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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문제로 폭풍잔소리하는 아빠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3-04-02 19:58:06
도대체 어디까지 잔소리를 해야하나요?
이제 고1 딸아이가 있어요 나름 모범생으로
공부도 제법 잘하고 열심히하려고 하는데
야자하고 집에오면 좀 안하죠 전 이해해요
그래서 크게 뭐라 안하고 tv도 좀보구 쉬게하거든요
그럼 잔소리가 시작되요 저한테 ㅠㅠ
엄마가 되서 애가 놀기만하는데 잔소리 안한다고
생활태도까지 제가 지도를 제대로 안해 엉망이라고
나중에 욕먹는다 부터시작해서 교육을 그따구로 시킨다고
자기가 직접말하지 왜 저만 잡냐구요
울딸 선생님들도 인정하는 심성바르고 평범한여학생이죠
고1이 벌써 수험생모드로 삼년을 살아야하나요?
다른집 아빠들은 어떻죠?
아이가 고등학생이되니 제가 죽겠어요 잔소리에
울딸도 자기들으라고 엄마에게 잔소리하는거 다안다고
더싫다고 차라리 직접하는게 좋다고하네요
IP : 180.70.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2 8:05 PM (180.70.xxx.34)

    저도 대충 흘려 듣기도 하고
    알았다고 하기도하는데 슬슬 한계가 오네요
    사리가 생길 듯...

  • 2. 은근히
    '13.4.2 8:10 PM (121.144.xxx.167)

    엄마보다 더 안달하는 아빠들이 있더군요.
    야자하고 오면 저도 당연히 쉬게 좀 내비둡니다.
    아이가 아침일찍 나가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데
    안스러워서요.
    그아이들이 말을 일일히 안해도 3월 한달동안은
    새학기 적응하느라 힘들었을꺼예요.

  • 3. ㅠㅠ
    '13.4.2 8:11 PM (180.70.xxx.34)

    결혼하구 시집에 가서 놀란게 시어머니의 심한
    잔소리때문이였어요 사소한거에도 아들한테 바로
    돌직구로 날라오시더라구요 그것도 유전인가봐요
    애들이 못할수도있고 좀 실수도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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