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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 오늘 검사갔다 발견 되었네요. 좋은 치료방법알고 계신 분 계세요?

우짜노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13-04-02 11:33:41

요즘 생리가 그치질 않아서 검사하러 갔더니 자궁근종이 있다고 하네요. 헐~

 

저 나이는 좀 있지만 아직 미혼이거든요 ㅜ.ㅜ

 

5cmX6 cm 로 꽤 크다고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오늘 피검사,초음파검사 이런거 결과보고 하자고 하는데

 

혹시 이런 병 있으셨거나 수술 받으신분중 잘 치료되신 좋은 예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인터넷 보니, 수술도 하고 한약을 먹기도 하던데 어떤게 더 효과적인가요??

 

걱정 되네요.

IP : 220.76.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 11:43 AM (175.223.xxx.12)

    제가 원글님보다는 살짝 작은크기인데 4.5 5.2세치... 얼마전 복강경 수술하고 현재 회복중이에요.생리통과 빈혈이심해 바로 수술결정했어요..같은병원에 입원하셨던분중 한의원 일년이상 다니다 돈만 많이들고 효과는.전혀 없으셨다는분 계셨구요..아직 임신전인 30대 초반 새댁도 있었어요..결혼하고ㅠ임신하려면 미리 제거하시는게 좋을거에요.치료는 대부분 다 잘되더라구요..물론 재발 가능성은 있을 수 있죠.대부분 그정도 크기면 한약은 효과없다고들 해요.인터넷에 한의사들이 올린 글 넘 믿지마시구요.크기가 줄어든다고 해도 완전히ㅠ없어지는게ㅠ아닌거니 평생 한약달고 살것아니면 수술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 2. ..
    '13.4.2 1:06 PM (211.207.xxx.154)

    저 아는 사람도 미혼이고 원글님 정도 크기인데 얼마전에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오래 입원하면 일때문에 어떻하나 고민했는데 수술하고 3일째 퇴원했고
    생각보다 후유증도 없고 일살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
    복강경 수술 권해 드립니다.
    의사가 수술하고 잘라낸 혹을 보호자에게 보여준대요..

  • 3. 우짜노
    '13.4.2 1:08 PM (220.76.xxx.153)

    아 윗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걱정했었는데... 엄마 걱정할까봐 얘기 안하고 있는데 수술인데 말씀드려야 겠죠?? 휴...

  • 4. 우짜노
    '13.4.2 1:11 PM (220.76.xxx.153)

    근데 어느 병원이 잘 하는지 아세요??

  • 5. ......
    '13.4.2 2:39 PM (211.195.xxx.125)

    미혼들도 많이 하니 걱정마시고요. 집 근처에서 잘 하는 병원 찾아보세요. 저도 했고 제 주위에도 한 사람 4명이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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