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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하고계신분 계시나요?

베이비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3-03-31 16:01:28

베이비시터가 갑자기 하고싶어졌어요

이제나이40 이넘는데 조금 늦은감이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 생길것도같구요

남편 정년퇴직하면  그것도 좀 걱정이고 여러모로 내가 할수있는  일이있다면 생각해보았는데,,,

현재 동생아기 가끔 하루종일 봐주는데 (간난이)너무 힘들어서요.지치더라구요

무보수라서 그런가? ^^어떤가요? 댓글좀주세요.

 

IP : 124.5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31 4:54 PM (58.237.xxx.115)

    애기보는거 좋아요... yw..에서 한달교육받고 했어요..
    저도 40에 했는데 애기키운 경험이 있어서..잘 하실예요.. 제아는분은 50중반이 넘었는데도 하시고 계세요.
    책읽어 주고 놀아주고 산책도하고 ..잘챙겨 먹이고...오히려 제가 젊어져요..
    한 오년동안 네명보았는데요..애기는 다이쁜거 같이요.도전해보세요

  • 2. 궁금
    '13.3.31 6:26 PM (117.111.xxx.10)

    베이비시터 보수가 얼마정도 일까요?

  • 3. 돌돌엄마
    '13.3.31 8:33 PM (112.153.xxx.60)

    제가 직장맘이라서.. 친구들도 시터에게 맡기는 애들 많고요. 출퇴근이면 (지역이나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150~180 하는 걸로 알아요.

  • 4. 나나
    '13.3.31 9:00 PM (121.190.xxx.201)

    보수 받아도 남의 애 봐 주는 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세금 안 내고 순수입이니 적은 액수는 아니겠지만.

  • 5. 저는요
    '13.3.31 9:33 PM (180.224.xxx.177)

    일단 돈보다는 아기를 좋아해야할수있는 일이구요 할만하고 보수는 제가 시간으로 할때랑 종일 할때랑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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