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 이난 구식 휴대폰도 소액결제 피해가 많나요?

꼬마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3-04-02 13:04:16

친정 부모님이 구식 휴대폰인데 두분께서는 문자 확인하는것도 어려워 하시는 기계치세요..

114로 전화걸어 ARS로 소액결재 차단 신청하시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아마 복잡해서 못하실듯 해요.

요즘 소액결재 피해가 많다던데 구식 휴대폰도 피해사례가 있을까요?

IP : 211.247.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새우볶음
    '13.4.2 1:08 PM (202.136.xxx.231)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자 확인을 아예 하지 마시라고 하세요
    문자 보내실 일 있으면 통화로 대신하시고
    구식 휴대폰도 소액결재 됩니다. 보통 1인당 계좌 최고금액은 30만원이고 통신사에 문의전화 하셔서 최고 결재 금액 하향 시켜 놓으시구요.

  • 2. ...
    '13.4.2 1:11 PM (218.236.xxx.183)

    윗분 말씀처럼 원글님이 신청하시면 접수 될거예요. 부모님께 확인전화는 따로 가구요...

  • 3.
    '13.4.2 1:23 PM (61.73.xxx.109)

    114에 걸어서 상담원 연결해서 상담원에게 신청해도 되지 않나요? 상담원이 어지간한건 다 해주던데

  • 4. .....
    '13.4.2 1:43 PM (118.43.xxx.4)

    제꺼가 구식 휴대폰인데, 저도 가끔 이상한 문자들 오더라구요. 하지만 이게 스마트폰처럼 클릭하면 바로 연결되거나 다운로드 되거나 그런 게 아니라서, 통화를 바로 누르거나 하지 않는 이상 별로 피해볼 게 있진 않은 거 같아요.
    진짜 소액결제 하고 싶을 때, 인터넷으로 하려면 승인번호 받아서 그거 확인해서 눌러야하고 막 그렇거든요. 구식이 이럴 댄 좋은 듯 ㅠ_ㅠ 사진 같은 건 워낙 조그마해서, 애들이 청첩장을 사진파일로 보내면 알아볼 수가 없어요;; 확대가 안되서. 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691 친구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1 ... 2013/04/13 1,014
239690 나인 이진욱이 글쎄... 12 9시뉴스박선.. 2013/04/13 5,218
239689 제아이가 싫다는데 자꾸 친해지고 싶어하는 반아이 6 글쎄요 2013/04/13 1,569
239688 철재캐비닛 베란다에 수납장으로 쓰면 녹이 슬까요? 이사준비 2013/04/13 1,198
239687 음식점 좀 찾아 주세요. 2 ^^ 2013/04/13 434
239686 된장에도 발암물질이 있나요? 9 seduce.. 2013/04/13 2,580
239685 남편을 기러기 보냈네요. 7 기러기 2013/04/13 4,275
239684 둘째고민 .... 12 ..... 2013/04/13 2,291
239683 사용하시는분 아이패드로 2013/04/13 462
239682 치매 경험하신 분께 여쭤요 17 걱정인딸 2013/04/13 3,676
239681 카드로 현금서비스 어찌받나요? 2 현금서비스 2013/04/13 1,199
239680 지금 케이블서 부당거래 보는데... 5 .. 2013/04/13 1,363
239679 음식물 찌꺼기 버리기가 너무 싫네요 9 김채연맘 2013/04/13 2,745
239678 이 시간에 귀가했는데 주차장 앞에 차가 있는 경우 5 난감 2013/04/13 1,706
239677 (펌)방사능 공포, 지금 도쿄는 후쿠시마 수준이다!| 2 오마이갓 2013/04/13 2,987
239676 어린이집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3 보내도 될까.. 2013/04/13 1,387
239675 저는 정신적인 사랑이 더 좋습니다 11 심플 2013/04/13 5,170
239674 점 빼는거요~ 질문 6 해피여우 2013/04/13 1,573
239673 6개월 남은 싯점에 수학 얼마나 효과 있으셨나요? 16 고3문과3 .. 2013/04/13 2,094
239672 동물병원 진료비, 생협 만들어 낮춘다 1 반짝반짝 2013/04/13 985
239671 이밤에 손님... 8 졸려요 2013/04/13 1,868
239670 아~이진욱 28 멋지다~ 2013/04/13 8,706
239669 전업 - 저를 위해 돈을 못써요. 15 ㅁㅁ 2013/04/13 3,521
239668 저 불량엄마인가봐요ㅠㅠ 다들 기겁을... 92 니맘 2013/04/13 24,175
239667 사춘기라 저런가요? 동생이 저한테 너무 말을 함부로해요 오늘은 .. 4 ... 2013/04/13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