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의 사랑을 믿는 여자들도있나요?

--- 조회수 : 53,805
작성일 : 2013-04-03 12:30:19

유부남이 바람피우는 이유는 99.9프로가 섹스목적인데

유부남이 미혼녀들에게 사랑한다느니 하는 작업멘트를

실제로 그대로 믿는여자들이있나요????

요즘 그렇게 순진하고 멍청한 여자들이 있을까..

자존감 무지 낮거나 물정 모르는 쑥맥아니고서야

설마 유부남의 뻔한 수작을 모를수있나요.

유부남 만나는 미혼녀들 대부분 경제적 원조를 바라면서

엔조이목적으로 만나던데..

 

IP : 118.32.xxx.16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3.4.3 12:33 PM (203.247.xxx.210)

    그런데 사랑이 뭐 별건가요

  • 2. ##
    '13.4.3 12:33 PM (110.70.xxx.95)

    글쎄요. 유부남을 만나는 미혼분들에 대해사 유쾌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이런 저열한/일차원적 정의/해석도 유쾌하지 않네요

  • 3. 돈을
    '13.4.3 12:34 PM (180.65.xxx.29)

    믿는거죠 사랑을 믿는게 아니라
    대학친구중에도 30살 넘는 남자 이혼시키고 결혼했는데 그친구가 끝까지 그남자 포기 못한 이유가
    친정을 먹여 살려주고 나를 호화롭게 만들 동아줄인 그남자 돈이였어요

  • 4. 골골
    '13.4.3 12:35 PM (116.37.xxx.181)

    작정하고 달려든 1%로 빼곤 ....믿으니까 그짓거리 하고다니죠.

  • 5. ...
    '13.4.3 12:35 PM (1.236.xxx.29)

    요즘은 유부남 유부녀커플이 더 많지 않나요? 어제밤에도 제가 못볼걸 봐가지고 아직도 기분이 안좋네요

  • 6. ㅉㅉ
    '13.4.3 12:37 PM (175.255.xxx.202)

    이런 생각이 헛똑똑이입니다. 무슨 99.9프로가 섹스때문에 만난다니..남자를 모르고 이론으로만 아시는분 같네요. 당장 설경구 송윤아 보세요.

  • 7. 섹스도 그렇지만
    '13.4.3 12:39 PM (39.7.xxx.50)

    정서적 안정도 있다네요..
    남자 입장에선요 ᆢ

  • 8. ....
    '13.4.3 12:40 PM (39.7.xxx.173)

    실제로 마음까지 움직이는유부남도 많을거에요...그것만 목적이면 뭐하러 힘들게 공을들이나요.돈주면 간단해결가능한 여자들 많은데...

  • 9. ...
    '13.4.3 12:40 PM (114.203.xxx.62)

    다음에 불륜녀들만 모여있는 카페 있다던데
    그사람들은 굳게 사랑이라고 믿는다 하네요.

  • 10. .....
    '13.4.3 12:40 PM (59.15.xxx.245)

    그냥 비난하기 위해서 쓴 글인거 좀 티나요.

    바람피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비난할수 있는건..

    가정을 유지해야할 의무를 저벼렸기 때문이지.

    그 이유가 99.9% 섹스라는건... 모르겠네요.. 그건지 아닌지.

    아무리 남자라도 섹스만 머리속에 가득차 있다고는 생각하진 않아요.

  • 11. 업소여자들이 엄청 이쁜데
    '13.4.3 12:41 PM (121.141.xxx.125)

    돈주고 해결하는 경우는
    그 금액대가 좀 세잖아요?
    한달에 한번만 하는것도 아니고.
    공짜로 계속 몸주는 처녀가 훨씬 싸게 먹히죠 아무래도...

  • 12. .....
    '13.4.3 12:42 PM (59.15.xxx.245)

    그리고 희대의 바람둥이 돈주앙 카사노바.. 이런 사람들은

    물론 섹스도 했었지만.. 그렇게 될수 있었던 이유가 실제로 사랑했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뭐 사실인지 각색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가정을 지킬 의무를 저버린건 잘못된거죠. 깔끔하게 이혼하고 하던가.

    하지만 또 현실은 그렇지 않고.

  • 13. ......
    '13.4.3 12:43 PM (59.15.xxx.245)

    공짜로 계속 몸주는 처녀가 훨씬 싸게 먹히죠 아무래도...

    -----------> 아 진짜 표현 저속하네요.. ㅠㅠ

  • 14. 원글
    '13.4.3 12:44 PM (118.32.xxx.169)

    불륜녀를 비난하기 위해 쓴글아니에요.
    제가 알기론 남자들이 애정가진 섹스가 만족스럽고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바람피우지않는다 들었어요(남자들에게 직접 들었구요)
    술집여자들을 섹스목적으로 찾지않는남자는 애정없는 섹스를 하고싶지않기때문이라하네요.
    유부남들이 바람피는 이유는 100프로 섹스목적이라고 남자들에게 직접들어서요.
    그리고 정말 사랑하면 가정버리고 미혼녀에게 가야하지않나요.
    가정가지면서 미혼녀랑 사귀는건 그냥 엔조이지 책임감을 동반한 사랑이아니지않나요..

  • 15. 저속한 표현일지모르나
    '13.4.3 12:46 PM (121.141.xxx.125)

    처녀를 사랑이라고 믿게 만들면
    처녀들이 돈쓰면서 유부남 만나게 만들수도 있어요.
    남자들 입장에서 완전 경제적인 만남인거죠..

  • 16. ........
    '13.4.3 12:47 PM (59.15.xxx.245)

    그럼 그냥 유흥업소 가지 왜 바람을 피나요?

    글구 그 남자분이 말한게 무슨 진리도 아니구요.

  • 17. -_-
    '13.4.3 12:48 PM (110.70.xxx.95)

    그만 좀. 다들 사정이 있겠죠. 이렇게 싸답아 매도하지 맙시다. 본인만 잘하면 되는 겁니다.

  • 18. ........
    '13.4.3 12:48 PM (59.15.xxx.245)

    처녀들이 돈쓰면서 유부남 만나는 경우는 못봤어요 --; 사실 주변에 바람폈다는 부부도 못봤어요.

  • 19.
    '13.4.3 12:49 PM (39.7.xxx.50)

    남자분들 대개는 애정결핍같아요..
    나이들어도 관심 갖어주길 원하는데 아내들은
    아이돌보느라 그쪽으론 신경 덜 쓰고 어른역할만 강조하니
    자길 보듬어주는 낯선여자라도 좋다고 빠지죠 ᆞ
    여자들보다 취미 둘 곳도 다양하지 않구요ᆞ
    전 몇만원짜리 자질구레한 거 하나 사도 즐거운데
    남편은 나만 쳐다보고 있는 애같아요

  • 20. ...
    '13.4.3 12:50 PM (121.160.xxx.196)

    미혼녀를 꼬시는 유부남
    유부녀와 연애하는 미혼녀,,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솔직 적나라하게 글 쓰기전에는
    죄다,, 맹인 코끼리 다리 만지기.. 열들 내봤자 하나도 소용닿지 않다고 보네요.

  • 21. 원글
    '13.4.3 12:50 PM (118.32.xxx.169)

    바람피는걸 주위에서 어찌 아나요..
    다들 모르게 하는게 바람피는건데..

  • 22. .......
    '13.4.3 12:53 PM (59.15.xxx.245)

    모르게 바람피긴 하겠죠.

    여튼 뭐 남자나 여자나 서로 눈이 맞았으니 바람폈겠죠.. 혼자 바람폈겠나요.

    에효.. 현실에선 바람핀사람 본적도 없는데

    여기 게시판에선 바람피는 이야기가 왜이렇게 많은지 ㅎㅎ

  • 23. 이 저속한 일반화!
    '13.4.3 12:54 PM (67.87.xxx.133)

    불륜을 절대 옹호하지 않고 저또한 유부녀이나. 불륜이 다 섹스때문이라뇨. 섹스때문에 가정을 버리나요? 못됐어도 자기에겐 사랑이라 그런거죠. 업소녀 만나는 부류는 여자를 돈으로 매매하는 쓰레기니 제외합니다.

    결혼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듯, 불륜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그 중 저질이 섹스때문일수도 있겠구요.
    과잉 일반화, 넘 저속한 일반화를 보니 사람에 대한 시각이 블편할 정도로 편협하다고 느껴지네요.
    세상에 흑백은 없습니다. 흑과 백 사이 가 어디쯤인거 같아요.

  • 24. ㅂㅂㅂㅂ
    '13.4.3 12:54 PM (117.111.xxx.130)

    그래서 유부남-처녀의 롤모델 설송커플을 옹호하고 있잖아요

  • 25. 웃긴이야기
    '13.4.3 12:54 PM (211.114.xxx.77)

    제 친한친구가 이혼을 하고 유부남을 만났었습니다. 저야 물론 위에 글쓴분처럼 남자들의 속성을 주구장창
    말하면서 반대했지요. 하지만 친구는 그 남자의 카카오스토리 사진을 보면서 남자의 눈망울이 슬퍼 보이지
    않냐 나는 그 사람을 잘 안다. 그 사람은 그럴 사람 아니다 하면서 두둔하고 그 사람이 안된것처럼 말했지만
    제가 혹시 돈 꿔달라 말해보라 하니 친구가 혹시 몰라 제 말대로 돈 꿔달라고 하니 그 말 듣는 즉시 소식 끊고
    소식 감감.. 남자들은 그렇다고 말하면서 제 친구를 말리고 제 친구도 맘을 고쳐 먹었네요..ㅠㅠ

  • 26. 바람은
    '13.4.3 12:55 PM (61.106.xxx.184)

    아무도 모르게 피웠으면 해요.
    어설프게 질질 흘리고 다니다 들켜서 배우자의 가슴에 대못 박는건 바람 피우는 것보다 더 나빠요.
    사람들이 모르는 죄는 하나님도 벌하지 못한다고 하니 제발이지 깜쪽같이 피우고 흔적없이 마무리들 하기를...

  • 27. ...
    '13.4.3 12:56 PM (121.160.xxx.196)

    그런데 사실 유부남이 선을 넘거나 미혼녀가 선을 넘는것이 매우 어려운일이라
    섹스어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28. 생각보다 많아요
    '13.4.3 12:57 PM (39.7.xxx.50)

    평일이나 주말이나 대낮에 무인텔 가면 자리가 없어요~
    근데 저녁되면 한가해진다네요...

  • 29.
    '13.4.3 1:00 PM (121.151.xxx.247)

    첩들은 본인이 부부의 인연인데
    남자가 인연을 거스르고 본처랑 살아서 인생이 고달프다고 생각한데요

  • 30. 어리숙
    '13.4.3 1:02 PM (119.71.xxx.9)

    남자가 그렇게 섹스 목적으로 영악한데
    여잔들 안 그럴까 그녀들도 다 알거알고 영악해요 뭐 즐기는 것도 유부못지않고 돈도 안들고 비싼 선물에ㅋㅋ그

    순진하게 신파로 당하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ㅋㅋ

    설송처럼 이혼시키고 재혼하는 커플도 있고 뭐 다양하죠
    암튼 99프로는 아니라는 것

  • 31. 넘어오게
    '13.4.3 1:03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만들면 그 뒤는 쉽죠.
    알뜰살뜰 챙겨주고 가뜩이나 외로운 처녀 가슴에 저 사람이 날 좋아하나? 사랑하나? 착각하게 만든 다음엔
    일이 일사천리로 다음 수순으로 넘어가는거죠.
    그런 남자들이 또 집에 가서는 순종하고 잘 해요. 이중적으로 사는거죠.

    그러다, 단물 다 빨아먹고 지겨울 때쯤이면 가정 핑계대면서 헤어지는거죠.
    만신창이된 처녀는 어디에 하소연 할 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차이는거고.

  • 32. 넘어오게
    '13.4.3 1:07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아마도, 열에 아홉은 그대로 떠안고 혼자 시린가슴 부여잡으면서 삭혀내고, 그중 특이한 한두명이 와이프에 알리고 이판사판 일을 벌려서 끝장보겠죠.
    열에 아홉보다는 차라리 한두명이 나을 듯 해요.
    책임은 져야잖아요. 바람핀 유부남 남자말이예요. 그래놓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또 가정으로 돌아가서
    사는거, 양심있는 인간이면 그렇게 살면 안되죠.

  • 33. 예전에
    '13.4.3 1:10 PM (175.244.xxx.206)

    Sbs 천일야화란 코너에서 바람피는 유부남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었는데 80%가 아내에게 만족하면서도 성적인 욕망때문에 외도를 한다고 답했어요. 그리고 내연녀가 이혼을 요구하면 이혼 고려해보겠다고 답한 비율은 4%였구요. 나머지는 내연녀와 헤어지겠다 잘 달래서 무마시키겠다 이런 식이었어요. 그 4%가 사랑이겠죠 아마. 그리고 처녀들은 자기 남자가 그 4%라는 믿음으로 만나는걸구요.
    참고로 유부남 만나는 여자들의 행복도도 조사했는데 매맞는 아내와 같은 수준이더군요. 본인들은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심리적인 폭력에 당하는 상태라고요.

  • 34. 너무
    '13.4.3 1:21 PM (125.186.xxx.25)

    너무너무 많아요

    그런 한심한 여자들이요..
    섹목적인것도 다 알면서도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남자 아이 갖고싶다..
    전부인 쫓아내고 싶다

    다음까페 상간녀까페 가보세요
    경악을 금치못하죠

  • 35. ...
    '13.4.3 2:08 PM (39.112.xxx.214)

    아내를 진정 사랑해도 지깟껏도 숫컷이라고
    욕망을 채우려 밖의 여자를 만난다죠
    그러니 약아빠진 유부남은 유부녀를 만난대요
    미스는 돈이 많이 든대요

  • 36. 이것보세요
    '13.4.3 2:14 PM (211.224.xxx.55)

    유부남 유부녀 커플이 더 많아요
    내친구도 유부녀고 유부남과 지금 거의 십년가까이 불륜중이예요
    절대로 가정은 깨지않는답니다.

  • 37. ㅋㅋ
    '13.4.3 2:20 PM (118.40.xxx.74)

    사람일에 절대적인게 뭐가 있나요? 이런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

    유부남의 사랑을 믿는 사람도 있을거고, 진짜로 사랑한다고 서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럼 글쓴분은 남편의 사랑을 믿나요? 자신이 남편을 사랑한다고 믿나요?

    세상은 스펙트럼이 넓어요...자기 생각의 한계가 이 우주의 한계라고 생각하지 마셈.

  • 38. 루드비히
    '13.8.14 10:10 PM (178.128.xxx.132)

    원래 남자가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즉 따라다니게 하는 근본적 목적이 섹스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든 엔조이든 결국 '섹스'를 하고 싶어하죠 남자들은. 그렇게 보자면 미혼남녀의 사랑은 무조건 진실하고 순수한가요? 저는 불순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미혼남자도 여럿 봤고, 마음가는 여자가 생겨서 괴로워하는 유부남도 많이 봤습니다. 정말 좋아하는지 가볍게 생각하는지는 유부남,미혼과 관계없이, 그 사람의 행동 및 태도 자체를 보고 판단해야죠. 유부남 및 미혼이라는 상태나 지위 자체 하나만 보고 제3자가 사람의 마음을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외도한적 있는 유부남 중에 정말 좋아해서 사귀어 잠자리까지 가졌다는 수치도 꽤 높았구요, 만약 결혼했는데 아내가 섹스 안해준다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엔 남자 투표자 전원이 이혼한다 100%였습니다. 님말대로 보면 남자가 결혼하는 목적도 오직 '섹스'겠네요? 윗분 말씀처럼 님의 사고의 한계가 세상의 한계라고 생각치 말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899 재래시장 구경 참 재밌네요 3 전통시장 2013/04/16 934
240898 강원도 속초에 사시는 분께 여쭙니다. 거기 날씨가... 3 수학여행 2013/04/16 996
240897 직장인을 위한 유용한 사이트에용.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51 바로바롬ㄴ 2013/04/16 2,826
240896 음주 다음날 심한 배고픔 6 ㅎㅎ 2013/04/16 1,639
240895 인천분들~ 롯데마트 계양점....옷 살만 한가요? 1 도움요청 2013/04/16 704
240894 노무현재단 5월특강 라인업.jpg 4 참맛 2013/04/16 764
240893 변비인지 죽겠네요. 10 ... 2013/04/16 1,484
240892 자격증 따 보기는 너무 늦었나요? 7 보육교사 2013/04/16 1,608
240891 글수정이 안되서 지워졌네요 알럽커피친구 글수정 2013/04/16 399
240890 ..................................... 1 크리스찬의 .. 2013/04/16 610
240889 아 화장실 좀 그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6 하늘을달리다.. 2013/04/16 1,161
240888 하루에 문자 몇통이나 받나요? 1 손꾸락 2013/04/16 451
240887 청소기 질문 2013/04/16 433
240886 SC은행 뉴 두드림 체크카드 학습지 결재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7 체크카드 2013/04/16 2,157
240885 형제들끼리 회비 걷으시나요? 18 봄날 2013/04/16 2,721
240884 ”윤진숙 어쩌나”… 靑만 빼고 여야 ”NO” 7 세우실 2013/04/16 1,483
240883 국정원 대선조작 개입했다. 관련자들 형사처벌하기로 결론. 1 꼬리자르기하.. 2013/04/16 536
240882 아랫글에 허리디스크 관련해서 2013/04/16 556
240881 자식 때문에 산다는 말. . . 2 콩나물좋아 2013/04/16 1,294
240880 전설의 주먹 보신분 질문있어요~!! (스포) 2 질문 2013/04/16 658
240879 이승기 별명 확 깨네요. 47 파종 2013/04/16 27,601
240878 롯지도 쓰다보면 맨들맨들 해질까요? 5 궁금 2013/04/16 2,094
240877 kidult님 치즈케잌레시피 갖고 계시는 분~~ 8 총총 2013/04/16 681
240876 국민행복기금 롤모델이 모기지플랜인가요 ? 1 고구마 2013/04/16 629
240875 교육행정직 공무원 계세요? 1 알고 싶어요.. 2013/04/16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