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안한다고 하두 그래서
뭐라도 부쳐두릴려고 필요하신거 없으신지
전화드리면
"너가 이제 정신 좀 차리는구나"
이런식으로 얘기하세요
그리고 꼭 마지막에
"돈 좀 들어도 많이 좀 사서 보내라"
그리고 어머님과 제가 종교가 다르거든요
그럼 거의 통화에 반이 어머님 종교생활한 얘기
10년동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네요
정말 신경써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다가고
그냥 접게되는 시어머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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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흠흠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3-04-01 11:13:07
IP : 182.209.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13.4.1 11:20 AM (110.8.xxx.44)지혜롭지 못하신 양반이시네요~~ 전화 자주 하라며 또 저건 뭔가요? 나까정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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