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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밤에 사고쳤어요.ㅠ

루비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3-04-03 02:32:38

오늘밤.. 뜬금없이 큰아이 머리가 살짝 긴듯~~해서

앞머리 1밀리만 자르자고 부탁하니...

평소 애교많고 착한 아들이 흔쾌히 보자기를 뒤집어 쓰네요

쬐끔만 잘랐는데... 뭔가...이상해요..

바가지 머리가 됐어요..ㅠㅠ

남편이 보더니만 " 너 머리가 왜 그래??"

딸아이가 보더니만 "음.음.....머리를 감아봐~"

아들이 평소 유쾌하긴 하지만.

요즘 사춘기 인지라 은근 신경이 쓰이는데.....

제가 민망할까봐 내색않고 실실 웃기만 하고 제 방에 들어갔어요...

 

지금 ,

아이자는 방에 들어가서 살짝 보고왔는데...ㅠㅠ

아무래도 중학생 머리는 아니네요..

아들아~미안타~~!!

 

미안타~ㅠㅠ

IP : 112.152.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3 3:23 AM (61.84.xxx.72)

    저는 어릴 때 남동생 머리 그렇게 만든 적 있어요.^^

  • 2. ㅋ ㅅㅋ
    '13.4.3 5:46 AM (223.62.xxx.2)

    1mm가 아니고 10cm를 자르신건가요? ㅋ

  • 3. ...
    '13.4.3 5:49 AM (61.105.xxx.31)

    아드님이 정말로 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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