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생에 한번 만 사주에 관해서 아시는 분 도움 청합니다

그네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3-04-05 20:26:46

        한문으로 말고 알기 쉽게

        알려 주심 감사 드려요

        1996 년  9월 28일 오후 12시 25분 출생

        재산이나 직업등 등 궁금하네요

         

    

       

IP : 112.171.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3.4.5 8:39 PM (175.208.xxx.91)

    고2네요. 쥐띠고 부지런하고 먹을복 많고 잘살겠네요. 열심히 공부해요.

  • 2. ...
    '13.4.5 9:44 PM (1.241.xxx.27)

    공부 열심히 하면 잘 할수 있는 사주네요.
    열심히 해도 못할 사람들 많은데 님은 열심히 하면 하는데로 잘 하겠어요.
    그리고 초년엔 이성에 복이 없으니 차라리 만나지 않는게 좋겠어요.
    죄다 악연이 되겠네요.
    스무살까지는 이성에 인연이 없으니까 그중에 내 짝은 없고 다 내 인생 갉아먹는놈만 만나게 되요.
    그러니 절대 안만나시는게 좋을듯요.
    우유부단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강단있고 좋은 성격이니
    열심히 지금 할것을 밀고 나가시면 될듯합니다.

  • 3. 양력이죠?
    '13.4.6 7:46 AM (121.145.xxx.99)

    자신이 무척 강하네요.
    일단 자신이 강해야 흉한 운에도 견디어 내고, 기회가 오면 강하게 움켜 질수가 있습니다.
    초년에 고생하다 청년기를 보내고 훨씬 나은 운이 들어 옵니다.
    26,27세 까지 좋은 운은 아닙니다.
    노력해도 그 만큼의 결과를 기대하기에는 불리하겠으나, 26,27세를 넘기면서 좋은 운으로 넘어가니,
    그 좋은 운을 움켜 지도록 실력을 기르고, 일생 살아가는 바탕을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왜 이리 안풀리는지.... 한탄 할게 아니라.... 지금 부터 준비하면 앞 날이 창창할 겁니다.

    결혼도 20대 후반 이후에 하셔야 하구요, 연애도 물론이구요....
    20대 후반 부터 조금씩 풀리다가....
    30대 후반에 창창한 날을 만나게 되구요....
    그렇게 받은 운으로 노후까지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 없이 수월한 삶이 이어지리라 봅니다.

    대부 대귀 할 사주는 아니오나, 노력하면 충분 그 결과를 얻을수 있는 그런 사주입니다.
    초년의 어려움, 지금의 어려움, 자신이 강하니, 견디고 노력하면 20대 후반 부터의 창창할 날을 보실수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386 생리때 히스테리가 너무 심해요.. 6 월경히스테리.. 2013/04/26 2,683
247385 고1수학시험후... 8 장미 2013/04/26 2,499
247384 애 없이 살겠다는 동생 설득시키는 방법? 23 아리강아지 2013/04/26 4,277
247383 바람피는 사람 많지 않나요? 19 여자들도 2013/04/26 3,976
247382 여자들 키가 정말 컴플렉스가 되나요? 30 크흠 2013/04/26 6,967
247381 강남에 코스요리 잘나오는 중식당 4 중식 2013/04/26 1,679
247380 올인원 PC 어떤가요? 6 올인원 2013/04/26 1,509
247379 관리비 카드납부 여쭙니다~ 관리비비싸 2013/04/26 821
247378 왜이렇게 눈이 충혈되는지 2 감기환자 2013/04/26 1,312
247377 냉장고에 넣어둔 멸치육수, 얼마나 보관할수있나요? 1 일주일째 2013/04/26 3,339
247376 짜파구리 말고...^^ 6 냠냠 2013/04/26 1,376
247375 시판 수프 뭐가 맛있나요?? 2 수프 2013/04/26 1,358
247374 초등학교다니는 애들생일도 케익이랑 간식 보내시나요? 3 초등1학년 2013/04/26 1,344
247373 일부러 나 엿먹으라고 그런건 아니겠지만 남편한테 너무 야속해서... 너무해남편 2013/04/26 1,014
247372 헤나염색 할때요 8 .... 2013/04/26 2,512
247371 에버랜드 로스트벨리 다녀오신분~ 1 게으름뱅이 2013/04/26 3,423
247370 설렁탕에 고기좀 봐주세요(사진있음) 5 .. 2013/04/26 2,016
247369 황수경 아나운서도 자기관리를 잘하는것 같아요 9 2013/04/26 5,503
247368 잠깐 쉬는시간 추리소설을 읽고 있네요 ㅎㅎ 레몬차 2013/04/26 753
247367 오뚜기 주식 사신 분들 있으신가요? 4월 이전에.. 1 /// 2013/04/26 1,995
247366 결혼식을 가는데 어떤 옷을 입는게 이쁘고 날씨에 맞을까요? 5월말경 2013/04/26 912
247365 임신중인데 고모가 돌아가셨단 연락을 받았어요. 31 ... 2013/04/26 3,624
247364 싱크대 거름망관리 어떻게하세요? 5 어렵다 2013/04/26 1,581
247363 그많은 열무를 다듬고보니..... 너무 억세요, 이를 우째..... 5 날죽여 2013/04/26 1,535
247362 삐용이(고양이)는 지금... 9 삐용엄마 2013/04/26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