? 1 흑ㅠㅠ 2013/04/07 791
239773 사실 새아파트라서 그렇지 판교가 분당보다 좋은건 거의 없죠. 11 ... 2013/04/07 4,242
239772 해외출장 가 있는 남편이 소매치기 당했대요. 11 유럽싫어 2013/04/07 2,225
239771 아베크롬비요 2 바나나 2013/04/07 726
239770 아이에게 제 스마트폰을 빌려줄 때요. 스마트폰 차.. 2013/04/07 562
239769 스스로 동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30 흠.. 2013/04/07 6,626
239768 반신불수로 누워있는 엄마가 불쌍해서 삶이 무기력해요 15 무기력 2013/04/07 3,955
239767 장난과 괴롭힘 3 2013/04/07 1,028
239766 요새 코스트코에 체리 있을까요 3 체리 2013/04/07 854
239765 삼다수병활용법 찾을려고 하는데... 10 저기용~ 2013/04/07 2,388
239764 3월말에 전화녹취로 보험가입했는데 6 ... 2013/04/07 802
239763 진피 티백으로 해도 효과있나요? 2013/04/07 529
239762 식품건조기 써보신분께 질문드려요. 5 ... 2013/04/07 1,125
239761 고딩딸 이야기를 쓴 사람입니다 61 가슴이 무너.. 2013/04/07 10,157
239760 '나인'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0 보신님 계신.. 2013/04/07 2,129
239759 저 맨날 폭풍쇼핑중인데 방법없을까요ㅜ 7 나왜이래 2013/04/07 1,786
239758 글펑할게요 죄송해요 38 부럽 2013/04/07 12,370
239757 마른 김 냉장보관 1년 넘었으면 3 유통기한 2013/04/07 2,082
239756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상심 2013/04/07 2,571
239755 마르고 가슴절벽/ 오동통 가슴풍만 12 사십대 2013/04/07 4,595
239754 이억오천으로 매매할수 있는 아파트 3 이사 2013/04/07 1,981
239753 배송대행 물건 중..모자요.. 9 ^^ 2013/04/07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