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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남편이 성욕이 많고 아내가 성욕이 없다는 고민글에.

ㅇㅇㅇ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13-04-05 11:39:23
성욕감퇴시키는 약을 몰래 먹이라고 하는 글도 있고 거기에 동조까지 하던데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IP : 59.15.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5 12:43 PM (1.247.xxx.6)

    저런 경우 부부 불화로 이어지고
    남편이 바람필 확률도 높아지는데
    현실적인 방법으로 그런 약을 권유하는거겠죠

  • 2. ......
    '13.4.5 12:49 PM (58.233.xxx.148)

    수다쟁이 부인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고

    몰래 정신과 약 먹여도 괜찮아요?

  • 3. ...
    '13.4.5 1:01 PM (211.202.xxx.137)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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