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승헌 인간같지 않네요
1. 연기를
'13.4.3 10:57 PM (219.251.xxx.5)너무 못해서....
2. ....
'13.4.3 10:58 PM (222.112.xxx.131)최강까지는 아니지만 배역하고 어울리네요.. 뭐 가을동화때가 최고였지요.
3. ........
'13.4.3 10:58 PM (222.112.xxx.131)연기 저정도면 됬지 뭘..
4. ..
'13.4.3 11:00 PM (218.147.xxx.148)제목에 낚였어요 파닥파닥
어휘선택이 좀...5. 음
'13.4.3 11:01 PM (175.114.xxx.118)인간같지 않다라...뭔가 했네요 -.-
6. 참 안 늙어요
'13.4.3 11:03 PM (14.52.xxx.59)가을동화 찍을때 단체로 불로초를 먹었나봐요
7. .......
'13.4.3 11:03 PM (222.112.xxx.131)연기 잘하는구만. 괜히 그러시네들..
8. 그건
'13.4.3 11:06 PM (218.48.xxx.72)원글님 취향~ㅎ
전 왜 송승헌은 별로인지~ㅋ9. ...
'13.4.3 11:07 PM (39.116.xxx.181)자기관리 잘한듯...
10. ........
'13.4.3 11:07 PM (222.112.xxx.131)아 그만하면 연기 잘합니다. 끝.
11. 학춤이 웃겨서 그렇지
'13.4.3 11:08 PM (14.63.xxx.90)에덴의 동쪽이 비주얼은 참 좋았어요.
12. 제이에스티나
'13.4.3 11:17 PM (211.234.xxx.10)욕인줄 알았어요. 부디 이미지 잘 지키며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송혜교는 좋겠어요. 부럽네요. 말한마디라도 나눠봤음 아니, 한번만 실물 보기라도 바라네요.
13. 저
'13.4.3 11:20 PM (14.52.xxx.59)동네주민이라 말도 나눠보고(안녕하세요 )
실물도 봤어요 ㅎㅎ
이게 자랑이 될 줄이야 ㅋㅋㅋ14. 윗분
'13.4.3 11:24 PM (121.163.xxx.77)송승헌 어느 동네 사나요? ^6
15. 저
'13.4.3 11:32 PM (14.52.xxx.59)잠원동이요
지금은 청담동 살걸요16. 늙진 않지만
'13.4.3 11:56 PM (119.18.xxx.14)이병헌이랑 어울려서 별로요
17. ᆞ
'13.4.4 12:42 AM (175.118.xxx.55)무슨 짓을 한거야ᆞ ᆞ하고 들어왔더니ᆞᆞㅎㅎ
18. 저님~~~
'13.4.4 6:23 AM (119.64.xxx.213)실물이 낫나요 화면이 낫나요?
생긴건 잘생긴거 같은데 향기가 없늣 꽃?ㅎㅎ
소지섭 한번 보고 싶네요. 요즘 많이 늙어 보여서 안타깝지만19. 송승헌 다른데는 몰라도
'13.4.4 7:14 AM (211.49.xxx.37)입술 색이 너무 좋아요.
남자들 나이 들면 검붉게 입술색 변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송승헌 입술은 어찌그리 연분홍인지
제아무리 어떤 립스틱을 발라도 도저히 낼수 없는 자연의 그 입술색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입니당20. ..
'13.4.4 8:59 AM (121.138.xxx.106)어제 남자가 사랑할 때 봤는 데, 연기 괜찮은 듯 싶던데요.
좀 변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좋은 방향으로)21. ///
'13.4.4 10:06 AM (1.247.xxx.5)전 그 잘생겼다는송승헌 장동건 조인성 원반 등이 별로더군요
객관적으로 그들이 잘 생긴건 당연한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생겨보이지가 않아요
송중기 같은 꽃미남도 별로고
제일 맘에 드는 얼굴이 서영이 남편이네요
조각 미남도 아니고 꽃미남과도 아닌 훈훈한 스타일 ㅋㅋ
거기에 키하고 체격까지 있어서 괜찮게 보이나봐요22. 촬영장에서 직접 본
'13.4.4 10:07 AM (112.162.xxx.14)저희 사무실에서 영화 촬영했어요.
그후론 비웃게 됐어요... 그전엔 싫지도 좋지도 않았는데.
욕을 엄청 잘해요.(뭐 그나이 남자라 이해할 수도 있나?)
배역몰입도나 희생정신이 없더라는..감독과 기본적인걸로 날새우는걸 보고
인성이 그리고 배우로서 자질이..... 참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요..
그리고 얼굴 잘생겼다는 기준은 각자이지만
삼실 여직원 공통의견은 전체 비쥬얼이 추파춥스.
암튼 직접 본 후로는 일팔일팔거리는게 생각나서
연기가 안보여요.23. yj66
'13.4.4 10:12 AM (50.92.xxx.142)새로하는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보니
발음이 안좋더군요.24. 장동건 엄마
'13.4.4 10:29 AM (203.229.xxx.7)ㅋㅋㅋ
송승헌!
너 정말 그렇게 살면 안돼..
먼저 인간이 되야지!25. 별똥별00
'13.4.4 10:48 AM (180.64.xxx.211)예전에 길에서 봤는데 무슨 인형같더라구요.
허벅지부터 쭈욱 일자다리
얼굴은 작고 몸매도 가늘
인형이 마네킹이 움직이던데요. 그런 사람 살기 힘들듯
평범인이 편해요.26. ...
'13.4.4 11:13 AM (180.67.xxx.166)어제 잠깐 지나치다 봤는데 연기는 아직도 뭐....
전에 잘생긴 다른 배우들이랑 나온 영화에서도 연기력으로는 그중 제일 별로였어요 ㅠㅠ27. 군대
'13.4.4 11:44 AM (122.37.xxx.113)안 가려고 꼼수 쓰다가 걸리고나서 울면서 가더니
다녀와서 자기 군대용품, 사진 가지고 거의 전쟁영웅수준의 전시회 하던 거밖에 생각 안 남 -_-;;
손발리 오글오글.28. 연기떠나서
'13.4.4 11:49 AM (125.178.xxx.140)현빈이나 조인성처럼 남자로서 확 끄는매력이 없는듯
단 서글서글 착해보여서 누구나 좋아하는 인상 군비리 터졌을때도 울며 용서구하는데 스르르 다용서가되는 인상임. 부러워요 그런 선한인상이29. 저도 직접 봤는데
'13.4.4 12:06 PM (112.153.xxx.137)정말 잘 생겼던데요
강동원도 보고 몇몇 봤는데
송승헌이 갑이었어요30. 저도 직접 봤는데
'13.4.4 12:06 PM (112.153.xxx.137)연기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얼굴만31. 거품
'13.4.4 12:49 PM (211.201.xxx.174)그닥 잘 생긴건 모르겠던데요..
예전 모 나이트로 놀러갔을때..이병헌이랑 송승헌 임창정 다 봤거든요
코앞에서....
그냥 뭐..깔끔하게 생긴정도지..와~~잘 생겼다는 아닌것 같다는..32. ......
'13.4.4 2:57 PM (58.233.xxx.148)솔직히 연기는 쫌.........
33. 해피맘
'13.4.4 7:29 PM (121.170.xxx.122)연기가 인물을 깍아먹는듯.
34. ㅋㅋ
'13.4.4 8:16 PM (180.70.xxx.47)신인시절부터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죠. 근데 연기가 저얼대 늘지가 않더군요.
송승헌의 연기력과 비슷하던 소지섭이 계속해서 일취월장하는데 비해
둘이 같이 연기하는 것 보면 너무너무 비교되더군요. 슬픔.
게다가 연기도 못하면서 무게잡는 역할을 좋아하다니, 확 깨게시리.
결국은..... 조현재로 갈아탔었죠. 서동요 때 너무 귀여웠어요.35. 어이쿠야
'13.4.4 8:26 PM (211.202.xxx.240)생긴걸로는 대한민국 최강인듯 싶네요-> 오바가 심하시네요
36. 하..
'13.4.4 8:41 PM (1.228.xxx.145)모발이식했더라구요
ㅠㅠ 참37. ㅋㅋ
'13.4.4 9:17 PM (211.201.xxx.156)우리남편이 송승헌 닮았어요.
결혼 16년차. 아직 콩깍지가 안 벗겨졌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누구한테 말 못해요.
어이없어 할까봐38. ~~
'13.4.4 10:18 PM (116.34.xxx.211)난 또 ~~ 뭐여요~~~
잘 생긴거 몰갔는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9482 |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 -_- | 2013/04/12 | 12,719 |
239481 |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 | 2013/04/12 | 3,217 |
239480 |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 참맛 | 2013/04/12 | 811 |
239479 |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 응삼이 | 2013/04/12 | 1,461 |
239478 |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 괜히 | 2013/04/12 | 602 |
239477 |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 | 2013/04/12 | 3,538 |
239476 |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 ye2mom.. | 2013/04/12 | 1,092 |
239475 |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 이런글도 | 2013/04/12 | 33,886 |
239474 |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 우리는 | 2013/04/12 | 841 |
239473 |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 ㅇㅎ | 2013/04/12 | 1,425 |
239472 |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 초등새내기 .. | 2013/04/12 | 483 |
239471 |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 | 2013/04/12 | 4,076 |
239470 |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 게장킬러 | 2013/04/12 | 817 |
239469 |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 남편아 철 .. | 2013/04/12 | 13,292 |
239468 |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 음 | 2013/04/12 | 11,564 |
239467 |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 힘들다 | 2013/04/12 | 1,094 |
239466 |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 리나인버스 | 2013/04/12 | 8,193 |
239465 | 사장님의 대답 | 대답 | 2013/04/12 | 453 |
239464 | 요리학원 다니는데..옆사람때문에 짜증나요 ㅠ 3 | 스트레스다 | 2013/04/12 | 1,947 |
239463 | 어머 전문가님 ㅋ 23 | 육성터짐 | 2013/04/12 | 4,659 |
239462 | 그림구매 1 | 123 | 2013/04/12 | 663 |
239461 | 제가 느끼는 섹시&색기를 가진 연예인 10 | Estell.. | 2013/04/12 | 9,721 |
239460 | 다늙어서 만나는 동창 | 동창 | 2013/04/12 | 1,817 |
239459 | 초딩 아들이 고양이를 주어다 기르자고 하는데요. 11 | 고민이네요 | 2013/04/12 | 1,297 |
239458 | 허리 디스크엔 등산이 좋다고 여기 검색에서 나오는데.. 10 | 허리디스크 | 2013/04/12 | 3,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