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레는 봄입니다

부끄러움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3-04-02 21:10:29
직장맘인데 며칠 전에 미혼의 남자 동료한테 뭐가 그리 급해서 빨리 결혼하셨냐고 웃으면서 말을 흘렸는데 자꾸만 되뇌이게 됩니다 평소에 가치관이나 맘 씀씀이가 멋있다고 생각했던 총각입니다 ㅎㅎㅎ 저 정신 차려야겠지요?
IP : 203.226.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마고우
    '13.4.2 9:12 PM (180.64.xxx.211)

    봄이네요. 그분 표정이 멋있었나보죠.? ㅋㅋ

  • 2. 부끄러움
    '13.4.2 9:19 PM (203.226.xxx.98)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이라 평판도 있을 뿐더라 술담배 안하고 올곧습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호리호리하고 트렌치 코트가 잘 어울립니다

  • 3. jeniffer
    '13.4.2 9:41 PM (223.62.xxx.222)

    생각만으로도.... 찌릿~~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175 영어표현 질문입니다~ 3 영어표현 2013/04/02 425
237174 코스트코 가격 변동 궁금해요 1 궁금 2013/04/02 1,156
237173 경제상황에 밝은 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6 2013/04/02 2,015
237172 백일반지 가격 문의 1 라임 2013/04/02 3,874
237171 진심 궁금한데..송윤*? 설경*? 2 저요 2013/04/02 1,125
237170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부러워요. 8 나이는 먹어.. 2013/04/02 5,027
237169 index? 중등 수학용어 가르쳐주세요_영어표현 3 검댕이 2013/04/02 1,310
237168 송윤아 드라마나오나요 2 바보씨 2013/04/02 1,861
237167 중학생 여름 생활복이요 3 여중생 2013/04/02 2,501
237166 남편에게 늙어서 아프면 요양원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31 2013/04/02 5,423
237165 구로구 항동 그린빌라 잘 아시는 분? 4 시작해보자 2013/04/02 16,193
237164 혹시 눈썹 반영구 문신 하신분 계세요? 9 ... 2013/04/02 2,792
237163 세계의끝 @@ 3 드라마 2013/04/02 860
237162 초등이학년 반아이들한테 돌릴선물 추천해주세요 14 반장맘 2013/04/02 1,590
237161 (방사능)타이완의 핵폐기물의 피해-우리남해,동해에 영향 3 녹색 2013/04/02 1,048
237160 나이들면 반 점쟁이가 되나봐요? 2013/04/02 892
237159 사랑과 전쟁 그거는 진짜 실화 바탕인가요? 6 ㅇㅇㅇ 2013/04/02 3,026
237158 풍년 2인용 쓰시는분들~ 10 오래된초보 2013/04/02 2,123
237157 모래시계같은 드라마 뭐 있나요 6 추적자는 봤.. 2013/04/02 977
237156 국민티비...듣고 계시나여 3 2013/04/02 1,142
237155 나는 왜 이리 재수가 좋을까? 3 소소하게 2013/04/02 1,710
237154 삐용이(고양이) 며칠간 못 봐요. ㅠ.ㅠ 14 삐용엄마 2013/04/02 1,178
237153 들깨 칼국수집 7 kbs 2013/04/02 1,915
237152 콘서트나 좋은공연 추천부탁드립니다~ 3 60대부모님.. 2013/04/02 602
237151 피클링스파이스 없이 오이피클 만들어도 되나요? 5 지혜 2013/04/02 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