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악 코 좀 그만 골아라 제발 좀 !!!!!!!!
조용해졌다 싶어 보니 코 파고 있네
다 파고 다시 코골기 돌입
아 잠 좀 자자 뚱땡아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고는 남편땜에 스트레스 받는 저
코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3-04-05 04:51:16
IP : 223.62.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에뿌리는
'13.4.5 4:52 AM (211.244.xxx.31)약 사드리세요
2. 아놔
'13.4.5 5:34 AM (121.165.xxx.189)뚱땡이일 줄 알았슴 ㅋㅋㅋ
3. 음
'13.4.5 8:56 AM (175.223.xxx.134)ㅎㅎ
전 그래서 거실에서 잡니다
넘 좋아요4. ㅋㅋㅋ
'13.4.5 3:31 PM (210.105.xxx.253)젊었을 때는 코고는 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듣고서야 알았어요 ㅎㅎㅎ
엄마가 궁합이 좋으면 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더니... 하시더만
요즘은 귀에다 대고 코골면 우찌나 짜증나는지요 쯧5. 태양의빛
'13.4.5 4:07 PM (221.29.xxx.187)귀마개도 소용 없을 정도일 겁니다. 병원 가서 원인 진단 받고 치료나 수술 받으시거나 아니면 각방 쓰는 것이 중년 우울증 예방에 좋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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