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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승헌 인간같지 않네요

조회수 : 20,738
작성일 : 2013-04-03 22:56:39
채널 돌리다 송승헌 나오는데 

옴마야~ 왜 이리 잘생겼나요 

생긴걸로는 대한민국 최강인듯 싶네요 
IP : 115.140.xxx.3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기를
    '13.4.3 10:57 PM (219.251.xxx.5)

    너무 못해서....

  • 2. ....
    '13.4.3 10:58 PM (222.112.xxx.131)

    최강까지는 아니지만 배역하고 어울리네요.. 뭐 가을동화때가 최고였지요.

  • 3. ........
    '13.4.3 10:58 PM (222.112.xxx.131)

    연기 저정도면 됬지 뭘..

  • 4. ..
    '13.4.3 11:00 PM (218.147.xxx.148)

    제목에 낚였어요 파닥파닥
    어휘선택이 좀...

  • 5.
    '13.4.3 11:01 PM (175.114.xxx.118)

    인간같지 않다라...뭔가 했네요 -.-

  • 6. 참 안 늙어요
    '13.4.3 11:03 PM (14.52.xxx.59)

    가을동화 찍을때 단체로 불로초를 먹었나봐요

  • 7. .......
    '13.4.3 11:03 PM (222.112.xxx.131)

    연기 잘하는구만. 괜히 그러시네들..

  • 8. 그건
    '13.4.3 11:06 PM (218.48.xxx.72)

    원글님 취향~ㅎ
    전 왜 송승헌은 별로인지~ㅋ

  • 9. ...
    '13.4.3 11:07 PM (39.116.xxx.181)

    자기관리 잘한듯...

  • 10. ........
    '13.4.3 11:07 PM (222.112.xxx.131)

    아 그만하면 연기 잘합니다. 끝.

  • 11. 학춤이 웃겨서 그렇지
    '13.4.3 11:08 PM (14.63.xxx.90)

    에덴의 동쪽이 비주얼은 참 좋았어요.

  • 12. 제이에스티나
    '13.4.3 11:17 PM (211.234.xxx.10)

    욕인줄 알았어요. 부디 이미지 잘 지키며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송혜교는 좋겠어요. 부럽네요. 말한마디라도 나눠봤음 아니, 한번만 실물 보기라도 바라네요.

  • 13.
    '13.4.3 11:20 PM (14.52.xxx.59)

    동네주민이라 말도 나눠보고(안녕하세요 )
    실물도 봤어요 ㅎㅎ
    이게 자랑이 될 줄이야 ㅋㅋㅋ

  • 14. 윗분
    '13.4.3 11:24 PM (121.163.xxx.77)

    송승헌 어느 동네 사나요? ^6

  • 15.
    '13.4.3 11:32 PM (14.52.xxx.59)

    잠원동이요
    지금은 청담동 살걸요

  • 16. 늙진 않지만
    '13.4.3 11:56 PM (119.18.xxx.14)

    이병헌이랑 어울려서 별로요

  • 17.
    '13.4.4 12:42 AM (175.118.xxx.55)

    무슨 짓을 한거야ᆞ ᆞ하고 들어왔더니ᆞᆞㅎㅎ

  • 18. 저님~~~
    '13.4.4 6:23 AM (119.64.xxx.213)

    실물이 낫나요 화면이 낫나요?
    생긴건 잘생긴거 같은데 향기가 없늣 꽃?ㅎㅎ
    소지섭 한번 보고 싶네요. 요즘 많이 늙어 보여서 안타깝지만

  • 19. 송승헌 다른데는 몰라도
    '13.4.4 7:14 AM (211.49.xxx.37)

    입술 색이 너무 좋아요.
    남자들 나이 들면 검붉게 입술색 변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송승헌 입술은 어찌그리 연분홍인지
    제아무리 어떤 립스틱을 발라도 도저히 낼수 없는 자연의 그 입술색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입니당

  • 20. ..
    '13.4.4 8:59 AM (121.138.xxx.106)

    어제 남자가 사랑할 때 봤는 데, 연기 괜찮은 듯 싶던데요.
    좀 변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좋은 방향으로)

  • 21. ///
    '13.4.4 10:06 AM (1.247.xxx.5)

    전 그 잘생겼다는송승헌 장동건 조인성 원반 등이 별로더군요
    객관적으로 그들이 잘 생긴건 당연한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생겨보이지가 않아요
    송중기 같은 꽃미남도 별로고
    제일 맘에 드는 얼굴이 서영이 남편이네요
    조각 미남도 아니고 꽃미남과도 아닌 훈훈한 스타일 ㅋㅋ
    거기에 키하고 체격까지 있어서 괜찮게 보이나봐요

  • 22. 촬영장에서 직접 본
    '13.4.4 10:07 AM (112.162.xxx.14)

    저희 사무실에서 영화 촬영했어요.

    그후론 비웃게 됐어요... 그전엔 싫지도 좋지도 않았는데.

    욕을 엄청 잘해요.(뭐 그나이 남자라 이해할 수도 있나?)

    배역몰입도나 희생정신이 없더라는..감독과 기본적인걸로 날새우는걸 보고

    인성이 그리고 배우로서 자질이..... 참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요..

    그리고 얼굴 잘생겼다는 기준은 각자이지만

    삼실 여직원 공통의견은 전체 비쥬얼이 추파춥스.

    암튼 직접 본 후로는 일팔일팔거리는게 생각나서

    연기가 안보여요.

  • 23. yj66
    '13.4.4 10:12 AM (50.92.xxx.142)

    새로하는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보니
    발음이 안좋더군요.

  • 24. 장동건 엄마
    '13.4.4 10:29 AM (203.229.xxx.7)

    ㅋㅋㅋ

    송승헌!

    너 정말 그렇게 살면 안돼..

    먼저 인간이 되야지!

  • 25. 별똥별00
    '13.4.4 10:48 AM (180.64.xxx.211)

    예전에 길에서 봤는데 무슨 인형같더라구요.
    허벅지부터 쭈욱 일자다리
    얼굴은 작고 몸매도 가늘

    인형이 마네킹이 움직이던데요. 그런 사람 살기 힘들듯
    평범인이 편해요.

  • 26. ...
    '13.4.4 11:13 AM (180.67.xxx.166)

    어제 잠깐 지나치다 봤는데 연기는 아직도 뭐....
    전에 잘생긴 다른 배우들이랑 나온 영화에서도 연기력으로는 그중 제일 별로였어요 ㅠㅠ

  • 27. 군대
    '13.4.4 11:44 AM (122.37.xxx.113)

    안 가려고 꼼수 쓰다가 걸리고나서 울면서 가더니
    다녀와서 자기 군대용품, 사진 가지고 거의 전쟁영웅수준의 전시회 하던 거밖에 생각 안 남 -_-;;
    손발리 오글오글.

  • 28. 연기떠나서
    '13.4.4 11:49 AM (125.178.xxx.140)

    현빈이나 조인성처럼 남자로서 확 끄는매력이 없는듯

    단 서글서글 착해보여서 누구나 좋아하는 인상 군비리 터졌을때도 울며 용서구하는데 스르르 다용서가되는 인상임. 부러워요 그런 선한인상이

  • 29. 저도 직접 봤는데
    '13.4.4 12:06 PM (112.153.xxx.137)

    정말 잘 생겼던데요

    강동원도 보고 몇몇 봤는데
    송승헌이 갑이었어요

  • 30. 저도 직접 봤는데
    '13.4.4 12:06 PM (112.153.xxx.137)

    연기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얼굴만

  • 31. 거품
    '13.4.4 12:49 PM (211.201.xxx.174)

    그닥 잘 생긴건 모르겠던데요..
    예전 모 나이트로 놀러갔을때..이병헌이랑 송승헌 임창정 다 봤거든요
    코앞에서....
    그냥 뭐..깔끔하게 생긴정도지..와~~잘 생겼다는 아닌것 같다는..

  • 32. ......
    '13.4.4 2:57 PM (58.233.xxx.148)

    솔직히 연기는 쫌.........

  • 33. 해피맘
    '13.4.4 7:29 PM (121.170.xxx.122)

    연기가 인물을 깍아먹는듯.

  • 34. ㅋㅋ
    '13.4.4 8:16 PM (180.70.xxx.47)

    신인시절부터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죠. 근데 연기가 저얼대 늘지가 않더군요.

    송승헌의 연기력과 비슷하던 소지섭이 계속해서 일취월장하는데 비해

    둘이 같이 연기하는 것 보면 너무너무 비교되더군요. 슬픔.

    게다가 연기도 못하면서 무게잡는 역할을 좋아하다니, 확 깨게시리.

    결국은..... 조현재로 갈아탔었죠. 서동요 때 너무 귀여웠어요.

  • 35. 어이쿠야
    '13.4.4 8:26 PM (211.202.xxx.240)

    생긴걸로는 대한민국 최강인듯 싶네요-> 오바가 심하시네요

  • 36. 하..
    '13.4.4 8:41 PM (1.228.xxx.145)

    모발이식했더라구요
    ㅠㅠ 참

  • 37. ㅋㅋ
    '13.4.4 9:17 PM (211.201.xxx.156)

    우리남편이 송승헌 닮았어요.
    결혼 16년차. 아직 콩깍지가 안 벗겨졌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누구한테 말 못해요.
    어이없어 할까봐

  • 38. ~~
    '13.4.4 10:18 PM (116.34.xxx.211)

    난 또 ~~ 뭐여요~~~
    잘 생긴거 몰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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