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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으로 한국인 의료보험보다 싸게 .조선족.외국인 불체자에게 더싸게 의료혜택 주는 나라.

의료보험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3-03-31 17:09:46

백청강이 대장암이라고 들었는데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게 티비에 나오더군요.

그저께는 명의라는 프로를 보는데 한국에 일하러 온 조선족 노동자가 위암인지 여하튼 암에 걸려

한국에서 값싸게 치료받는게 나왔어요.

계속 의료보험 재정이 적자다 이러면서 국민들 의료보험 부담 상당히 느끼며 내고 있는데

외노자들한테 이렇게 국민이 낸 세금으로 풍덩풍덩 물 쓰듯 써도 되는건가요?

방송을 볼적마다 자꾸 조선족들이 값싸게 의료 혜택 받는거 보자니 어이가 없어서요.

 

 

(주)안심외국인멤버스 회원가입안내

기사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10708000780&md=20110715101548_C

안심외국인멤버스(www.ansim21.comㆍ대표 한서윤)는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기업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국내정착을 돕고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종합적인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들의 상황에 맞게 맞춤서비스를 대행하는 이 회사는 법무법인 대명과 제휴해 노사관계 분쟁, 민/형사 소송, 체류 안정에 필요한 영주권, 국적 신청 등을 돕는 한편 통/번역서비스, 비행기 티켓지원, 각종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내국인 의료보험 보다 싼 매월 15000원..별의별 서비스와 가진혜택을 받는..외국인 노동자들

 억울한 한국인과 서민을 위해 저런 서비스좀 해보시지..

  건강보험 이 없어서 내국인에 비해 50~100% 비싼 병원비를 지불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회원가입을 하면 한국인들의 진료비(건강보험수가 기준 100% 금액)보다 10~30% 우대한 금액으로 지정병원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인해 생계활동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최저 생계비 지원은 물론, 불법체류자의 경우 6개월 동안 최저생계비 30만원 지원, 자진신고출국의 경우 비행기 티켓의 30% 지원, 강제출국이 결정된 경우에는 비행기 티켓의 50% 지원, 이사 할 때 1톤 트럭 지원을 서비스한다.

1,체류지원 : 출입국업무 인터넷예약, 체류연장 및 체류자격변경, 영주권 ,국적신청 등 안심회원분들께는 무료지원 하여드립니다.

2,법률지원:  변호사 1:1 직접상담, 임금체불은 무료로 해결해 드리며   각종 민/형사 ,이혼소송  산재 , 교통사고보상등 소송비용은 30~50% 지원해 드립니다.

3,의료지원: 안심외국인멤버스 가입후 ,안심의료카드를 발급 받으시면  10%~30% 저렴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법체류자 포함)

불법체류자의 경우 외국인의료 무상서비스 주선

보상: 각종사고를 당해 생계유지가 불가능한 경우 생계자금 지급 6개월간 100만원씩(또는일시불  600만원)

4,체류생활안정지원: 무료취업소개 , 웨딩홀(아기생일,결혼,회갑)20% 할인, 사망시 무료장례서비스가 적용되며  가족이 사망했을 경우 20~30% 할인해 드립니다.

 법률 서비스의 경우, 회원 가입후 6개월 후부터 가능하며 민/형사 소송시 지정 법무법인 변호사 비용의 30% 지원, 산재 ( 산업재해 ) 및 교통사고 발생시 고문변호사의 현장 실사 지원, 고문변호사 지원 등을 서비스한다.

 외국인인권위원회 및 변호사 사무실 에서 외국인 업무를 담당했던 한서윤 대표는 “외국인들의 보호자가 되겠다는 결심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 올 2월에 회사 문을 열었는데,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 스스로도 놀랐다”면서 “앞으로 다문화 사회의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살인.강간.절도 마약매매 앞장서는 외국인 노동자.불법체류자가 아주 이땅에 뿌리내리게 터잡고 내국인 살육하라고 도와주는건가??

대체 뭐가 불쌍하나?? 일본은 외국인 근로자 20만명으로 제안했고..홍콩같은 경우 24시간 일해도 외국인 노동자가 55만원 이상 못받게 되어 있는데..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만 140만명이 넘어가고.. 자국보다 10배상 돈을 받고..본국으로 돌아가면 집도 몇채사고..땅도사고 부자소리 들으며 사는데..

한국에서 돈한푼 안쓰고 모운 조선족은 중국가서 빌딩사놓고..자기 먹고 살기도 힘든 뭣모르는 한국인은 불쌍하다며 자기 가진것도 다 내주는데..

 외국인 노동자 자식은 미국. 일본에 유학 보내고..그들 본국 가면 부자소리 들으면 떵떵 거리며 노후 맞는데...도대체 뭐가 불쌍하단 소린지.. 외국인 노동자 젊은 몸둥이로 140만명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 저소득층 일자리 다 빼앗아 가고..그들과 경쟁하며 월급도 깍여가며 일해야 하는 한국 저소득 층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가??

일본은 외국인 노동자가 일본이 일자리 뺏는다 하여 20만명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를 받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한국은 뭐 외국인 노동자 1000만명을 들여와야 한다고 ..그리고 한국인 보다 가진 별의별 혜택다주고..

한국에 경제발전을 이룬 베이붐 세대는.. 과거 몇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허리도 못펴고 야근까지 하면서 경제발전 이룩 하는데 도와주고 대기업 밀어 죴더니..이젠 쪽방촌에 몸둥이 하나 간신이 기댈 공간에 40도 넘어가는 푹푹찌는 방에서 다 쉬어빠진 김치에 물말아 밥말아 먹고 언제 죽을지 모르고 오늘 내일하며 약봉다리에 매달리며 살고 있는데...

자국가면..부자소리 들으면 노후를 부유하게 보낼 외국이 노동자가 뭐가 불쌍하단 소린지..60년전 경제발전에 주역이었던 베이붐 세대는 길거리에서 박스 줍고 다니고..종이 박스 하나만 내 놓아도..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박스줍기에 경쟁을 하고 있으니..누가 누굴 불쌍히 보며..누가 누굴 도와죠야 하는지 분별도 못하는 사람들..

밤12시에 90세다 되어가는 꼬부랑 할머니가 리어커 끌고 박스 줏으러 다니고..길거리 나가면 5분 거리도 안되 박스줍는 사람이 태반인데..도대체 눈은 멋으로 달고 다니나..불쌍하 내국인은 보이지도 않나?


(주)안심외국인멤버스                                                         고문변호사: 법무법인 대명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700-1 기영빌딩 302(대림역 11번출구에서 직진 우성아파트 사거리) 

연락처: 02-6013-6635 , 070-7688-5338

IP : 182.214.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cook 은 조선족 소굴
    '13.3.31 6:24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82cook 은 조선족 소굴이라서
    댓글 안달려요.

    전라도 출신자들도 조선족 편들기 때문에
    이런 기사에는 댓글 못답니다.

    자국민 차별하는 한국.
    한국인은 노예 근성에서 언제나 벗어나려나......?

  • 2. ...
    '13.3.31 9:07 PM (121.190.xxx.201)

    정말 진보라면 (스스로 진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외국인에게도 인권 차원에서 당연히 의료 혜택을 받게 해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82쿡의 성향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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