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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미친거아닌지

ㅁㅁ 조회수 : 4,877
작성일 : 2013-04-01 10:34:42
철근도없고 철근지지하는 갈고리도 빠지고
사람죽는거무섭지 않은지.. 정말 불감증만연인것같아요
판교푸르지오도 짓다가 무너졌는데 바로 다음날 푸르지오 라는
이름만 지우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초고층 건물이나 지하깊이 들어가는 건물 무서워하는데
앞으로 푸르지오나 대우건설쪽 아파트는 쳐다보지도않으려고요 롯데캐슬도 부실이란 소문있고요
책임자처벌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IP : 175.252.xxx.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 10:38 AM (61.105.xxx.31)

    어쩌면 운 나쁘게 푸르지오만 걸린건지도 모르죠

  • 2. ㅁㅁ
    '13.4.1 10:39 AM (175.252.xxx.16)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 3. 파페
    '13.4.1 10:40 AM (115.136.xxx.24)

    대우건설 이미지 나빠지네요...

  • 4. ..........
    '13.4.1 10:46 AM (180.224.xxx.247)

    어제 동남아에 있는 친구와 전화했는데요
    이 사건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데도 거기서 대우의 좋은 이미지는 변함 없다네요
    계약한 주민들만 안됐어요.. 단호하게 나가야죠

  • 5. 대우 푸르지오..
    '13.4.1 10:54 AM (182.209.xxx.113)

    그래도 이미지 좋게 느꼈었는데.. 진짜 이건 아니지싶다!!!

  • 6. 대우 아닐걸요??
    '13.4.1 11:00 AM (116.36.xxx.12)

    금호건설이 푸르지오 브랜드 사서 많이 힘들어졌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푸르지오가 대우일 때는 잘 지었다고 들었네요.

  • 7. ㅁㅁ
    '13.4.1 11:05 AM (211.246.xxx.28)

    아 그럼 청라 푸르지오는 금호인가요? 대우인것으로 알고있었는데요

  • 8. 제가 아는
    '13.4.1 11:29 AM (58.143.xxx.246)

    대우는 레미안보다 구조 잘 빠지고 튼튼하게
    지어졌던데요. 주변사람도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나름인가 봅니다.

  • 9. 관련자말
    '13.4.1 12:37 PM (175.117.xxx.31)

    지인이 그런쪽에서 일하는데 술자리에서 얘기가 나왔어요.주부입장에서 흥분하며
    대우 지탄했더니 반쪽 철근은 절대 있을수 없다며 오히려 하청업체서 요즘은 조폭같은
    협박이 흔하다고 하네요.하청주면 지들이 슬그머니 어느 한구석 그렇게 공사해놓고
    입주자대표들한테 흘린다고 건설사 협박해서 돈 뜯어내고 입주자대표들은 시공사한테 세일이나 입주지연,입주포기 받아낼려고 별별짓들을 다 한답니다.

    여기에 언론들은 일부분 뜯어낸 내용 갖고 호들갑 떨고 ..
    이래저래 건설사들은 아주 힘들다고 하네요. 물론 그 쪽업종서 (대우는 아님) 근무하니
    더 자세히 알고 본인들 위주로 답변하겠지만 건설불황이 주는 후폭풍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확실한건 건설사가 망할려고 작정하지 않은이상 철근 반으로 줄여서 절대 건물완성 어렵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합니다. 조금 줄였을지 몰라도....철근도 업체서 워낙 횡포가 심해
    가격 올리고 사재기하고 계약한후 더 많이 쳐주는 회사로 빼돌리고...총체적 난국이랍니다.
    한쪽얘기만 듣고 판단할수는 없지만,여기뿐 아니라 공사현장에 조폭같은 하청업체 사장이
    인부들 월급 빼돌리고 부도신청한후 잠적하고 인부들은 일감준 대형건설사 앞에서 데모하고...
    그 쪽으로 돈이 안돌아 별별일들이 많이 생긴답니다.

  • 10. 나는나
    '13.4.1 12:57 PM (218.55.xxx.157)

    저도 윗분닽은 말 들었어요. 하청업체에서 돈뜨덩내려다 안되서 입주자대표에 흘렸다는말..

  • 11. 건설쪽은 잘모르겠지만
    '13.4.1 1:02 PM (211.224.xxx.193)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무리 일부분 하청을 줘도 주 시공사서 관리감독하게끔 되어 있을것 같은데요. 설계데로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감독할것 같은데요

  • 12. 반쪽 철근
    '13.4.1 1:18 PM (1.229.xxx.205)

    입주민들이 직접 뜯어서 눈으로 확인한겁니다. 철근 반만 썼다고

  • 13. 녹차사랑
    '13.4.1 1:45 PM (211.181.xxx.245)

    29일 입주예정자였습니다. 루머이길 바랬고 대우를 믿었습니다. 짐은이삿짐업체에 맡겼고 아머님집에서 더부살이중입니다. 관련업체분분더러 철근 누락한 초고층에서 한번 살아보라지요. 바람불때마다 벽이라도 붙잡고 싶을테지요. 우린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겁니다.

  • 14. 입주예정자님
    '13.4.1 2:06 PM (175.117.xxx.31)

    글보니 또 그렇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3자지만, 그 회사가 왜 그랬을까요?? 다들 이해가 안간다는 분위기이네요.상식적으로....
    진실은 어디에 있는건지...담당자가 일부러 그런건지,중간업자는 알고도 왜 입주예정자를 찾아간건지..
    회사서 알고 무시했다면 전적으로 회사책임이지요.그런데 요즘 워낙 입주지연,세일을 요구하는
    입주예정자즐이 많은것도 사실이긴 합니다.이렇게 불황으로 갈줄은 몰랐으니까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 15. 그냥...
    '13.4.1 2:36 PM (121.175.xxx.150)

    다 그렇대요. 우리나라 건설이란게...
    문제 안생기만큼 최대한 뺄 수 있을만큼 빼고 짓는다고...
    그래도 문제 생길 리가 없다고 그런 일하는 친구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보면서 당당히 말하더군요.
    건설시에 철근 빼먹어서가 아니라 다른 문제때문이라고...
    지금이라고 달라졌을 것 같진 않네요.

  • 16. 다른문제라..
    '13.4.1 3:01 PM (175.117.xxx.31)

    하니 어떤분 말슴이 생각나네요. 전에 건설업종에 근무하셨던 어르신이 중동쪽에서 일하셔서
    산업역군 자부심도 대단하시면서도 정치자로서 건설업자 출신은 절대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속전속결,결과주의,은폐,밀실정치가 될거 같다고.....그분의 혜안이 실감난 지난 세월인데,
    공기 앞당겨서 원가 절감하려는 업계 특성이라다보니 부실은 따라오지요.
    건설사 입장도 비싼 땅값에 원자재가 인상에 미분양에 마진률이 아주 낮으니 남는 장사를 못하겠지요.

  • 17. 대표적으로다가
    '13.4.1 3:31 PM (121.139.xxx.94)

    그 수준을 몸소 증명해주신 ㅎㄷ건설 사장출신 대통령이 있잖아요.
    건설, 토목쪽은 쳐다도 보기 싫어요. 문제 안 생길만큼만 알아서 지켜준다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있나요.
    당장 안 주저앉는 게 신기한 골동품급 중장비를 돌려 쓰는 게 현실이라고 하던 걸요.
    애초에 노동부에서 관리감독만 제대로 한다면 현장에서 사람죽는 일이 이렇듯 빈번하지도 않겠지요.

  • 18. ...
    '13.4.1 4:53 PM (218.234.xxx.48)

    청라푸** 길 건너 아파트 살고 있는 청라주민인데요, 볼 때마다 오싹해요. 저게 무너지면 살고 있는 사람들도 큰 사상 입지만 주변 아파트들도 안다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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