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케이크 커피 먹고 노닥거리는것이 취미였던 저와 친구의 아지트였는데..
칸막이가 높아서 남눈 의식할 필요도 없어서.
한때는 거의 매일 출근했었어요
방명록에 낙서도 하고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십년전 신촌에 해피플러스라는 카페 아는분 계세요?
ㅁ 조회수 : 432
작성일 : 2013-04-03 16:06:00
IP : 203.226.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채
'13.4.3 9:00 PM (175.223.xxx.108)앗 케이에프씨 위에 있던가 옆건물이었던가 하는 거기!!! 저도 진짜 자주 갔었는데 ^_^
요기 너무 좋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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