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웃고 갑니다.
뭐 계속 그렇게 그녀는 살겠죠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웃고 갑니다.
뭐 계속 그렇게 그녀는 살겠죠 ^^
근데 왜 이 글이 재미있을까요?
ㅋㅋㅋ
짧은 목이랑 눈 튀어나온 사람....어뜩해..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그 형님이 못되먹은거죠.
글만 봐서는 형님의 적은 원글님이고
원글님의 적은 형님일뿐;;;
네 제목 수정할게요
그 형님이 열등감으로 뭉친 사람이라 그래요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말은 여자를 모두 공공의 적으로 돌리는말이죠
그 여자가
남자는 '감 히' 상대할 위치가 안 되다 보니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물고 뜯는 거지요.
여상 출신이 대졸 신입 여자애들 까지
남자 신입 까는 거 본 적이 없네요. 사실이 그래요.
일반화 시키는 거...그중에 여자의 적은 여자가 가장 싫으네요. 흑인은 머리가 나쁘다. 그거랑 똑같은 듯.
진짜 미친여자 같아요
제가 시아범님께 잘하진 못했지만
그분을 좋아했고 안좋아했고 떠나서
돌아가실 땐 인간적으로 많이 슬펐어요.
저는 죽음을 처음 목격해서 충격도 컸고요
그런제게 그런말 했을 때는 사람같지도 않더라고요
여자의 적은 여자, 까지는 아니라고 봐요. 가부장제에서 여자들끼리 치고받게 만들어진 걸요.
그리고 저 형님, 저분은 인격이 정말 초저질일 뿐..
외모얘기가 나오니
옛날 뒷통수 친 자라목에 눈 튀어나온 재섭년이 떠오르네요~~
생글생글 웃음서 뒤 에숨겨진 음흉함이란.....
아직도 그러고 살겄쥐~~
나이도 어린지지배가 닳고닳아서.....ㅉ
그냥 도도히 계세요, 님을 좀 어려워하도록이요.
수준최저의 속물입니다,
못 배웠다고 다 저모양은 아닐텐데.
짧은 목...뎨둉합니다...ㅠ_ㅠ
우리시절(51세)엔 좋은여상 갈려면 공부 잘해야합니다.
입학하고 첫시험 반에서 40명이 우등상을 받더라구요(평균90점이상)
수학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고(만점이 수두룩)
머리 좋은 애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제 아이큐가 116인데 반에서 60명중 48등인가 그랬어요.
부산의 ㅈ 여상입니다.
여상나와서 일잘하면 일못하는 사람 깔수있어요.
여상 다녓던 분들...
서울의 ㅅ여상 .ㄷ여상 등.지방의도청소재지이름이 들어가는 여상....
실력없어 여상간줄 아시나요? 참내..
그 실력이면 웬만한 인문계고는 들어갔네요
가정형편상 먼저 사회생활 시작해서 제 역활하는 똑독한사람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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