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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값때문에

약간 유치하긴한데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3-03-31 11:31:51
동생이 시계를 사다달라고 해서 사왔는데 예산 100만원을 줬는데 초과됐어요.
초과되는 부분은 나중에 주기로 했고요.
은색 바탕, 검은 바탕이 있었는데 은색바탕은 100만원이 살짝 안됐는데 검은바탕은 40만원이 더 비싼, 그래도
당시에 전화해보고 나보고 알아서 사라고 해서 더 예쁜것을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 140만원짜리를 샀어요.
근데 세관에다 세금 20만원 내고 나니 160만원이 되어서 예산을 훌쩍 초과했습니다.

그래도 셔츠와 여자친구 원피스 등 다른 여러가지 선물을 따로 사왔구요, 100불 가까이.

그리고 오늘 만나 밥도 제가 사기로 했습니다.( 삼성 보노보노 가자길래 가격 비슷한 다른 부페로 감.) 초과한것 미안해서 밥도 삽니다.

그런데 깎아달라고 시계값. 욱 갑자기 화나서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동생이 좀 심하죠?

IP : 110.70.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31 11:37 AM (218.147.xxx.148)

    뭘 깎아달라나요?원글님이 이윤붙여 파신거에요?
    이해가 안돼서

  • 2. 아니오.
    '13.3.31 11:37 AM (110.70.xxx.196)

    생각보다 시계가격이 본인 생각한것보다 비싸다고.

  • 3. 00
    '13.3.31 11:43 AM (223.62.xxx.119)

    흰바탕 사오시지... 40% 초과면 많이 초과라서 부담스럽죠.

  • 4. ...
    '13.3.31 11:45 AM (124.185.xxx.209)

    동생 선물한 샘치면 안되나요?
    여친 선물도 사면서 동생선물은 따로 준비 안하셨을꺼 같은데... 대신 밥사라 하세요.
    울 오빠는 그리 쪼잔하게 안해서리....

  • 5. 제가
    '13.3.31 11:46 AM (110.70.xxx.196)

    남동생 셔츠와 그 여자친구 선물을 따로 사왔다는 말이예요.

  • 6. ..
    '13.3.31 11:47 AM (124.185.xxx.209)

    그럼 한대 패버리고 마세요. ㅠㅠ

  • 7. ㅎㅎㅎㅎㅎㅎ
    '13.3.31 11:50 AM (110.70.xxx.196)

    이미 안된다고 말은 했는데 그냥 흰바탕 살걸 그랬나 싶네요~~~!
    우리 남편도 초과되는 파트 네가 낼 각오로 사라 이랬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나오니 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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